thumb
0(0 명 참여)

기댈 곳 하나 없는 괴로운 생을 내 손으로 끝마쳤다. 이제야 좀 편해지려나 했는데, 이상한 곳에서 눈을 떴다?! “로시아네. 넌 자랑스러운 에스테리아고, 사랑하는 내 딸이며, 제국의 유일한 황녀란다.” 저승길이 아닌 소설 [황자님!] 시리즈 속, 다섯 살에 죽는 황녀 로시아네 드 에스테리아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 집 남자들, 왜 이렇게 나한테 끔뻑 죽는 거지? “로시아네, 착하지. 아빠라고 해 보련?” “로시아네! 나 에리테야, 에리테!!” “로시아네, 오라버니의 이름을 잊은 것은 아니지? 베르니크인데….” “누님, 전 르아브입니다. 제 이름은 기억하십니까?” 로시아네의 자리를 빼앗고 버거울 정도의 사랑을 받는 상황은 죄책감만을 안겨주는데…. 고작 나 같은 사람이,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걸까? #미친_황족이지만_황녀에게만은_따듯하지 #여주_앞에서만_보이는_환장의_내숭 #오빠_셋에 #남동생이_하나? #여주부둥물 #성장물 #사실_빙의가_아니라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7.79%

👥

평균 이용자 수 15,792

📝

전체 플랫폼 평점

8.29

📊 플랫폼 별 순위

6.76%
N002
53.69%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윰선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햇살여캐는 최종 흑막

햇살여캐는 최종 흑막

수능을 끝냈더니, 게임 속 농부가 됐다

수능을 끝냈더니, 게임 속 농부가 됐다

광공의 솜뭉치로 빙의함

광공의 솜뭉치로 빙의함

공이라며! 내가 공이라며!

공이라며! 내가 공이라며!

다정한 남자

다정한 남자

삼국지 꿀물의 아들이 되었다

삼국지 꿀물의 아들이 되었다

아실리의 회귀

아실리의 회귀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폭군의 간신이 되었다 1권

폭군의 간신이 되었다 1권

용을 삼킨 마법사

용을 삼킨 마법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