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특성화고 출신 변호사 전정온. 졸지에 가사 도우미가 되어 웬 남자와 동거를 시작한다. 알고 보니, 오만불손 재벌 3세 강효석. 내 이상형도 아닌데 왜 자꾸 눈에 들어오냐고! 사랑을 사치라 생각한 정온에게 낯선 감정이다. 자신도 모르게 정온에게 서서히 스며든 효석.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는 정온을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 “내 걸 왜 먹어요?” “이 집에 있는 건 다 내 거야.” ‘당신도……!’ 사랑을 믿지 않는 효석과 사랑을 사치라 생각한 정온의 달콤발랄, 농밀한 동거 로맨스! * 이 작품은(특별외전) 15세 이용가로 개정하였습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9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0년 09월 25일

연재 기간

1년 9개월

출판사

비전BP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21.16%

👥

평균 이용자 수 683

📝

전체 플랫폼 평점

7.1

📊 플랫폼 별 순위

41.14%
N002
79.31%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올렌카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입술 끝에서

자신을 구해준 강우에게 첫눈에 반해 입술을 도둑질한 민정. 새 직장에 출근한 첫날, 강우가 자신의 직장 상사란 사실에 깜짝 놀란다. 게다가 이 남자, 자기 입술은 십 억짜리란다. 졸지에 빚쟁이가 되어 빚 갚기 상환 강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 “화장실 갈까요? 아니면 차?” “키스가, 아무렇지 않습니까?” “제 입술은 십 원짜리거든요.” “그럼 몇 번을 해야 하나?” “네?” “우리, 오래 봐야겠는데요? 내 입술은 십억짜리거든요.” #현대로맨스 #오피스로맨스 #채무관계 #나이차커플 #우연한 만남 #외유내강 #전문직물 #능력남 #상처남 #까칠남 #키다리아저씨 #상처녀 #능력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상냥한 동생이 되고자 합니다

상냥한 동생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에 무너지다

사랑에 무너지다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성화

성화

길들여 주세요

길들여 주세요

C급 가이드로 살아남는 법

C급 가이드로 살아남는 법

검은 달이 뜨면

검은 달이 뜨면

잊혀진 들판

잊혀진 들판

두 번째 이혼이 어렵다

두 번째 이혼이 어렵다

저는 황후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황후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