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3.02%

👥

평균 이용자 수 1,677

📝

전체 플랫폼 평점

8.44

📊 플랫폼 별 순위

25.35%
N002
13.63%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로드워리어작가의 다른 작품12

thumnail

주인공이 힘을 숨김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다가오는 재앙, 시대의 강자들은 자기의 안위만을 도모한다. 홀로 재앙에 맞서는 힘을 숨긴 사내 김성철. 그의 거대한 발걸음에 주목하라...!

thumnail

전쟁 군주

"전쟁의 시대가 왔다. 수많은 영주들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전장에서 맞부딪쳤다. 평지에서, 산에서, 혹은 바다에서도. 뺏느냐 뺏기느냐. 모든 것을 결정지을 시간이 왔다. “군신의 별을 타고난 네 녀석이 기적을 가져올 때까지.” 지그문트 프라이. 후일 전쟁 군주로 대륙 전역에 이름을 떨치게 될 사내의 신화는 그가 모르는 곳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시작되고 있었다."

thumnail

회귀대제

[ 당신은 회귀의 수레바퀴 위에 올라섰습니다. ] 불타는 황궁 속에서 죽어 가던 황제의 눈앞에 빛나는 문자가 나타났다. 루페르트 가우저. 전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돌아가다. 선제후들의 꼭두각시가 아닌 진정한 황제가 되기 위해.

thumnail

혈마동맹!

게임을 하면 강해지는 남자가 온다! 평범한 게임개발자이자 머리가 슬슬 벗겨지는 31살의 주인공은 어느날 정체불명의 스마트폰을 얻는다. 그 안에는 혈마동맹!이라는 게임이 깔려 있었는데...

thumnail

전쟁 군주

전쟁의 시대가 왔다. 수많은 영주들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전장에서 맞부딪쳤다. 평지에서, 산에서, 혹은 바다에서도. 뺏느냐 뺏기느냐. 모든 것을 결정지을 시간이 왔다. “군신의 별을 타고난 네 녀석이 기적을 가져올 때까지.” 지그문트 프라이. 후일 전쟁 군주로 대륙 전역에 이름을 떨치게 될 사내의 신화는 그가 모르는 곳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시작되고 있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흑우창룡

흑우창룡

불꽃을 태우다

불꽃을 태우다

나 혼자 유물독식

나 혼자 유물독식

햇살여캐는 최종 흑막

햇살여캐는 최종 흑막

최후의 거인족이 되었다

최후의 거인족이 되었다

시종 가문 서자는 대마도사

시종 가문 서자는 대마도사

무당 귀환

무당 귀환

탐욕스러운 집착

탐욕스러운 집착

복수를 발밑에 두는 법

복수를 발밑에 두는 법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