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다가오는 재앙, 시대의 강자들은 자기의 안위만을 도모한다. 홀로 재앙에 맞서는 힘을 숨긴 사내 김성철. 그의 거대한 발걸음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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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16년도 웹소 시장 막 발달하기 시작했던 조아라 현판 감성 지렁이 머리에 지렁이 꼬리 몸통만 괜찮은 수준... 나도 그 시절에 읽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