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18년 전 교통사고로 죽은 나는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지방의 작은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가문을 이어야 하는 장남이 아니기에, 차남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고민하던 어느 날. "레닐" "예, 아버지" "네가 북부에 한 십 년 정도만 다녀와야겠다" "...네?" 아버지가 나에게 건네 종이에는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거라 생각한 글자가 젹혀 있었다. [입영 통지서]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3.41%

👥

평균 이용자 수 4,747

📝

전체 플랫폼 평점

8.41

📊 플랫폼 별 순위

17.24%
N002
39.58%
N001
24.6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마을사람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착한 귀족이 되어보자

여름 휴가차 들렀던 해운대에서 어이없게 생을 마감했다. 잃었던 정신을 되찾고 보니 주변에서는 자신을 소영주라고 부르며 두려워하는데 진상을 조사하니 이 몸의 원래 주인인 라울은 쓰레기라는 호칭이 아까운 남자였다. 27년이라는 지구에서의 생을 바탕으로 자신을 향한 인식을 바꾸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폭군의 번역기가 되어버렸다

폭군의 번역기가 되어버렸다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낙제 기사의 영웅담

낙제 기사의 영웅담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삼촌과 나

삼촌과 나

어느 날 내가 어려졌다

어느 날 내가 어려졌다

대신 살아드립니다!

대신 살아드립니다!

천재 올 마스터의 귀환

천재 올 마스터의 귀환

시한부 공녀님의 마지막 계획

시한부 공녀님의 마지막 계획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