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완결] “나는 왜 아직 엠페러에 있는 거지?” 동시 접속자 수 3억 명,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현실게임 ‘더 엠페러’. ‘더 엠페러’에서 용병왕국 브레이브를 세우고 용병왕으로 불리웠던 핵과금러 아칸. 20년간 플레이해 온 게임의 서비스 종료 날이 지나고 다시 눈을 뜬 곳은 시작의 여관이었다! 최고의 장비들과 어마어마한 양의 골드를 가지고 게임 속으로 들어온 아칸. 자신이 게임 속의 세계의 존재가 된 것을 깨닫고 모든 유저들의 궁극적인 목표인 황제가 되기로 결심한다. 과연 아칸은 용병왕을 넘어서 천상천하유아독존에 이른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황제 아칸이라……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군.”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4.31%
평균 이용자 수 22,620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생존왕 이현성. 살아남는 것에 특화된, ‘왕’의 칭호를 가진 인류 최후의 능력자. 파멸의 용에게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다시금 결사의 내기를 제안 받는다. 고유 특성, [멸망한 세계의 구원자]. 쓰레기 같던 권능이 모두 탈바꿈된 채로 각성한 이현성. 모든 것을 독점하고, 끊임없이 강해져야 한다. 새로운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완결] 전 세계 1억 2천만 명의 사람이 사라졌다. 그리고……. - 최종 퀘스트 완료 보상 ‘귀환’이 시작됩니다. 22년 만에 최악의 생존게임을 클리어한 윤상혁. 일인군단, 플레이어 중 최강자라 불리던 그가 돌아왔다. 그 누구도 받지 못한 보상을 통해 모든 것을 가진 채로. - 가면의 군주, 귀환. 나 혼자 만렙, 나 혼자 풀템, 나 혼자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