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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선공개] 159㎝ 59㎏, 아니, 오늘 60㎏이 되어 스트레스 지수 100도씨를 찍은 봉호리. 오늘 그녀의 사랑을 매번 갈취하는 피아라에게 짝사랑 상대를 들킨 것 같다. 설상가상. 진탕 취해서는 사내 연예인이자 그녀의 부사수 전국과 하룻밤(?)을 보낸다. “지금까지 이런 찌X는 없었다. 이것은 예술인가 명품인가?” “……?” “우리 예술 명품 찌X랑 어디 한번 직접 만나볼뢔?” 그녀의 온갖 흑역사가 생성된 줄 알았는데……! 그날 이후, 매끈한 부사수가 심쿵 유혹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데…….” “어?” “대리님이랑 하고 싶다구요.” “………” “너랑 자고 싶다고.” 심지어, 그 유혹은 지나치게 야릇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려구요……. 봉호리의 몸 전부.” 해악한 전국과 깨발랄 봉호리의 ‘코믹 에로맨스’ #오피스로코, #섹시코미디, #섹시연하남, #도발연하남, #통통연상녀, #사수♥부사수, #질투의화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4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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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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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6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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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53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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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아이돌은 누나를 욕망할 수 있다

열여섯 소년이었던 제자 민형, 스물넷의 매혹적인 남자로 나타나 그의 형을 짝사랑하는 민아를 유혹한다. 한편, 아이돌 정진은 사생팬으로 오해한 은자와 자꾸만 접촉(?)으로 얽히는데……? 과연, 민형이 누나를 유혹하는 방법은? “내가 왜 상관하는지…… 대답해도 되냐고요. 감당할 수 있어요?” “왜? 말해봐.” “누나가 형이랑 자는 건 싫으니까.” 정진이 누나를 유혹하는 방법은? “못 참잖아요. 내가…….” “뭐…… 뭐를요?” “키스.” “네?” “키스할 거라고.” “누가요?” “내가.” “누구한테?” “너한테.” “지…… 지금?” “어.” 순수한 절륜남 민형과, 시크한 직진남 정진의 본격 ‘누나 유혹 계발서’ #연하아이돌 #본능직진남 #순수절륜남 #적극유혹 #야릇하고설레는 #코믹하고섹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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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을 유혹하는 법 특별 외전

“키스는 안 해. 그리고, 넌 내 몸에 손을 대면 안 돼. 나만 널 만질 수 있어. 잠은 같이 안 자. 아, 수면을 말하는 거야. 싫으면 이 자리에서 돌아가면 돼.” 고위층 파티에서 호구 하나 물어 빚을 갚으려던 하은. 재수 없게도, 박지상을 만났다. 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좌우하는 UG그룹 오너 아들 박지상. 그의 여자가 되기 위해 하룻밤에 뛰어들었다. 노 키스, 노 터치, 오롯이 놀이 상대가 되어도 괜찮다. “그럼, 벗어 봐. 전부.” 놀아주면 되니까……! 그런데, 점점 이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지하은, 너완 깨끗하게 정리할 거니까…. 어떠한 희망도 갖지 말라고.” 그녀에게 가느다란 마음 한 점 주지 않는 남잔데……. 그럼에도, 고백한다. “내가 당신 좋아해요.” 그리고, 선고를 내린다. “이 관계…… 더 끌지 말고 끝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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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꼬봉이

남자와 제대로 된 연애도 못 하는 처녀이자 베이글녀인 고봉순! 14년 전, 자신을 ‘꼬봉이’로 만들었던 트라우마 같은 놈 이깡패를 동창회에서 만난다! 이제 복수가 하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그의 수행비서가 되어 다시 꼬봉이 신세로 전락하고. 이번엔 기필코 원수를 갚으리라,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데…… 어라?! 이깡패가 은밀한 유혹을 걸어온다? “나랑 한 번 하자.” “뭘?” 악연도 인연이었는지, 이끌린다. 처음엔 몸이, 그리고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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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예뻤다

[단독선공개] 13년 동안 짝사랑했던 남사친과의 절교를 결심하고 하룻밤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의 상황은 역전되기 시작했다. “한 번 더 해볼까?” “뭐?” “술 때문이었는지… 아닌지, 확인해 보고 싶지 않아?” 남사친 전사란과 여사친 정우진의 ‘우정과 욕망 사이’는? #친구->연인, #짝사랑->찐사랑 표지 일러스트 :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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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32세 예비 신부 해금은 남자친구로부터 폭탄선언을 듣는다! “설레는 여자가 있어. 딱 3개월만 그 여자 만날게. 너도…… 3개월 다른 남자 만나.” 남친의 피눈물이 보고 싶어서, 아니, 돌아오길 바라서 ‘대리애인’을 세우기로 했다. 남동생의 절친이자 다섯 살 연하, 게다가 태생부터 모든 조건이 완벽한 DNA 우월남 강시훈! 그런데, “눈 좀 감아볼래요?” “……뭐……? 왜……?” “알잖아요. 키스하게.” 이놈의 아찔 짜릿한 유혹이 시작됐다! “우리…… 진짜 사귈까요?” “아…… 안 돼…….” “그럼…….” 또, 뭐라고 하려고? “……우리 키스할까요?” 이놈이 불어넣는 살랑살랑 봄바람이 자꾸만 그녀를 설레게 한다. 결혼을 꿈꾸던 해금은, 과연 완벽 연하남 시훈의 유혹에 굴복할까? 잇 누나들의 설렘템! ‘연하남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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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미칠래요.” “나야 땡큐지.” 값비싼 외투, 시계, 로퍼 따위를 맵시 있게 소화하고. 상품의 가격보다는 가치를 매기는 일이 일상일 것 같은 남자. 첫눈에 직감했었다. 어떤 여인과 스치듯 하룻밤을 가진다 해도 의미를 두지 않고, 그 여인의 사연 따위는 안중에도 없을 남자라고. 하룻밤은 충분히 스쳐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충동적으로 남자를 유혹해 그의 호텔방에 서슴없이 들어섰다. 남친과 친구가 바람난 현장을 적나라하게 목격한 해서. 그녀가 선택한 복수의 매개는 다소 위험한 남자, 설하였다. #하룻밤 #몸정>맘정 #똥차 가고 벤츠? #상처녀 후회남 #여행지에서 로맨스 표지 일러스트 : 몬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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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좋아해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 나랑 잘래요?” 친구의 오빠 최강국에게 10년간 열렬한 구애를 펼친 구열애. 오빠의 침대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이후, 그녀는 선언했다. “오빠, 놓아드릴게요. 대신, 나랑 한 번만 자요.” “그거 해요, 오빠. 딱 한 번만.” 약속했던 하룻밤을 보낸 후, 그녀는 결심을 고백했다. “오빠 눈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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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밖에 모르던 남자 ‘이윤’의 세계에 괴생명체 여자 ‘안풀잎’이 뚝 떨어졌다. “대표님이 좋아요. 대표님의 몸과…… 대표님의 돈이 좋아요.” 이상한 고백을 던지질 않나. “뽀뽀 한 번만 해주시면 안 돼요?” “대표님 몸…… 만져 보고 싶어요. 어깨…… 가슴…… 팔…… 만져 보면 안 돼요?” 변태처럼 굴지를 않나. “대표님 마음…… 가지지 못했으니까…… 대표님 몸이라도 가져야…… 미련이 안 남을 것 같아요. 저, 대표님을 정복하고 싶어요.” “안풀잎. 네가 하는 말 무슨 뜻인지 알아?” “저…… 그렇게 순진하지 않아요. 알아요. 그러니까…… 저랑 자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주 열정적으로.” 온통 그의 세계를 흔들어놓고, 그의 절친에게로 떠나 버렸다. 이제, 그녀 없인 숨도 쉴 수 없다. 어서 안풀잎을 되찾아야겠다. “너 하루라도 못 보면 내가 숨을 못 쉬겠어.” 철벽남이 애절한 후회남이 되어 직진남으로 거듭나는 수난 로맨스! ‘짝사랑 완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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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울은 서련의 몸종이었고 시녀나 다름없었다. 서련과 그 가족에게 빅엿을 날리겠다는 원대한 앙심을 품은 그녀. 그 수단은 백무경이었다. 서련이 죽도록 갖고 싶어 하는 남자 백무경.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으로 인간들을 압도하는 인간. 그의 여자가 되는 것으로 시작하려 했다. “첫눈에, 반한 것 같습니다.” “그럼, 티를 내봐요. 믿어볼 의향은 있으니까.” 그녀의 거짓말에 백무경은 반응했다. 좀 더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방식으로. “한시울 씨. 덕분에 내가 좀 예민한 상황입니다. 키스에서 안 끝날 수도 있어요.” 그녀의 끊임없는 거짓 고백에도, 백무경은 선명히 탐욕할 뿐인데. “진짜…… 좋아해요.” “날 좋아하는 만큼 해봐요, 한시울 씨.” “뭘… 할까요.” “뭐든.” 그저 밤을 나누는 관계에서 백무경을 이용할 수 있을까. “이제 한시울 씨가 내 요구에 응해야죠. 근면성실하게. 책임감 있게.” “근데, 그거 아세요? 제가 부사장님 아주 많이 좋아하는 거요.” 서련, 그X의 남자를 빼앗을 수 있을까. 일러스트 :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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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이라서,

“우리 한 번 자볼래요?” 단역으로 전전하며 빚 갚는 데에 인생을 바친 연조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다. ‘칸의 공주’로 불리는 감독에, 주연은 톱스타 곽재이다. 문제는 베드신이다. 전무한 경험이 드러날까 봐, 묵힌 상처가 들킬까 봐. 첫 베드신에서 탄로 난 그녀는 곽재이에게 제안했다. “우리 한 번 자볼래요?” 완벽한 연기를 해내고 싶어서라며 스스로를 속였다. 그 제안에 감춰둔 실체는 따로 있었다. 그녀의 첫사랑을 가로채고, 불행을 덧바른 이주현에 대한 복수. 그런데, 두 얼굴을 가진 곽재이의 본색이 아찔하다. *** “이연조 씨 손이 차가워졌네요.” 곽재이는 손 하나를 더 가져가더니 돌연 그의 상의 속 허리춤으로 가져갔다. 헉. 뜨거운 남자의 맨살이 그녀의 시린 양손을 따뜻한 온기로 적셨다. “손 잠깐 데우고 있어요.” 이게 무슨 일일까. 차마 인지도 하지 못했는데, 곽재이의 두 손은 그녀의 손목을 붙잡고 힘주어 끌어당겼다. 결국 그의 등을 안을 수밖에 없게. “저, 곽재이 씨―” 손을 꼼지락거리며 빼내려고 하던 그때, 부드럽지만 완강한 곽재이의 두 손이 그녀의 머리통을 붙잡고 그를 보게 했다. “후… 손 진짜 차갑네. 이연조 씨, 내가 등을 희생했으니까 이연조 씬 입술 좀 내줘요.” “네?” “입술 좀 데워달라고.” 일러스트 : 메이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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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을 유혹하는 법

“키스는 안 해. 그리고, 넌 내 몸에 손을 대면 안 돼. 나만 널 만질 수 있어. 잠은 같이 안 자. 아, 수면을 말하는 거야. 싫으면 이 자리에서 돌아가면 돼.” 고위층 파티에서 호구 하나 물어 빚을 갚으려던 하은. 재수 없게도, 박지상을 만났다. 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좌우하는 UG그룹 오너 아들 박지상. 그의 여자가 되기 위해 하룻밤에 뛰어들었다. 노 키스, 노 터치, 오롯이 놀이 상대가 되어도 괜찮다. “그럼, 벗어 봐. 전부.” 놀아주면 되니까……! 그런데, 점점 이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지하은, 너완 깨끗하게 정리할 거니까…. 어떠한 희망도 갖지 말라고.” 그녀에게 가느다란 마음 한 점 주지 않는 남잔데……. 그럼에도, 고백한다. “내가 당신 좋아해요.” 그리고, 선고를 내린다. “이 관계…… 더 끌지 말고 끝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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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의 법칙

‘연애 고수’ 유지희, ‘연애 선수’ 톱스타 서강에게 다짜고짜 하룻밤을 제안한다. “나랑 잘래요?” 가장 전형적이고 심플한 청문형으로. “내숭이란 걸 아예 모르나?” “내숭은 연애하고 싶은 상대한테 하는 거고. 자고 싶은 상대한테는 내숭이 아니라 유혹이 필요한 거고.” “그래서 유혹하는 건가? 아직 못 받았는데, 난.” “키스할래? 갑자기 나 부른 거…… 호기심이었겠지. 아냐?” “호기심이 흥미로 바뀌고 있어.” “흥미……. 난, 흥분인데.” 하룻밤으로 얽힌 연애 고수와 연애 선수의 치열한 연애심리전! 과연, 하룻밤의 법칙은 무너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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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같은 나의 스타

10년 만에 메인 프로듀서가 된 드라마국 PD ‘설우연’ 둘째가라면 서러울 자타 공인 톱스타 ‘이강현’ 워커홀릭 프로듀서, 왕 싸이코를 캐스팅하다! 경력 10년 차의 드라마국 PD 우연은 우연한 기회에 드라마 한 편을 맡게 된다. 10년 만에 찾아온 기회에 들뜬 우연에게 드라마 주인공으로 톱스타 ‘이강현’을 캐스팅하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톱스타 중 한 명인 강현의 유명세에는 일명 ‘왕 싸가지’라고 불리는 그의 성격이 한몫했다. 그런 이강현을 캐스팅하라는 엄명을 받게 된 우연은 용기를 내 그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와 대면한 자리에서 우연은 새로운 사실 하나를 깨닫는다. 그것은 바로 이강현은 왕 싸가지를 넘어선 ‘왕 싸이코’라는 것! “이 왕 싸가지, 쓰레기, 이강현, 잘 들어! 너 이 바닥에서 계속 승승장구하며 오래오래 계속 해먹을 것 같지? 지금 사람들이 오구오구 좋다고만 하니까 정신 못 차리겠지? 나 그러다 한 번에 훅 가는 인생 많이 봤다! 그 사람들 공통점이 뭔지 알아? 너처럼 예의가 없다는 거야!” 난생처음 치욕적인 말을 들은 강현은 우연을 향한 복수를 꿈꾸며 드라마 출연을 결심한다. 강현은 자신에게 막말을 퍼부은 우연에게 쓴맛을 보여 줄 것이라고 다짐하며 그녀의 곁을 맴돈다. 그렇게 우연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강현의 도발적인 유혹이 시작되는데……. “근데…… 이거 한 가지는 분명하더라고요. 설우연, 당신과 자고 싶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원수 같은 나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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