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평소에 위가 안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들어오세요.] 그저 건강 팁이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중국 삼국지에 위나라에 대한 것이었다. 이런 허접한 낚시에 낚였다니...... 그렇게 한숨을 푹 쉬고 잠에 들었다. 그런데 나를 장군이라며 깨우는 녀석은 누구...세요...? 이곳이 꿈인지 현실인지 눈 떠보니 내 형이 여포라고? 난세의 영웅은 무리지만 그래도 영웅의 보좌관이 되겠다. 십만지적 여포를 보좌해 난세를 평정하리라!
판타지
2019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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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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