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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검명무명」, 「현령무적」 자우의 에피루스 독점연재 신작! 검으로써 운명을 개척한 사나이의 이야기「신검화산」! 서정로군의 병사는 일 년을 제대로 버티지 못한다. 일만의 신병이 오면 하루 만에 절반이 죽고, 또 열흘 뒤에 그 절반이 죽어나간다고 하는 곳이 서정로군이다. 주인공 서문정은 서정로군에서 삼 년을 버틴 군졸이다. 어느 날, 일개 군졸에 불과한 그는 의문투성이의 전출 명령을 받게 된다. 새로운 전출지에서 그가 겪게 될 생지옥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한다. 그리고 이어진 감당할 수 없는 임무! 서문정의 운명과 중원을 뒤흔들 한 수가 그의 손에 달렸다. 그리고 임무의 성패 여부를 떠나 버려질 수밖에 없는 최악의 패를 쥔 서문정. 그에게 남은 건 생사를 건 도주와 차라리 죽고 싶은 내부의 고통, 함께 임무를 수행한 동료가 남긴 살아남으라는 한 마디! ‘살아남는다. 사람으로서 살아남을 테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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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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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1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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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63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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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무명」, 「신검화산」에서 선보인 확고한 무협 세계! 업그레이드 버전 「마검신협」에서 또다시 비상한다! 운검십방세, 삼환보, 그리고 무화공을 일컬어 무용삼절이라 한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세 가지 절기라는 말이다. 과거를 잃고 전장을 누비는 소년 용부, 검운산. 폐품과도 같은 철검 하나와 무용삼절이 검운산이 지닌 전부였다. 그렇지만 그는 전장을 가장 오래 누볐고, 끝까지 살아남았다. 가장 쓸모없는 절기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능력자. 과거를 잃었으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며 흥미로운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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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천마 여섯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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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검성

독특한 무협 세계를 보여 준 자우 작가의 신작 『종남검성』 그 전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사막에서 점소이로 일하던 소년, 고진무 그 앞에 과거 검오(劍傲)라 불린 혁련창이 등장하는데 “재밌는 녀석이네. 고씨 꼬마, 이리 와 봐라.” 검오의 손이 소년에게 닿는 순간 세상이 무너지며 눈앞에 신묘한 경지가 펼쳐졌다 종남파 최고 기재, 고진무 그 누구보다 높이 올라가 천하를 굽어살펴 보리라! 새로운 전설이 등장하자, 무림은 다시 한번 요동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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