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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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절멸하기 위해 동료들과 여정을 떠났던 용사 하멜. 마왕과의 일전을 코앞에 두고 죽음을 맞이한 뒤, “응애.” ‘뭐야 씨X.’ 동료였던 용사, 베르무트의 후손으로 환생하게 된다. 위대한 베르무트의 피를 이은 하멜. 아니, 유진 라이언하트. ‘전생의 몸도 천재라 착각할 만큼은 됐는데. 이건…… 비교가 안 돼.’ 성능부터 다른 몸으로, 전생에 가지지 못했던 기하학적인 성취를 갖는다. 그리고, 근거를 알 수 없는 환생, 마족과 공생하는 현실. 모든 것이 의문점인 세계를 맞이하게 되고. 마무리 짓지 못한 전생의 여정을 유진의 몸을 빌려 걷기 시작한다. [빌어먹을 환생]
고금제일인, 마교 교주, 천마지존. 그래봐야 이쪽 세상에서는 대학도 못 나온 잉여 백수일 뿐.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천마는 헌터가 되었다.
천화문?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사이좋게 욕을 먹는 그 가문? 맞다! 그리고 내가 바로 그 가문 가주의 아들이며, 소가주이며, 소문주이다. 그렇게 욕으로 장수하며 아무 사건도 없이 지낼 것 같았는데……. “의천 학관? 제가 거기 가서 뭘 합니까?” 가서 욕이나 더 먹으라고요? “네가 잘하면 욕 먹을 일도 없겠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통보로 쫒겨나 듯이 가게된 의천학관. 내 성격에 가만히 욕만 먹고 있지는 않을 건데 말이야? 망신을 꼭 참을 필요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거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끌려왔다. 게임 하나 기가 막히게 잘했다는 이유로! “……그러니까 명예의 전당, 그것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까?” “네, 맞습니다!” 게임 ‘세로니스’에 다시 없을 기록을 세운 이수혁. 이 게임은 이세계를 본떠 만든 조악한 짝퉁이었고, 기록을 경신한 플레이어의 혼을 납치하는 함정이었다니. 돌아갈 방법은 단 하나! “납치의 주범, 혼란의 신이 쓰러진다면.” “그러니까, 저보고, 그, 신을 죽이라고요?” “네! 빙의자들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염병…….’ 고인물 중의 고인물! 빙의자 유리, 글러먹은 빙의의 운명에 맞서다! [글러먹은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