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쇼핑이 없으면 단 하루도 못 사는 남자, 김재원은 어느 날 쇼핑 중독자로 각성했다. 남들은 마법을 쓰고 검을 휘두를 때, 그에게 주어진 스킬은 '쇼핑하기'뿐. '무슨 상관이야? 쇼핑만 할 수 있으면 되지?' 그렇게 김재원은 쇼핑만 했다. 그런데...... 쇼핑만 했을 뿐인데 다른 각성자들은 왜 이렇게 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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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무명 가수, 신재경. 10년을 넘게 음악을 했지만 그의 노래를 아는 이는 없었다. 그런 그에게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심지어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뭐?! 공연을 하고 관객과 호흡하면 노래 실력이 는다고? 신의 목소리를 가지기 위한 신재경의 여정이 시작된다.
[완결] 난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에서 태어났지만 플레이어가 되지 못했다. 가문에서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아닌 자식, 그게 바로 나였다. "너 내가 보이냐?" "당신 누구야?" 그런 내 눈앞에 귀신이 나타났다. "나 신이야." 이 귀신은 자신이 신이라고 한다. "신도… 죽습니까? 신이 대체 어떻게 귀신이 됩니까?!" "목에 포도가 걸렸어." 미친 건가? 내가 미친 귀신을 만났나? "대체 뭐하던 신입니까? 하던 일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난 이 미친 작자에게 도발하듯 질문을 던졌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충격 그 자체였다. "나 뭐 많이 했지. 아! 지구에 있는 던전 있잖아? 그것도 내가 만들었어." 그 날부터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연재 중에 읽어서 다행... 2024년에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요 진짜 지성 없이도 가볍고 빠르게 읽고 싶은 무난한 킬링타임용 소설 원하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