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희가 누려온 것들이 있지 않느냐?!!" 명문 정치가의 장남 온해강과 재벌가의 장남 사계온, 이 두 남자에게 떨어진 가문의 명령은 어이상실, 황당무계하게도 혼인!! 어딜 봐도 온해강과 사계온은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 그런데 둘이서 혼인이라니!!! 이천 년 전 두 가문이 저지른 업보로 인해 26년마다 치러지는 의 주인공이 된 온해강과 사계온. 과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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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2017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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