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맛집'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레벨업 프로게이머' 재능이 없어 은퇴했던 3류 프로게이머가 우연히 10년 전, 과거로 회귀했다. 그렇게 다시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지만 현실은 여전히 절망적이다. “돌아오면 뭐 해? 여기는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아니면 발조차 디딜 수 없는 곳인데.”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이번에는 나만이 갖고 있는 무기가 생겼으니까.
현대물
2017년 03월 20일
3개월
제이플미디어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3.93%
평균 이용자 수 20,562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