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시대의 개막 후, 3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류는 수많은 갈등과 다툼, 그리고 협상을 거치며 세를 펼쳐나갔고, 은하 연맹이 성립됨과 동시에 인류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정혁은 우연히 얻게 된 루빅큐브를 통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되고 그의 로봇 조정 기술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정혁과 로봇 기갑병은 과연 지구의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물
2017년 02월 24일
11개월
판오름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2.25%
평균 이용자 수 2,687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