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니나누
0(0 명 참여)

보스의 동생을 구하러 뛰어든 적지에서 케이는 한없을 것 같던 자신의 능력, '재생'의 한계를 깨닫는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기껏해야 한 달 남짓. 케이는 10년 간 짝사랑했던 보스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좋아합니다. 보스.” “왜, 하필 작전 전에 고백하는 건가요?” “유언이니까요.”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이 감정을 최대한 그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에게 기억되고 싶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9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0년 12월 13일

연재 기간

4개월

출판사

모드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10.54%

👥

평균 이용자 수 1,565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4.06%
N003
81.41%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니나누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뜻밖에 우리는

뜻밖에 우리는

언더크리처 (Under creature)

언더크리처 (Under creature)

이런 회귀는 바라지 않았다

이런 회귀는 바라지 않았다

가이드버스 이물질이 되어버렸다

가이드버스 이물질이 되어버렸다

검은 머리 아빠는 거두는 게 아니다

검은 머리 아빠는 거두는 게 아니다

꼬마이지만 신부랍니다, 서방님!

꼬마이지만 신부랍니다, 서방님!

사마귀가 친구에게

사마귀가 친구에게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서로의 안에 깊숙이

서로의 안에 깊숙이

선 넘는 사이

선 넘는 사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