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 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건드린 건 너희들이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자 누구인가. 지금 이 순간, 현대를 질타하는 마존의 위용이 펼쳐진다.
현대물
2016년 07월 12일
5년 7개월
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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