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합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무슨 소리야? 천하제일인 대가리 찍고 왔다니까!" 그는 과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0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13.49%

👥

평균 이용자 수 9,196

📝

전체 플랫폼 평점

8.75

📊 플랫폼 별 순위

13.94%
N002
6.83%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합마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혈마귀환

[완결선공개] 합마 신무협 장편소설 『혈마귀환』 혈마의 죽음으로 무너진 혈천신마궁. 그리고 홀로 남은 그의 제자. 새 인생을 위해 들어 올린 술 한 잔. 그러나 천하는 그마저 허락하지 않는다. 기득권자들의 야욕으로 얼룩진 세상에 나, 혁소상이 돌아왔다. 혈마가 되어.

thumnail

귀환마도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합마의 신무협 장편 소설 『귀환마도』

thumnail

금강벽신당

합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당금 천하엔 수많은 비기와 무공이 있었다. 대지를 가르고, 하늘을 찌르는 절대적인 신위. 그러나 그 어느 것도 금강의 벽을 깨지 못하였다. 천하제일무사의 꿈을 가슴에 품은 소년 곽유삼. 소싯적 행상에게 매달려 겨우 한 권의 무공서를 손에 쥐니, 그 이름도 찬연하여라, 유성삼십육검로(流星三十六劍路). 칠 년 동안의 수련 끝에, 드디어 무림에 출격하는데…

thumnail

금강벽신당

천하제일무사의 꿈을 가슴에 품은 소년 곽유삼은 소식적 행상에게 매달려 겨우 유성삼십육검로라는 한 권의 무공서를 손에 쥔다. 칠 년 동안의 수련 끝에 드디어 무렴에 출격한다. 맞으면서 강해지는 검법, 유성삼십육검로를 통해 절대 방어 금강벽신당의 전설이 이제 신화로서 계승된다. 합마의 신무협 장편 소설 『금강벽신당』 제 1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강호초출 마교주

강호초출 마교주

악녀와 남주의 숨겨진 딸로 태어났다

악녀와 남주의 숨겨진 딸로 태어났다

회귀한 검왕은 폭군이 되기로 했다

회귀한 검왕은 폭군이 되기로 했다

탑 아이돌, 한 번 더 데뷔합니다

탑 아이돌, 한 번 더 데뷔합니다

고인물 힐러가 너무 강하다

고인물 힐러가 너무 강하다

회귀했는데 축구가 너무 쉬움

회귀했는데 축구가 너무 쉬움

레벨이 왜 계속 올라?

레벨이 왜 계속 올라?

환생마신전

환생마신전

그자. 후에…

그자. 후에…

아포칼립스의 물리(?)치료사가 되었다

아포칼립스의 물리(?)치료사가 되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