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두 번째 인생의 기회를 얻은 나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끝을 보았던 나이가 다가와도 변하는 것이 없었다. 그때 만난 나를 울고 웃게 만드는 뻔뻔한 쇠망치와 자꾸만 혼란스럽게 만드는 꿀내나는 남자.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55.10%

👥

평균 이용자 수 34

📝

전체 플랫폼 평점

8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2
100.0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이소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몽천악

검은 늑대와 함께 그가 강호에 나타났다. 그가 지닌 것은 백개의 비무첩. 그가 믿는 것은 단 하나 애병 대산. 그는 말한다. 칼 앞에서 말은 필요없다. 여러 소리 말고 칼이나 들어라!

thumnail

몽천악

검은 늑대와 함께 강호에 나타난 몽천악. 그가 지닌 것은 백 개의 비무첩. 그가 믿는 것은 애병 대산 뿐. 그가 한 손에는 피를 부르는 검과 다른 한 손에는 천하제일을 향한 배첩을 들고 백인비무(百人比武)의 힘찬 도전에 나선다.

thumnail

귀금행

금이 아니면 눈길조차 주지 않고 황금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황금충-황금귀. 형체도 흔적도 없다는 당대 제일의 대도-도귀. 불을 다루며 잔인한 성격을 지닌, 걸어다니는 공포-열화귀. 어둠 속의 사신으로 불리는 이 시대 최고의 살수-살귀. 이들 넷이 떠나는 길 앞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thumnail

대공가의 아기 마님

"이 계집은 내 딸이 아니다." 후작가의 영애로 태어났지만 가족에게 학대받고 버려진 아리엘. 끝내 이용만 당하다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아홉 살. 비참한 삶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아리엘은 피와 광기로 유명한 라카트옐 대공자와의 계약 결혼을 결심하는데……. "좋다, 아리엘라. 이제 네가 이 집의 안주인이다." "하지만, 저는 겨우 어제 결혼 했는데……." "대공비가 없으니 대공자비가 안주인이지." 아리엘은 조그마한 양주먹을 꼭 말아쥐고 앳된 목소리로 말했다.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열심히 할 필요 없어. 이 집은 이제 다 네 거다. 넌 그저 누릴 생각만 해." 다들 왜 이렇게 잘해 주는 거지? * * * "근데, 이 열쇠들은 다 뭔가요?" 하녀장이 열쇠들을 곰곰히 들여다보더니 빙긋 웃었다. "대공가 보물고 열쇠들이네요." 네? 그게 무슨...? '이거 다 내 소유라고, 마음대로 쓰라고 했는데?' 가까스로 상황을 이해한 아리엘은 입을 딱 벌렸다. 잠깐만... 그럼 겨우 열 살인 나한테 대공가의 보물들을 다 맡기신 거란 말이야? 왜 이 집 곳간 열쇠가 그녀 손에 떨어지는 건지. 정신이 아득해졌다. 이 집, 이대로 괜찮은걸까. [살기 위해 계약결혼한 여주/뽀시래기 능력 여주/독점욕 집착 남주/위험한 동정 남주/차갑지만 여주에겐 무른 대공 시아버지/가족 힐링물]

thumnail

곤룡유기

다의 신이라 불리우던 해경거인. 그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보다 물에서 자유로웠고 물고기들의 벗이였으며 해경들의 우두머리였다. 그러나 적교방이라는 해적들때문에 그는 죽고 손자인 '곤'은 할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적교방을 찾아 가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첫눈에 반했습니다

첫눈에 반했습니다

오빠 친구와 나쁜 짓

오빠 친구와 나쁜 짓

케미스트리

케미스트리

선 넘는 결혼 생활

선 넘는 결혼 생활

첫 마음

첫 마음

성화

성화

가짜 연애

가짜 연애

삼켜지는 밤

삼켜지는 밤

죽여주는 애인

죽여주는 애인

사랑이 나빴다

사랑이 나빴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