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완결선공개] 합마 신무협 장편소설 『혈마귀환』 혈마의 죽음으로 무너진 혈천신마궁. 그리고 홀로 남은 그의 제자. 새 인생을 위해 들어 올린 술 한 잔. 그러나 천하는 그마저 허락하지 않는다. 기득권자들의 야욕으로 얼룩진 세상에 나, 혁소상이 돌아왔다. 혈마가 되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0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5.60%

👥

평균 이용자 수 26,439

📝

전체 플랫폼 평점

8.82

📊 플랫폼 별 순위

9.11%
N002
11.6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합마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금강벽신당

천하제일무사의 꿈을 가슴에 품은 소년 곽유삼은 소식적 행상에게 매달려 겨우 유성삼십육검로라는 한 권의 무공서를 손에 쥔다. 칠 년 동안의 수련 끝에 드디어 무렴에 출격한다. 맞으면서 강해지는 검법, 유성삼십육검로를 통해 절대 방어 금강벽신당의 전설이 이제 신화로서 계승된다. 합마의 신무협 장편 소설 『금강벽신당』 제 1권.

thumnail

귀환마도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합마의 신무협 장편 소설 『귀환마도』

thumnail

귀환마도

합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무슨 소리야? 천하제일인 대가리 찍고 왔다니까!" 그는 과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thumnail

금강벽신당

합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당금 천하엔 수많은 비기와 무공이 있었다. 대지를 가르고, 하늘을 찌르는 절대적인 신위. 그러나 그 어느 것도 금강의 벽을 깨지 못하였다. 천하제일무사의 꿈을 가슴에 품은 소년 곽유삼. 소싯적 행상에게 매달려 겨우 한 권의 무공서를 손에 쥐니, 그 이름도 찬연하여라, 유성삼십육검로(流星三十六劍路). 칠 년 동안의 수련 끝에, 드디어 무림에 출격하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사천귀검록

사천귀검록

마교 교주의 부군이 되었다

마교 교주의 부군이 되었다

천마를 연기하다

천마를 연기하다

괴력 난신(怪力 亂神)

괴력 난신(怪力 亂神)

철괴 여견자

철괴 여견자

사천의 가주

사천의 가주

파브르 in 사천당가

파브르 in 사천당가

현질무신

현질무신

등선하는 무공 천재

등선하는 무공 천재

회귀자 생활백서(回歸者 生活白書)

회귀자 생활백서(回歸者 生活白書)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