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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반드시 돌아올 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얀 빛을 내는 금속의 날개는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게 느껴졌다. 하늘의 천사가 갑주를 입고 강림한 듯한 광경에 이들은 신성마저 느끼고 있었다. "설마 이것은 하늘의 뜻이란 말인가?" 사람들은 신의 전사라는 의미로 그를 '빌리언트'라 불렀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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