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기억에 없는데 갖고 싶다. 하나에서 열까지. 사고로 잃어버린 3년의 기억 안에 있는 걸까. 미치도록 궁금했다. 이 여자 정미리의 숨소리까지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남기욱 그의 선택은…. “날 아프게 하잖아. 그 이유가 뭔지 말해.”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렇다면 내가 알아낼 수밖에! 그러기 전까지 정미리 씨는 나한테서 벗어날 수 없어.” “이사님!”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1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9%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9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1
100.0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김지영작가의 다른 작품82

thumnail

마음계약

그룹 대표 김우신 퀸그룹 디자인실장 서혜경 연애는 뒷전, 결혼은 나 몰라라 하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 생각지도 못한 복병 앞에 억지로 엮어질 상황에 놓이는데…. 이미 서로서로 신경을 쓰고 있던 차 우신과 혜경의 선택은…. “오늘 나하고 밤을 보낼래요?” “날 혼자 두지 마요.”

thumnail

냉정한 재회

“넌 나한테 특별한 존재야.” 어머니의 유언 때문에 대한그룹 후계자 연준은 아픈 과거를 만든 여자와 재회를 해야 했고 그 여자를 비서로 만나야 했다. 그런데 이 여자 정의인. 마음이 의심스럽다. “정의인 비서님은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군요.” 가차 없는 부친 때문에 집안에서 쫓겨나 연준의 비서가 된 의인. 변해도 너무 변한 연준 때문에 하루하루가 혼란스러운데….

thumnail

사랑 활용법

“서정 씨는 어떤 세상에서 살았던 겁니까?” 세상과 사람이 무서운 서정에게 유준은 그저 손님일뿐이어야했다. 하지만 그건 서정의 생각일 뿐이었는데…. 민유준, 그는 불쑥 심장에 스며든 연서정이란 여자가 갖고 싶었다. 알면 알수록 욕심나는 서정에게서 이제 그는 원하는 것을 추가했다. “혹시 내가 서정 씨한테 나쁜 짓이라도 할 것 같아서 피하는 겁니까?” “아니요.” “나하고 같이 있기 싫은 겁니까?” “아니요.” “그럼 거절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thumnail

외톨이의 화원

“우리가 만난 것이 우연일까요? 아니면 필연일까요?” 살기 위해서 복수에 뛰어든 그녀 심여민. 준비했고 실행한 계획된 복수인데 예기치 못한 변수가 된 황주운앞에 선 그녀는…. “복수? 이용? 그 말이 날 이해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심장을 가진 남자 황주운 사랑은커녕 사람을 믿지 않는 그의 심장에 목적을 가진 여자가 들어왔는데….

thumnail

유혹의 함정

소중한 존재를 위해 한 남자를 유혹해야 하는 한 여자. 협박에 의한 유혹의 시작이었지만 서서히 알게 되는 사랑의 감정으로 함정에 빠져버리는 그들. 과거에 묻혔던 진실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관계에는 큰 변화가 생긴다. 운명은 그들에게 어떤 선택을 강요할 것인가!

thumnail

봉자 도전기(종이책 출간본)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김지영의 로맨스 소설. 한 달 동안 한 집에서 지내게 된 두 사람. 그와 그녀는 끌림을 억지로 무시하지만 본능은 서로를 끌어당긴다. 본능적으로 사랑을 먼저 깨달은 그녀는 피하기만 하는 그에게 도전한다. 꿋꿋하게. 정정당당하게. 과연 그는 그녀의 정정당당한 구애에 핑크빛 선율을 타며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thumnail

복수애(종이책출간본)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김지영 로맨스 소설 복수애. 붉은 빛의 피가 복수라는 의미로 휘몰아치고 있었다. 상처, 오해, 사랑, 이별!! 이 관계의 소용돌이에 잠식당한 그들은.... 과연 서로의 영혼을 핏빛이 아닌 순결함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thumnail

봉자도전기

에피루스 독점 로맨스 연재소설! 하늘에 기도한 것도 아닌데 양손에 떡을 쥐게 된 봉자. 돈 많고 잘생긴 두 남자. 차국민과 공도전. 봉자의 이성과 감성을 건드리는 두 남자 앞에서 봉자는 오늘도 갈대의 순정만 부르는데……. 이름은 촌스러워도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 베이비시터 봉자의 울린 종은 누구를 위한 종이란 말인가.

thumnail

흔들리는 영혼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었다. 그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그녀의 심장이 부서질 듯이 요동친다. 부드러운 손길이 그녀의 어깨를 감쌌다. 후각을 관통하는 남자의 냄새가 아찔하게 전해져 온다. '이 남자 품에서 잠들고 싶다. 영원히...'

thumnail

도도한 집착

‘감히 나 선이민에게 그림자로 살라고?’ 침대 파트너에 대한 예의를 잊은 유광그룹 후계자 황민현의 통보. 가진 것 하나 없는 촉망받는 여류화가일 뿐인 그녀는 선택을 해야 했는데…. “내가 신경 쓰여? 안 주니까 갖고 싶어?” “선이민! 자꾸 날 자극하지 마.” “자극받아? 그러지 마. 자극받는다고 해도 내가 원하지 않으면 당신하고 안 잘 거야.”

thumnail

황홀한 구속

억에 없는데 갖고 싶다. 하나에서 열까지. 사고로 잃어버린 3년의 기억 안에 있는 걸까. 미치도록 궁금했다. 이 여자 정미리의 숨소리까지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남기욱 그의 선택은…. “날 아프게 하잖아. 그 이유가 뭔지 말해.”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렇다면 내가 알아낼 수밖에! 그러기 전까지 정미리 씨는 나한테서 벗어날 수 없어.” “이사님!”

thumnail

마음계약

그룹 대표 김우신 퀸그룹 디자인실장 서혜경 연애는 뒷전, 결혼은 나 몰라라 하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 생각지도 못한 복병 앞에 억지로 엮어질 상황에 놓이는데…. 이미 서로서로 신경을 쓰고 있던 차 우신과 혜경의 선택은…. “오늘 나하고 밤을 보낼래요?” “날 혼자 두지 마요.”

thumnail

스며들어, 봄

“이제 시작인데 이 정도로 두려워해서는 곤란하지. 우리의 거래는 진행 중이라는 거, 잊지 마.” “잊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서로의 이익을 위한 거래니까요.” 평범한 26년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말았다. 단순한 선후배 사이였을 뿐인 남자, 한차민과. “참 이상해. 내 앞에서 다른 놈 편을 든 널 안고 싶은 이 마음은 뭘까?” “뭐라고요? 미쳤어요?” 그들의 결혼은 그저 감정 없는 가짜일 뿐이었다. 그런데……. “맞아. 난 미친 것 같아.” 세상을 속이기 위한 거래일 뿐이었던 관계에, 서서히 미묘한 감정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설렘과 소유욕, 그리고 짜릿한 희열. 혼란스러운 이 감정이 향한 끝은…….

thumnail

강렬하게 리드하다

사랑에 쉼표가 찍혔다. 배신이라는 쉼표가. 도망치려는 그녀, 버텨내는 그가 쉼표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쉬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사랑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는 듯이. 그들이 서로를 마주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사랑이 아파 가슴을 치는 고통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thumnail

비밀스런 계약

홍민아 그녀는 이유 따윈 묻지 않았다. 그저…….사랑했기에 그가 원하기에 했을 뿐이다. 차한준 그를 사랑하기에……. 하지만 이제 궁금해졌다. 차한준 그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냥…….다 궁금해. 처음부터 네가 한 제안도…….” “그럼 넌 지호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받아들였냐?” “어?” “이해 안가고 싫고 힘들면 안 받아들이면 되지 않았나?” “그거야 난 널…….” “날 좋아한다고 그런 제안 받아들이는 사람 과연 너 말고 또 있을까?”

thumnail

무지개 속의 미소

“수훈 씨. 이러지 마요. 그만해요.” “당신은 내 여자야.” “아니야. 난 당신의 여자도 아니고 그렇게 될 수도 없어요.” “있어.” 한 번의 결혼과 이혼 후의 연애는 윤지에게 상처만을 남겼다. 그녀는 더 이상 잠들어 있던 감정을 깨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눈을 떠서 괴물이라는 이름으로 변해 그녀의 심장을 비열하게 찔러대고 있었다. 자꾸 자신을 흔드려는 그 남자, 한수훈 때문에. [나한테서 빠져나갈 생각하지 마. 당신의 누구의 여자라고 할지라도 내가 보내주기 전에는 어림도 없어.] 하지만 모든 것이 가식이었다. 그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했던 말들,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던 시선, 그의 입술이 주던 느낌, 따뜻하고 넓기만 했던 그의 품. 이 모든 것들이 진심이 아니었다. 차가운 빗방울뿐인 두 사람의 사랑에도 무지개 뜰 날이 올까?

thumnail

소유의 조건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본 작품은 실루엣의 교성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 되었다. 신데렐라처럼 유리구두를 신게 되었다. 다만, 강제라는, 오직 강요만 있는 남자와의 결혼이었다. 이기적인 남자, 증오스런 남자 오직 자신만의 강요만 있는 남자를 남편이라 부를 수 있을까. 사랑이 아니고도 그녀를 안고, 사랑이 아니고도 그녀를 소유한다. 이름뿐인 아내와 냉혹한 남편이 이제 조건의 이유를 배운다.

thumnail

도도한 밀당

“내가 너무 쉽게 오빠한테 넘어간 것 같아?” 짝사랑이라고 자존심을 버릴 이유 없는 혜진 “도도하고 순결한 여자로 보이고 싶어?” 사랑이 아니면 어때 혜진의 몸이 필요할 뿐인 진우. 시시각각 올라가는 짝사랑과 새사랑의 기로에 선 혜진과 진우의 몸정 수위의 끝은?

thumnail

건방진 본능

별안간 제멋대로 이별을 고하고 떠나더니 또 별안간 나타나 재회하자고 조르는 전남친, 미윤. 가진은 어린 게 어린 티를 내나 싶은 연하남, 미윤에게 쓴 맛을 보여 주리라 다짐하며 몸‘만’ 받아 주겠다고 선언하는데...

thumnail

위험한 동거

*이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콘텐츠입니다. 너 뭐야. 네 마음…… 도대체 뭔데 나한테 이래? 어느 날 문득,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중국 하얼빈으로의 유학길에 오른 스물여덟의 서연은 자신보다 어린 학생들이 넘쳐나는 그곳에서 한국인하고는 절대 말을 섞지 않는다는 베일에 싸인 남자 기우를 마주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자신의 말에 일절 대꾸하지 않는 그를 고깝게 봤던 그녀는 자꾸만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건방진 그를 재수 없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롭게 방을 구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룸메이트가 남자, 그것도 건방진 ‘그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혼비백산하는데……. ▶잠깐 맛보기 “너야말로 바보 멍청이야.” 말을 하는 내내 불안하다는 표정을 한 녀석을 향해 말했다. 건방진 표정을 하고 있지만 보기보다 생각이 많은 서기우에게 말이다. “그런 마음이었으면 확 네 걸로 만들었어야지. 난 네 여자 될 준비 다 되어 있었는데. 솔직히 네가 뜸을 너무 오래 들였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내 화끈한 발언에 녀석이 그제야 굳어 있던 표정을 풀더니 고개를 돌리고 피식 웃는다. “그 말 후회 안 하지?” 상체를 숙여 누워 있는 내게 바짝 밀착되어서는 귓가에 조용히 속삭였다. 바람이 스쳐 지나가듯 내 귀로 스며든 녀석의 목소리에 엉덩이가 간지러웠다. “……당연하지.” 볼이 발그레해지며 녀석의 눈빛에 가슴이 찌릿찌릿해 다소곳하게 입을 모은 뒤 대답했다. 같이 있으면 심장이 이렇게 쫄깃해지는데 후회라니. 나도 모르게 빠져든 녀석의 매력에 헤어 나오지 못해 빤히 바라보는데 점점 다가오는 녀석의 숨결이 느껴졌다. 그렇게 창밖으로 들어오는 한 줄기 빛에 의지한 채 우리는 서로를 느끼기 시작했다.

thumnail

두 번째 티아라 외전

누구보다 빛나기 위해 썼던 첫 번째 티아라. 여자로서 최고의 기쁨을 가졌던 그때는 그저 첫 번째로 끝났다. 이제 첫 번째로 끝난 빛남을 다시금 얻고 싶은 여자. 동화 삽화 작가 채인은 그녀처럼 빛을 잃어버린 남자 서원에게 다시금 같이 빛날 운명을 위해 손을 내미는데......

thumnail

회색빛 열망

남궁양하, 그에게사랑은 회색, 배신의 색이었다. 어둠 속에서도, 태양 아래서도 결코 제 색을 드러내지 않는 그회색빛 사랑. 그런 그의 사랑은 문류아, 그녀의 내부를 불사르는 욕망이었고, 눈물이었다.

thumnail

숨결의 기적

에피루스 로맨스 연재소설! 범생이를 놀리려는 친구들의 장난에 남자 지갑 훔치는 명령을 받은 지수. 하지만 이 장난에는 운명이 걸렸으니. 훔치려 했던 남자의 지갑은 고사하고 오히려 첫 키스를 도둑맞고 첫 날밤을 도둑맞았으니……. 그러나 범생이 지수만이 도둑맞은 것은 아니었는데. 제대를 앞두고 마지막 휴가 나왔다가 촌닭 같은 범생이 여자에게 심장을 빼앗겨 버린 채 순결의 기억만 가진 준유와 지수의 재회가 이제 시작된다.

thumnail

복수애 외전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부친으로 인해 억지로 한 결혼이었지만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아내 하주가 정혁은 마음에 걸린다. 오히려 정부인 연서와의 관계를 알고 있으면서도 결혼을 허락한 하주의 숨겨진 마음이 궁금해진 정혁에게 하주는 모자람 하나 없는 완벽한 신부인데……. 하지만 하주에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비틀리고 엇갈린 사랑이 빚어 낸 한 여자의 복수의 성문이 열린다.

thumnail

퇴근의 조건

15년 만에 중학교 동창과 만났다. 단지 친구일 뿐,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일 뿐, 우린 연인이 아니었다. 그런데…… 공과 사가 분명한 B&G 본부장 원상준 “바로 회사를 나가서 마음 편하게 다시 한 번 널 가지고 싶어.” 그와 우정 이상, 사랑 미만 아슬아슬한 관계의 선을 넘나드는 B&G 디자인 팀장 고상미 “넌 항상 내게 새로움을 선사해줘. 그거 알아?” 서로의 육체에, 체온에 익숙해져 가는 두 사람, 조금씩, 조금씩 감정도 무르익는데……

thumnail

강탈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높은 왕좌에 올라앉았다는 것은 그가 강탈자라는 의미와 진배없다. 최익권. 그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완벽하게 그의 것이 되었기에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철부지아가씨 하나쯤은 문제거리도 될 수 없었다. 그것이 오산이 될 줄이야. 그의 심장이 그녀를 갖기 위해 뛰기시작하고 그는 갈망이란 느낌을 처음으로 갖게된다.

thumnail

얼룩진 교감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목숨을 다해 사랑한 여자가, 미래를 굳게 약속한 여자가 유부남과 불륜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승은 미련 없이 자신의 연인이었던 정인에게서 돌아선다. 그리고 얼마 후, 임신을 한 정인이 불륜을 맺은 남자에게 버림을 받고 현승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찾아오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서 버린 현승은 정인을 외면한다. 친구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지 못했던 주효는, 결국 현승의 아이를 낳고 정인이 자살하자 정인의 부탁으로 아이를 맡아 키우게 된다. 그리고 7년 후,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데……. “여긴 왜 왔어요? 정인이 보러 왔어요?” “…….” “그렇게 냉정하게 내친 사람이 왜 이제 와서 정인이를 보러 와요?” “날 원망하는 겁니까?” “내가 그럴 자격이 있겠어요? 그런데 현승 씨는 스스로를 자책하나 보죠? 그러니 정인이를 찾아왔겠죠.” “자책?” “아니라고 해도 할 수 없고요. 이 아이, 정인이 아이예요.” “그래서요?” “기분이 어때요?” “내가 그 아이로 인해 어떠한 영향이라도 받아야 하는 겁니까?” “여전히 현승 씨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군요.” 주효의 원망스러운 눈빛이 적나라하게 표출되고 있었지만 현승은 무심함으로 일관했다. 이 여자도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친구를 방치한 죄인이나 다름없다. “날 그렇게 볼 자격이 주효 씨에게 있습니까? 주효 씨 역시 모든 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을 닫고 있지 않았나요?”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구차한 변명 따윈 그만두죠. 정인이를 데리고 있으면서도 지키지 못한 건 주효 씨잖아요.” 새하얀 눈자위에 벌건 실핏줄이 설정도로 주효는 눈에 힘을 주고 그를 노려보았다.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녀에게 그의 말은 비수를 꽂는 격이었다. - 본문 내용 중에서 -

thumnail

애증의 심판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신은 복수를 하라했고, 신의 명령에 따르듯 그, 강준의 복수가 시작됐다. 애(愛)는 없으나 증(憎)은 존재하는 그의 칼에 겨울에 내리는 눈이어도 얼지 않고 녹는 눈인 그녀, 지남의 애(愛)가 잘리운다. 애증(愛憎)은 갈리어도 사랑은 갈릴 수 없다는 것을 복수와 계약이 난무하는 두 사람의 심장이 깨달을 때는……. “당신은 나에 대해 아직 잘 모르나 봐. 내가 누구야? 내가 왜 당신 앞에 나타났을까? 그 이유를 알면서도 내가 약속을 지킬 거라고 생각했어?” “당신만 잘살겠다고? 당신 육체는 당신 것이니 어떤 용도에 이용하든 상관하지 말라? 그런 말을 하려면 처신을 제대로 했어야지. 즐길 만큼 즐길 때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도 없었나? 어쨌든 내 복수는 JN의 지분을 가짐으로 해서 일단락 됐어. 당신은 내가 즐기기 위한 도구일 뿐이야. JN이 어떻게 되든, 당신 부친이 죽었으니 아무 문제도 없을 거라는 그 생각에는 착오가 있어.” “무슨…….” “당신 몸에 JN의 피가 흐른다는 거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지. 이 업계에서 김윤호를 모르는 사람이 있던가? 당신이 JN의 혈육이라는 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걸. 이런저런 진실이 세상에 고개를 내밀었을 때 얼굴 들고 살 수 있어? 이 업계를 떠나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지? 난 어설픈 짓 따윈 절대로 안 해. 당신이 JN을 떠나 업종을 바꾸면 모를까, 의류업계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거야.” “결혼의 목적이 뭐죠? 날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좋아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나와 결혼하려는 이유가 뭐냐고요!”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친 대가로 당신 인생을 망가뜨리는 거.” - 본문 내용 중에서 -

thumnail

아내의 외도

결혼 후 After 몸매가 된 소은. 경단녀가 돼 평범한 아내를 선택한 건 남편 현민 때문이었건만, 하루하루 사라지는 모래성 같은 사랑에 현민을 대놓고 유혹하는 현민의 동료 채희 때문에 그녀 소은, 결혼 전 Before의 회귀를 결심하고……. 하지만 비틀어진 사랑의 틈새는 더욱더 커지는데….

thumnail

사랑이 기억하는 그대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중학교 3학년,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학교스타 예건선배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한 후 스물여섯 살이 되어서도 모태솔로인 보연에게 찾아 온 날벼락! 동창회에서 재회한 예건 선배와 원나잇도 모자라 임신까지? 수호천사라도 찾아 온 것인지 보연의 상처였던 첫사랑이 다시 움트지만 생각지도 못한 동창 후배와의 원나잇으로 애아빠가 될 위기에 처한 예건은…….

thumnail

그대는 운명

사랑임을 알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품었던 사랑의 주인공, 경아. 신분의 차이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을 거라고 지레짐작하면서 거리를 두었던 사랑에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면서 가슴앓이를 하는 경아. 사랑임을 전혀 몰랐다가 늘 곁에 있던 존재가 떠난 후에야 사랑임을 알게 된 유영. 혼자서는 견딜 수 없어 그녀를 향해 날갯짓을 하며 냉담하면서도 다정하게 사랑을 품는 유영. 온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 손에서 잔을 놓치는 순간 순간이동이라도 한 사람처럼 다가온 유영이 잔을 잡았다. “어, 어떻게…….” “배신자 조경아 씨를 여기서 보는군. 잘 지냈어?” 의기양양한 얼굴로 차가운 미소를 짓는 유영을 보는 경아는 눈을 깜빡깜빡 거렸다. 꿈도 아니었고, 환영도 아닌 실제 인물인 유영이 눈앞에 있었다.

thumnail

사랑의 유혹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사랑의 유혹! ‘수호천사벼리’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김지영의 소설로, 뒤늦은 사춘기를 경험하는 고교생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범하고 착실하던 여고생 은서윤. 그녀에게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 만큼의 강렬한 사랑의 유혹이 손을 내민다. 어느새 주변에 남자 친구들이 생겨나고, 애인도 생기고, 질투와 복수라는 것도 경험하게 되는 서윤. 지독한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그녀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성장통을 시작하는데…"

thumnail

찬란한 이유

“내 여자 하는 거 어때? ” 클럽고객 한인교의 제안에 클럽 직원 차연진은 “완벽하게 회장님 여자 역할을 해낼 수 있어요.” 방패막이 필요한 남자와 하나뿐인 모친을 위해 시작된 계약. 계약에 따라 연진은 완벽한 방패막이가 되어준다. 하지만 연진이 완벽할수록 인교의 추가요청 수위가 올라가는데…. “당신은 누구 거지?”

thumnail

핏빛 연심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열병처럼 갑자기 찾아온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은 욕심 부려서는 안 되었던 사랑. 거부하고 싶었지만 거부할 수 없었던 사랑으로 인해 붉은 핏빛의 상처를 주홍글씨로 가슴에 새겨야 했던 수혜. 퇴색되고 진부해진 사랑. 그 사랑을 밀어내지 못하고 갈등하는 순간순간마다 가슴에 불을 지피는 또 다른 사랑. 시선을 돌려서는 안 되는 사랑에 손을 뻗은 대가로 배신이라는 상처의 핏빛 맛을 봐야 했던 주윤. 배신과 배신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고리. 과연 어긋난 사랑의 인연을 끊어버릴 수 있는 용기가 그들에게 있을까. “배신이라는 말은 뭐야? 날 배신한 건 당신이었잖아!” “뭐라고요? 누가 누굴 배신해요?” “난 봤어. 당신이 날 배신하는 행각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 다른 자식하고 놀아난 건 당신이잖아. 그러고는 아무 연락도 해오지 않았어.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져서는 연심이라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내게 알리지 않았잖아. 그런데 어떻게 김준석의 여자인 것처럼 나타날 수 있지?” “김준석의 여자인 것처럼이 아니라 그의 여자 맞아요. 내 존재 가치를 잊고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절망해 있을 때 내 손을 잡아주고 살 수 있도록 힘을 준 사람이에요. 내가 무슨 행각을 했다고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당신과 은서영을 죽이고 싶은 살의를 느끼면서도 똑같이 더럽고 치졸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이 두 손에 피를 묻히지 않았어요. 그것도 준석 씨의 배려였죠.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했던 내 말, 기억해요? 지금 난 그 정도의 위치에 서 있었어요. 당신이나 은서영을 인생의 허름한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하려면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을 거예요. 내가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당신들에게는 고통일 테니까. 한 때 당신을 사랑했었다는 그 사실만을 지우고 싶을 뿐이에요.” - 본문 내용 중에서 -

thumnail

복수 愛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부친으로 인해 억지로 한 결혼이었지만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아내 하주가 정혁은 마음에 걸린다. 오히려 정부인 연서와의 관계를 알고 있으면서도 결혼을 허락한 하주의 숨겨진 마음이 궁금해진 정혁에게 하주는 모자람 하나 없는 완벽한 신부인데……. 하지만 하주에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비틀리고 엇갈린 사랑이 빚어 낸 한 여자의 복수의 성문이 열린다.

thumnail

음미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 주혜. 도착한 곳은 주문진. 바닷가를 응시하며 마음을 달래는 심정도 모르면서 오해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어느 날 낯선 여자를 바라보게 된 민건. 수상하기도 했지만 자꾸 시선이 가는 여자. 공적인 마음으로 다가섰다가 사적인 마음으로 바뀐다. 오해로 서로를 마주보게 되는 두 사람. 서로에 대한 건 공유하지 않고 시간과 육체만을 공유한다. 하지만 사랑은 두 사람을 그냥 두지 않았다. 서로를 향하는 눈빛과 마음. 과연 두 사람은 마음으로 날아든 사랑에 어떻게 대처할까? 발췌글 주혜는 문을 벌컥 열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남자 혼자 서 있었다. “제가 실장인 김민건입니다.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어도 되겠습니까?” “들어오세요.” 민건은 안으로 들어와 조심스럽게 주혜를 응시했다. 여간 수상한 여자가 아니었다. 몇 시간을 바닷가 바위에 앉아 넋을 놓고 있었고, 하루 종일 룸에서 꼼짝도 하지 않을 때도 있었다. 마치 생을 마감하려는 여자처럼 보였다.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호텔로서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하니 유심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도둑이 들었다고요?” “내 가방을 누군가가 뒤진 흔적을 발견했거든요. 아니라고 잡아 뗄 생각 하지 마세요.” “잡아 뗄 생각 없습니다. 제가 지시를 했고, 직원들은 제 지시대로 고객님 룸을 조사했습니다.” “뭐라고요? 왜요?”

thumnail

유혹이라는 아픔(무삭제 연재본)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성품 좋은 재벌백화점 부사장 집에서 부친은 기사로 모친은 가사도우미로 일하느라 부사장님 집 딸 나민과 친구로 배화점 사장 아들 윤화에겐 동생이 되었던 서애.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세 집안에 덮친 슬픔이란 거대한 파도아래 양친을 잃은 서애와 나민, 윤화는 맞닥트린 현실 앞에서 서애는 하반신 마비가 된 나민을 위해 요양사가 되고 나민은 윤화를 윤화는 서애를 바라보는데……. “그거 모르지?” “뭘요?” “네가 날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날 짜릿하게 만든다는 거.” “네에?” “불편하긴 한데 왠지 날 부르는 너만의 애칭처럼 들리거든.” “그, 그런 거 아니에요.” 서애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익자 윤화는 웃음을 터트렸다. 부끄러워하는 서애가 너무도 예쁘고 귀여워 참을 수가 없었다. 서애가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한다는 것, 책임을 질 줄 아는 남자로 생각한다는 것이 - 본문 내용 중에서 -

thumnail

두 번째 남자 첫 번째 사랑

아버지의 빚은 희정에게 치욕스런 정부란 이름을 붙이었다. 태혁의 장난감이자 도망갈 길 조차 없는 희정에게 미래란 없었다. 어느 날 봄날의 꿈처럼 만난 남자에게 희정은 처음으로 이루지 못할 사랑임을 알면서 마음을 여는데... 하지만 태혁은 회사를 위해 그녀를 또 다른 남자의 정부로 희정을 팔아 넘기고... 희정은 작은 꿈마저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말았다.

thumnail

무지개 속의 미소 (무삭제판)

위로 혀를 옮긴 그는 배꼽 주위를 간질이며 점점 위로 올라와 유두를 희롱하며 손은 그녀의 여성으로 집어넣었다. “아! 으음……” 결국은 그녀의 목이 뒤로……. ---------------------------------------- 불행했던 결혼생활로 마음의 문이 꽉 닫힌 윤지.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된다고 했던가. 싫다고 부르짖는 윤지에게 끈질기게 구애를 하는 수훈. 서서히 윤지의 마음이 열렸다. 그런데 수훈의 사랑이 진짜가 아니었다. 수훈의 복수에 희생양이 된 윤지. 상처와 아픔이 반복되는 가운데 사랑의 의미가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thumnail

비운의 시녀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이제부터 너는 내 동생의 시녀가 되는 거야. 먹는 것, 입는 것 등등 그 애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 전부 해줘야 하는 거야. 이건 제안이 아니라 명령이야. 평생 동안 벗어날 수 없는 명령!” 사랑한다고 믿었던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짐승 같은 남자에게 겁탈 당하는 순간,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하필이면 남궁휘라니! 제멋대로에, 철부지인 여동생의 전속 요리사가 되라며 잘 다니던 직장마저도 빼앗아 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남궁휘에게 구출 당하는 그 순간부터 은결의 인생은 완전히 꼬여 버렸다. 그러나 결국 어머니를 위해 남궁휘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은결. 그리고 비운의 시녀, 은결에게 다가온 또 다른 운명의 소용돌이! “그런 표정, 다른 사람들한테 보이지 마.” “네?” “넌 고용된 시녀일 뿐이야. 아무 감정도 내보여서는 안 돼. 시녀가 되는 길을 선택한 건 너야. 궁선이에게 말대꾸 하지 마. 어떤 시녀가 상전한테 건방지게 말대꾸를 하지? 너의 행동 하나로 인해 궁선의 체면에 흠이 생긴다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요. 왜 당신이나 당신 동생은 엄한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거죠? 당신은 무조건 당신 동생 편에 설 거라고 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납득이 가야 하지 않나요? 내가 당신에게 꼬리 쳤어요? 나 좀 봐달라고 애걸이라도 했나요? 내가 당신 동생 체면이 구겨지길 바라면서 정화수 떠놓고 빌기라도 했어요?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요?” - 본문 내용 중에서 -

thumnail

족쇄로 채워버린 마음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진한 핏물이 배어 있는 과거. 마음속 족쇄를 풀지 못하고 시작한 결혼생활. 다시 나타난 배신의 주인공. 과연 결혼생활에 희망의 빛이 깃들 수 있을까. “어디 가?” “화장실이요.” 진유는 작게 말하고 자리를 떴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그 자리를 벗어나야 했다. 마치 귀신이라도 본 사람처럼 전신이 마비가 되었다. 화장실로 걷는 것도 힘들었다. 무릎이 뻣뻣해서 굽혀지지가 않았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그런 추태는 보일 수 없어 이를 악물고 화장실까지 들어왔다. 물을 틀어 손을 씻고 얼굴에 갖다 대며 확 달아오른 분노의 열기를 떨어뜨리려 했다. 한동안 연락도 없고 해서 미진이 잘 해결한 것인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타나 사람을 이렇게 놀라게 하다니,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면 실례일 것 같아서 화장실을 나왔다. 그녀는 움찔하며 주춤했다. 화장실 앞에 우명이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뭐 하는 짓이야? 우연이라고 하지 마. 오빠하고 내 사이에 우연은 오빠가 그이의 약국에 취직한 것으로 충분하니까.” “맞아. 우연 아니야. 조 선생이 다른 약사한테 모임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어.” “그 소리만 듣고 여길 왔다고?” “모르고 있었니? 원장님하고 조 선생이 어떤 사이인지.” “어떤 사이라니? 오빠는 뭘 알고 있는데?” “글쎄. 내가 뭘 알고 있는지 궁금해? 네 운명도 참 기구하다. 남자 복이라고는 눈 씻고 찾으래야 찾을 수가 없으니 말이야.” “그게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 같아?” “웃기는 소리하지 마. 난 절대로 오빠가 하는 말 따위 믿지 않아.” 진유는 단호하게 말하고 우명을 지나치려 했다. 우명은 진유의 팔을 잡았다.

thumnail

달빛 속의 미소

현서의 첫번째 프로젝트! 삼촌아빠를 결혼시킨다. 그런데 두 사람이 처음 만나는게 아니라니... 미성년자 절대 관람 불가라고? 뭐 저도 어엿한 숙녀라고요 5살먹은 숙녀 호호호 맙소사! 처음 본 남자와 호텔에 가다니!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해은은, 어느 날 클럽에서 처음 본 잘 생기고 멋진 남자 윤하와 함께 호텔에서 밤을 지새운다. 자신의 처음을 그 남자에게 주었지만 후회하는 마음보다는 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간절했던 그녀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의 학부형으로! 다시 만난 당황스러움과 민망함에 그를 피하는 해은과는 달리, 그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오고 급기야는 그녀에게 가정교사 자리를 제의한다. 그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지만, 그의 아픈 과거와 자신을 바라보는 간절한 시선에 흔들린 그녀는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thumnail

짝사랑의 기적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모친과 미혼모였던 언니의 죽음으로 하나뿐인 조카 미애를 친딸처럼 양육해 온 그녀 윤채. 대한민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라 불리었지만 집안 어른의 뜻에 따라 은퇴한 천하그룹의 후계자 원우현. 두 사람은 현실적으로 인연이 닿을 수 없는 사이였지만 테니스를 하다 어깨를 부상당한 윤채의 조카 미애와 회사를 물려받는 대신 테니스 협희 이사장을 맡게 된 탓에 새로운 테니스 영재가 필요했던 우현은 필연인 듯 인연이 닿았고 게다가 이모와 조카가 아닌 윤채와 미애를 모녀로 오해하고 있는 와중에 우현은 천하의 계열사에서 스포츠 용품 디자인 팀장을 맡고 있는 윤채에게 이끌리게 되는데…….

thumnail

숨결의 키스(종이출간작)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그녀는 그를 통해 여자로서의 황홀함을 만끽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순간 죄책감에 빠져들었다. 더러운 짓을 한 것만 같아서……. 난생처음 자신을 예쁘다고 해 주었던 한준유와 하룻밤을 보낸 후 덜컥 겁이 나 도망친 여자, 은지수. 그들은 22살, 클럽에서 스치는 인연이었다. 그 후 6년 동안…… 그는 왠지 모르게 항상 생각났다, 그 여자가. 그녀는 가슴에서도, 뇌리에서도 떠나지 않았다, 그 남자가. 그리고 6년 후 어느 날,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은지수 앞에 톱스타가 되어 나타난 한준유. 그는 뜻밖의 재회에 또다시 도망치려는 그녀에게 소유욕을 드러내는데! “그날 밤, 난 무척 좋았거든. 난 내가 좋아하는 건 무조건 손에 넣어야 해. 그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몹쓸 질환을 가지고 있어. 다시 그날 밤에 느꼈던 환희와 전율을 맛보고 싶어.”

thumnail

인연의 굴레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그는 핏줄을 얻는 대신 여자에 대한 믿음을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그녀는 얼어붙어 있는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빛이 되어간다. “제기랄! 세영이가 왜 벙어리가 된 줄 알아? 해현이의 모친, 그 여자가 세영이를 낯선 곳에 버렸기 때문이라고! 그 충격으로 애가 저렇게 된 거라고! 알아들어? 내 아들을 그 여자가 버렸다고! 아버지가 손자로 인정했었다면 그 여자는 절대로 그따위 짓을 하지는 못했을 거야. 아버지가 나와 세영이를 우습게 여기고 업신여겼기 때문에 그 여자가 그런 짓을 할 수 있었던 거라고! 평생 말을 못할지도 모른대. 영영 저 상태로 살 수도 있다고! 내 마음을 네가 알기나 해? 부모의 마음을 너 따위가 알기나 하냐고! 세영이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복수였어. 세영이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그 여자에게 경고하기 위한 계획이었다고! 그런데 아주 보기 좋게 잘 망쳤어. 다음에 인사하겠다고? 네가 왜? 네가 뭔데 다음에 또 인사를 해? 너 따위가 뭔데!”

thumnail

당신만의 매력

붕대로 가슴을 압박하고 여자이길 거부한 지 10년. 남자에 대한 상처로 인하여 스스로를 괴롭히는 그녀, 승주. 우연한 기회로의 첫 만남. 그녀가 자꾸 신경 쓰이는 그 남자, 찬혁. 가시가 가득한 그녀의 여린 속내를 알게 되고, 그런 그녀의 상처를 자꾸만 들여다보는데! “내가 날 믿지 못하고 그 말에 휘둘려 산 10년이 얼마나 끔찍한 건지 당신은 몰라. 난 안 믿어. 남자라는 족속들.” 승주는 찬혁의 품에서 벗어나 냉랭한 눈빛으로 찬혁의 눈을 직시했다. “내가 나에 대해서 말한 건 당신이 내게 다가오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야. 여자로 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프고 싶지 않다고.” 차갑게 일렁이는 눈빛에는 애절함도 섞여 있었다. 아프고 싶지 않다고, 다가오지 말라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호소하는 승주를 안아주고 싶었지만 찬혁은 그러지 않았다. 승주의 말과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승주를 그냥 놓아줄 생각도 없었다. 좋아하는 사람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주고 싶은 건 당연한 것이었다. “아프게 하지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thumnail

어긋난 오해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돈과 배경이 없기에 천부적인 화가로서의 자질마저 짓밟혀 제빵사가 된 여자 애진은 6년 전, 그녀의 전부를 가져가 놓고도 연락도 없이 사라진 남자 채강과의 재회를 꿈꿔 본 적이 없었지만 다시 만난 채강은 6년 전 그녀가 알던 채강이 아니었는데……. 애진에게 채강은 여자를 가볍게 여기는 남자였고 채강에게 애진은 그를 악랄하게 비난하고 모욕한 여자였다. 과연 애진과 채강이 봐야 할 것은…….

thumnail

황홀한 도박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자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들인 영남 유수, 은향 서로의 장점 단점 모두를 알기에 이성의 감정은 어렵다 생각했지만 어느새 셋은 어른이 되었고 사랑할 나이가 되어 마음 안에 제각각 사랑을 품는데. 하지만 태양은 움직이고 해바라기는 그 태양만을 향하니 셋의 사랑은 언제나 해바라기의 엇갈린 사랑인데....... 세 사람의 뜨겁고도 앞뒤 없는 하지만 사랑이 낳은 있는 욕망과 열정의 행방은……?

thumnail

이중계약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양화란,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가 가진 건 값싼 육체뿐이라고들 했다. 그리고 누구누구의 정부가 아니고선 살 수 없는 여자라며 손가락질했다. 최인열, 그가 명망 있는 기업 ‘대음’의 후계자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지만 집안의 미운오리새끼인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양화란, 그녀가 절대적으로 원하는 것은 계약의 덫이 아닌 사랑의 존속이었고 최인열, 그가 절실하게 바라는 것은 음모로 얼룩진 계약이 아닌 사랑의 존재였음을 세상 누구도 알아주질 않았다.

thumnail

붉은 순정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내가 갖고 싶은 건, 너뿐이었으니까 너밖에 없었으니까 너여만 했으니까 당연했다. 너를 갖고, 너를 안는 것은 오직 나뿐이기에 너는 내 것이며 내 여자고 오윤심, 너는 나 주성도의 사랑이다. 옆집소녀와 헤어지던 16년 전부터 단 하루도 그 소녀를 잊은 적 없건만, 16년만의 재회한 두 사람의 시작은 사랑 없는 결혼이었다.

thumnail

망각의 선율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빚 받으러 온 부녀(父女), 그것은 잔인한 동행이었다. 어린 소년의 울부짖음에도 피아노라는 장난감을 발견한 소녀의 생떼는 소년의 인생도 그리고 그 후, 소녀의 인생도 바꿔놓았다. 선율을 빼앗긴 남자는 복수의 화신이 되었고 선율을 잊어버린 여자는 그 복수의 대상이 되어 잔인했던 동행의 종지부를 찍고자 하는데……. [맛보기] “그 피아노, 쳐보고 싶어요.” “칠 수 있기나 하고?” “모르겠어요. 당신이 피아노를 치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가 당신을 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도 피아노를 칠 때 그랬을까요?” “나도 모르지. 이 피아노가 울고 있는 걸로 들렸어? 그건 이제야 원래의 주인에게 돌아왔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걸걸.” “뭐라고요?” “억지로 빼앗겨야 했던 내 마음과 이제야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이 친구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던 건지도 모르지.” 그는 피아노에서 떨어지며 음침하게 말했다. 평소와는 다른 그의 표정에 그녀는 가슴이 쿵쿵거리는 걸 느꼈다. 그가 다가올 때마다 그녀는 뒤로 물러섰다. “나에 대해 아무 질문도 하지 마. 내가 하는 말에 그 어떠한 토도 달지 마.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싫어요.” “왜?” “내가 무슨 인형이에요? 하라는 대로만 하게? 내가 당신한테 질문하는 게 억울하면 당신도 나한테 질문해요. 친절하게 대답해줄 테니까요.” “그래? 정말로 친절하게 대답해줄 건가?” “당연하죠!” “키스해 본 적 있나?” - 본문 내용 중에서 -

thumnail

두 번째 티아라(종이책 출간본)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누구보다 빛나기 위해 썼던 첫 번째 티아라. 여자로서 최고의 기쁨을 가졌던 그때는 그저 첫 번째로 끝났다. 이제 첫 번째로 끝난 빛남을 다시금 얻고 싶은 여자 동화 삽화작가 채인은 그녀처럼 빛을 잃어버린 남자 서원에게 다시금 같이 빛날 운명을 위해 손을 내미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아픔을 지닌 남자, 서원. 믿음과 신뢰를 잃어버리고 이혼을 해야만 했던 여자, 채인.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서원.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채인. 그들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사랑. 상처를 보듬어주는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난다.

thumnail

몸짓의 여운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이유도 모른 채 대문 앞에 버려졌다. 다행히도 아이없는 집주인 부부에게 입양돼 열여덟살때까지 행복한 공주님으로 자랐다. 하지만 양아버지의 죽음으로 다른 세상으로 살게 된 여자 유나신. 행복하게 자랐지만 언제나 공허했던 이유를 알게된 뒤부터 요리사가 된 나신은 너무 많은 것을 가졌기에 식탐이 인생 전부인 남자 승혁과 반목하게 되는데……. 가진 것이 없어 재주를 익힌 여자와 가진 것이 너무 많아 행복하지 않은 남자의 사랑, 과연…….

thumnail

불나방의 자살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사랑! 그 사랑에 오늘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서로를 태우는 불나방이 된다. “누군가를 저주해 본 적 있어?” “그럼. 저주의 힘으로 여태 살아왔는걸.” “왜 내 앞에 나타난 거지?” “어떤 목적인지 안다며? 물론 내 목표는 강은연이야. 오빠와 강은연이 약혼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거지. 강씨 집안이라면 두 사람을 꼭 묶어줄 거라고 생각했거든.” “날 이용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야? 강은연에게서 내 육체라도 빼앗았다는 현실을 은연이에게 보이기 위해서?” 복수를 위해 사랑을 이용한 여자 초혜와 그 복수에 희생자가 되어 또 다른 복수를 준비한 후성. 두 사람의 복수는 서로를 증오하는 마음보다 욕망에 휘둘린 눈물이 되어 재회의 문 앞에서 서게 하고.

thumnail

투명한 사랑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첫사랑에 대한 아픔으로 사랑이 두려워진 여자 오선화. 사랑보다는 일이 먼저인 것이 당연한줄 알고 살아 온 남자 나영운 하지만 사랑은 선화에게 첫사랑과는 너무 다른 모습으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영운에게는 너무 많은 모습과 다양한 감정을 앞세워 찾아 왔는데……. 갈등하는 여자, 그리고 망설이는 남자…… 과연 두 사람에게 찾아 온 사랑은……?

thumnail

비련의 오아시스(15세 개정판)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열병. 빈틈으로 스며들어와 아픔을 보듬는 감정. 사랑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는 것. 사랑은 좋은 감정에서만 파생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행복, 기쁨, 분노, 질투 등등의 감정들을 나누면서 싹트는 것이 진실된 사랑이다. 사랑은 주기만 하는 것도, 받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진엽과 정주는 부딪치며 갈등하고 고민하면서 사랑을 알아나가게 된다. 아픔을 가슴에 묻으며 진실의 마음을 얻은 진엽과 정주의 사랑.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다.

thumnail

빛이 드는 그들의 사랑

“내가 아이스녀라고?” 6개월 동안 사귀었던 수혁이 다른 여자와 침대에 뒹굴고 있던 모습을 발견한 그날, 은교는 치밀어 오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 것이 자신 때문이었다니! 그때, 남자 친구의 배신으로 다시는 남자를 믿지 못하게 된 은교에게 다가온 두 남자, 영빈과 아윤. 회사 사장인 임영빈의 저돌적인 사랑과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로 불리며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바람둥이 아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은교와 그런 바람둥이 아윤을 사랑하는 여자 승희, 그리고 아윤과 은교의 초등학교 동창인 호인과 진이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

thumnail

퇴근의 조건

15년 만에 중학교 동창과 만났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연인도 아니었다. 그런데…… 공과 사가 분명한 B&G 본부장 원상준 일에서 만큼은 절대로 양보 할 수 없는 고상미 이들의 좌충우돌 사랑 만들기

thumnail

온전한 내 사랑

메이크업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뷰티퍼시픽 홍보팀-정세경 혜화동 전철역 주위에 위치해 있는 파랑새라는 제과점을 운영-주영(세영의 오랜친구) 훤칠한 외모에 부티퍼시픽의 후계자 -차설범 능력 있고, 외모, 몸매가 되는 아름다운 아가씨로서 뷰티퍼시픽 남자직원들에겐 천사나 다 름없는 인물 -차설(차설범의 여동생) 이들의 죄충우돌 사랑이야기

thumnail

위험한 연애(종이 출간본)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명품, 돈, 부유층 남자 이 세 가지를 싫어할 여자가 있을까?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그게 언제적 말인데? 난 울엄마 아빠 세대가 아니라고! 그래도 난 명품만 있으면 돼! 물론 돈 많은 남자도 있으면 금상첨화지. 매일 마주 보는 있는 것은 화려한 광고, 하지만 현실은 눈에 띄지 않는 아주 평범녀 신영의 취미는 명품사냥. 매일 같이 쌓이는 카드영수증에도 멈추지 않는 신영의 명품 사냥 총구가 드디어 남자에게로 향한다. 하지만 사냥한 남자는 신영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인생까지도 저당 잡으려 하는데……. 이 남자 최운혁, 그의 별명이 꽃뱀마저 울린다는 카사노바일 줄이야……. 시작이 잘못된 육체의 연애의 끝은……. 〈에피루스 이북클럽 독점 신작연재소설의 종이책 출간본입니다.〉

thumnail

마음에 실은 사랑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난생처음 사랑하게 된 여자가 죽었다. 사랑을 잃은 아픔에, 서울 생활을 접고 고향 강릉으로 떠난 경욱 9년 동안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이 끝났다. 딴 여자의 남자가 된 사랑 고백도 못 한, 제 사랑을 위로하고자 강릉으로 떠난 가영 7년이 흐르고, 강릉에서의 생활은 경욱과 가영을 남녀 사이로 만드는데…

thumnail

당신만의 매력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붕대로 가슴을 압박하고 여자이길 거부한 지 10년. 남자에 대한 상처로 인하여 스스로를 괴롭히는 그녀, 승주. 우연한 기회로의 첫 만남. 그녀가 자꾸 신경 쓰이는 그 남자, 찬혁. 가시가 가득한 그녀의 여린 속내를 알게 되고, 그런 그녀의 상처를 자꾸만 들여다보는데! “내가 날 믿지 못하고 그 말에 휘둘려 산 10년이 얼마나 끔찍한 건지 당신은 몰라. 난 안 믿어. 남자라는 족속들.” 승주는 찬혁의 품에서 벗어나 냉랭한 눈빛으로 찬혁의 눈을 직시했다. “내가 나에 대해서 말한 건 당신이 내게 다가오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야. 여자로 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프고 싶지 않다고.” 차갑게 일렁이는 눈빛에는 애절함도 섞여 있었다. 아프고 싶지 않다고, 다가오지 말라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호소하는 승주를 안아주고 싶었지만 찬혁은 그러지 않았다. 승주의 말과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승주를 그냥 놓아줄 생각도 없었다. 좋아하는 사람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주고 싶은 건 당연한 것이었다. “아프게 하지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thumnail

사랑에 빠진 나날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친구들의 기념일에 초대된 워커홀릭 채민과 기주. 일보다 좋은 건 없었는데 도도하고 미치도록 섹시한 여자 채민이 좋은 기주. 멋진 외모에 우직한 매력의 나자 기주가 좋은 채민. 인연인줄 알았고 사랑인줄 알아서 . 2년을 연인이 되었는데……. 어느새 어긋난 채민과 기주가 진짜 연인이 되는 방법을 찾아가는데…….

thumnail

여름을 바다에 묻다

그 남자의 여름 한때 나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휘몰아치는 파도 속에 나의 사랑이 생을 던지면서, 이제 나는 세상 누구보다 불행한 여름을 보냅니다. 그 여자의 바다 한때 나는, 세상의 모든 불행으로부터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모진 것이 사람의 삶이라 희망을 앞세우더니 바다 앞에 나를 세웁니다. 그래서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여름을 안아 주는 바다…

thumnail

동창

아버지의 배신으로 남자를 믿지 못하게 된 고희 앞에 학창 시절,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장연성이 나타난다. 그를 보며 가슴 설레지만 그 역시 남자이기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고희는 장연성의 정성스러운 대시에 흔들린다. 불륜의 산물로 태어나 상처와 고통의 나날을 살아야 했던 연성의 눈에 하고희가 들어온다.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던 그가 그녀 주위를 맴돈다. 자신을 거부하는 그녀지만 연성은 고희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

thumnail

장밋빛 여운

사랑과 좋아함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대영. 가치관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위험한 한 여자로 인해 상처를 받아 사랑의 감정을 억지로 지워버려야만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사치였던 이흔. 살기 위해서 뭐든 해야 했기에 감정에 휘둘릴 수 없어 사랑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사랑에 서툴고 어색한 두 사람이 만났다. 사랑에 대해 잘 모른다는 공통점을 나눈 그들이 서서히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다. [미리보기]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겁니까?” “사귀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 없는데요.” “마음에 둔 남자가 있다면서요?” “마음에 둔 남자가 있다고 다 사귀는 건가요?” “짝사랑하는 겁니까?” “너무 사적인 질문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 안 하세요?” “합니다. 지금 내가 엄청나게 사적이거든요.” “네?” “몸이 마른 장작이 되어버린 것처럼 사적이라고요.” [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thumnail

하얀 이방인

[이 도서는 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그리고 냉정한 가슴을 가진 소영의 가슴에 열정을 새긴 남자 고홍석. 지금 이 남자가 나락에 빠졌다. 그녀를 바라봐 줄 남자가 아님을 알지만 그녀의 사랑을 알아줄 남자도 아니지만 소영은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할 터였다. 고홍석, 당신을 그 짙은 어둠 속에서 구해 줄게요!

thumnail

호출

일하는 동안 주변에 아무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가진 여자 성차은 회사 대표의 친구이자 유명인인 임도하 쉐프라 해도 예외는 없었다. 하지만, 도하는 차은이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들을 보게 되는데…. 도하가 들어 알고 있는 성차은은 나쁜여자였다. 악랄한 상처를 입고 달팽이껍질 속에 살고 있는 차은을 보기 전까지 이제 차은을 밖으로 나오게 하려는 도하의 호출이 시작된다.

thumnail

사랑의 유혹

사랑이 시작될 즈음 사람들에게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이 있다. 바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 만큼의 ‘유혹’이다. 여기 평범하고 착실하던 여고생에게, 찰나의 순간에 강렬한 사랑의 유혹이 손을 내밀었다. 그 이끌림에 고민할 새도 없이 따르는 여주인공. 어느새 주변에 남자 친구들이 생겨나고 애인도 생기고, 또 질투와 복수라는 것도 경험하게 된다. 지독한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은서윤, 그녀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만큼의 성장통을 시작한다.

thumnail

찬란한 이유

“내 여자 하는 거 어때? ” 클럽고객 한인교의 제안에 클럽 직원 차연진은 “완벽하게 회장님 여자 역할을 해낼 수 있어요.” 방패막이 필요한 남자와 하나뿐인 모친을 위해 시작된 계약. 계약에 따라 연진은 완벽한 방패막이가 되어준다. 하지만 연진이 완벽할수록 인교의 추가요청 수위가 올라가는데…. “당신은 누구 거지?”

thumnail

나쁜 사랑

“으으으으음. 자, 자기야 더 깊게 들어와.” “이렇게?” 주경이 신음을 흘리며 요구하자 호준은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주경 안으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주경은 더욱 간드러지는 교성을 내질렀고 호준은 격렬한 피스톤 운동으로 쾌락의 정점을 향해 달려갔다. 호준의 매끄럽고 단단한 피부를 쓰다듬으며 주경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호준을 유혹했다. 호준이 안에 들어와 짜릿한 희열을 선사해주고 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섹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호준을 유혹해 더욱 큰 기쁨을 만끽하고 싶었다. 매혹적인 눈빛에 도톰한 입술을 혀로 핥자 호준의 눈빛은 더욱 짙어지면서 주경의 입술을 거칠게 정복했다. 입술을 핥고는 혀를 밀어 넣어 주경의 부드러운 혀를 휘감았다. 주경 안으로 들어가 미쳐버릴 것 같은 환희를 맛보듯 주경의 입속에서 분탕질하는 혀로도 고밀도의 쾌락이 전해졌다.

thumnail

거부할 수 없는 인연

이런 느낌을 처음 느끼는 주혜는 몸을 배배 꼬면서 소리를 냈다. 남자의 저릿저릿한 손길에 저절로 소리가 목구멍을 타고 나왔다. “달콤해. 이토록 달콤할 줄은 몰랐어.” 성준이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서, 성준 씨……. 나, 잘 몰라요…….” 뭘 모른다는 건지 몰라도 성준은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니, 멈출 수가 없었다.

thumnail

사랑의 기질

복수를 위한 만찬으로 원수의 딸을 선택한 남자 선혁. “당신을 내 아내로 선택한 건 당신이 강만우 딸이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잊지 마.” 악몽처럼 찾아온 청혼이었지만 남 부러울 것 없는 카유호텔 후계자 수혜에게 거부할 권리는 없었다. “당신이 날 어떻게 괴롭히든 난 꺾이지 않을 거라고요.” 사랑이 있을 리 없는 결혼을 시작한 선혁과 수혜.

thumnail

개정판 | 강탈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높은 왕좌에 올라앉았다는 것은 그가 강탈자라는 의미와 진배없다. 최익권. 그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완벽하게 그의 것이 되었기에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철부지아가씨 하나쯤은 문제거리도 될 수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오산이 될 줄이야. 그의 심장이 그녀를 갖기 위해 뛰기시작하고 그는 갈망이란 느낌을 처음으로 갖게된다.

thumnail

연애

“강유경 씨는 상당히 오만한 여자인 것 같군요.” 입사 전, 회사에 대해 알아볼 요량으로 들른 레스토랑에서 쌀쌀맞게 구는 한 남자를 보게 된 유경. 스치는 인연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그날 저녁, 그녀는 바에서 그 남자와 재회한다. 하지만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남자는 유경을 면박 줄 뿐이다. 그걸로 인연은 끝인 줄로만 알았다. “이쪽은 남주안 본부장. 강유경 과장 직속 상관입니다.” ‘저 사람이 왜 여기 있는 거야?’ 첫 출근 날, 상사로서 그 남자를 소개받지만 않았다면….

thumnail

복수애

복수애(종이책출간본) 김지영 로맨스 소설 복수애. 붉은 빛의 피가 복수라는 의미로 휘몰아치고 있었다. 상처, 오해, 사랑, 이별!! 이 관계의 소용돌이에 잠식당한 그들은.... 과연 서로의 영혼을 핏빛이 아닌 순결함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복수애 외전 부친으로 인해 억지로 한 결혼이었지만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아내 하주가 정혁은 마음에 걸린다. 오히려 정부인 연서와의 관계를 알고 있으면서도 결혼을 허락한 하주의 숨겨진 마음이 궁금해진 정혁에게 하주는 모자람 하나 없는 완벽한 신부인데……. 하지만 하주에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비틀리고 엇갈린 사랑이 빚어 낸 한 여자의 복수의 성문이 열린다.

thumnail

건방진 본능

별안간 제멋대로 이별을 고하고 떠나더니 또 별안간 나타나 재회하자고 조르는 전남친, 미윤. 가진은 어린 게 어린 티를 내나 싶은 연하남, 미윤에게 쓴 맛을 보여 주리라 다짐하며 몸‘만’ 받아 주겠다고 선언하는데... “네가 좋아서가 아니야! 널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그저 단지 본능일 뿐이야!” 가진은 미윤의 목을 감싸 안으며 두 눈을 감고 키스를 했다. 접착제를 바른 것처럼 입술은 떨어지지 않고 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입술의 수분이 마를 정도로 빨고 빤 후에 입술 사이로 혀가 비집고 나왔다. 말랑말랑한 혀가 엉켜서 타액이 범벅이 되었다. 그래도 혀와 혀는 떨어지지 않았다. 미윤의 손은 가진의 옷을 벗겼다. 등 뒤로 손을 돌려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 멀리 던져 버리고는 꼿꼿해져 있는 유두를 살짝 잡고 문질렀다. “으으으음.” 작은 손짓에도 가진은 젖어 들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미윤의 손길에 반응하는 자신을 의식하지 못한 채 이 순간의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thumnail

흔들리는 영혼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었다. 그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그녀의 심장이 부서질 듯이 요동친다. 부드러운 손길이 그녀의 어깨를 감쌌다. 후각을 관통하는 남자의 냄새가 아찔하게 전해져 온다. '이 남자 품에서 잠들고 싶다. 영원히...'

thumnail

도도한 밀당

혜진에게 공진우 키워드는 맘정몸정 이지만 공진우에게 나혜진 키워드는 몸정 뿐인데…. “내가 너무 쉽게 오빠한테 넘어간 것 같아?” 짝사랑이라고 자존심을 버릴 이유 없는 혜진 “도도하고 순결한 여자로 보이고 싶어?” 사랑이 아니면 어때 혜진의 몸이 필요할 뿐인 진우. 시시각각 올라가는 짝사랑과 새사랑의 기로에 선 혜진과 진우의 몸정 수위의 끝은?

thumnail

도도한 집착

‘감히 나 선이민에게 그림자로 살라고?’ 침대 파트너에 대한 예의를 잊은 유광그룹 후계자 황민현의 통보. 가진 것 하나 없는 촉망받는 여류화가일 뿐인 그녀는 선택을 해야 했는데…. “내가 신경 쓰여? 몸 안 주니까 갖고 싶어?” “선이민! 자꾸 날 자극하지 마.” “자극받아? 그러지 마. 자극받는다고 해도 내가 원하지 않으면 당신하고 안 잘 거야.”

thumnail

절대적인 소유

“날 사랑하나?” “그럼요. 그러니까 항상 이토록 맛있는 섹스를 하는 거 아니겠어요?” “당신은 내 여자인가?” “지금은 당신 여자가 맞아요.” 거부당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인. 거부한 기억을 잊은채 이인에게 빠져든 윤민. “복수하고 싶었어?” “응.”

thumnail

강렬하게 리드하다

사랑에 쉼표가 찍혔다. 배신이라는 쉼표가. 도망치려는 그녀, 버텨내는 그가 쉼표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쉬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사랑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는 듯이. 그들이 서로를 마주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사랑이 아파 가슴을 치는 고통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첫눈에 반했습니다

첫눈에 반했습니다

오빠 친구와 나쁜 짓

오빠 친구와 나쁜 짓

케미스트리

케미스트리

립(立)

립(立)

골 때리는 동정

골 때리는 동정

선 넘는 결혼 생활

선 넘는 결혼 생활

첫 마음

첫 마음

성화

성화

가짜 연애

가짜 연애

삼켜지는 밤

삼켜지는 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