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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설렘이 가득한 날. 지체 높은 사람의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된다. “뭐 하는 거야!” 적극성이 부족하던 형사 김재하. 그가 특수사건전담팀에 합류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뭔가 달라졌을 수도 있어.” 사건으로 감춰진 살인의 이면(異面). 파헤칠수록 가라앉길 바라던 ‘기억’이 떠오른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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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설렘이 가득한 날. 지체 높은 사람의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된다. ""뭐 하는 거야!"" 적극성이 부족하던 형사 김재하. 그가 특수사건전담팀에 합류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뭔가 달라졌을 수도 있어."" 사건으로 감춰진 살인의 이면. 파헤칠수록 가라앉길 바라던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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