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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호맹 최고의 기재이자 군소문파 출신들의 우상, 월창룡 석린. 패천문과의 칠 년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우지만 단전이 망가지고 왼손마저 못 쓰는 부상을 당한다. 꺾여 버린 날개, 그 뒤에 남은 건 처절한 배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그가 돌아갈 곳은 고향뿐.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잃은 사문은 이미 몰락의 길을 걷고 첩첩산중, 이족을 몰살하려는 조정의 정벌대에 칼받이로 투입되는데…. 담인의 신무협 장편 소설 『낙월진천』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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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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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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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7.3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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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월진천

군호맹 최고의 기재이자 군소문파 출신들의 우상, 월창룡 석린. 패천문과의 칠 년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우지만 단전이 망가지고 왼손마저 못 쓰는 부상을 당한다. 꺾여 버린 날개, 그 뒤에 남은 건 처절한 배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그가 돌아갈 곳은 고향뿐.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잃은 사문은 이미 몰락의 길을 걷고 첩첩산중, 이족을 몰살하려는 조정의 정벌대에 칼받이로 투입되는데…. 담인의 신무협 장편 소설 『낙월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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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황금영이다. 무림 동도들은 나를 피 빨아먹는 거머리라고 하지만 마교 십만대산의 경제를 책임지는 우량 고리대금업자다. 장부 하나 차고 잔챙이들 조지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여 배 째라는 악질 채무자가 있으면 강시술 연구소로 팔아 버리고 등 뒤에서 칼 꽂는 놈 있으면 지옥행 적토마에 태워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창고가 털렸다. 기관지식을 뚫고 귀신처럼 들어와 재물만 쏙 빼갔다. 그렇다면 범인은…. 담인의 신무협 장편 소설 『황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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