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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도끼 한 자루와 고집스러운 성격이 전부였던 장일(長一). 그랬던 그가 나무꾼 노릇을 해온 지 어언 팔십 년 만에 전설상의 무공(武功) 경지인 반로환동(返老還童)을 이루어 버리고 마는데...! “...무림인이라는 족속들은 하나같이 다 약해 빠진 놈들 뿐이로구나!” 거침없는 그의 행보에 강호무림(江湖武林)은 크게 술렁이기 시작했다!
게임 속 마법사가 되었다. 다른 마법사들이 복잡한 고대어로 마법을 영창할 때, 나는 내 마음대로 지은 주문으로 마법을 영창한다. 근데 내 마법이 너무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