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
원작담적단
0(0 명 참여)

[매주 월요일 연재] 악역조연의 계약결혼 상대에 빙의했다. 신들은 세상을 구해 달라 난리인데, 체력, 근력, 민첩은 1에 상태창도 없다. 빙의물의 클리셰를 따라 기억을 잃은 척했더니, 악역 조연이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니,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불문에 부치지.” 악역 조연이 악역 루트를 안 타게 하려고 친한 척했더니, 이번에도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남작의 작고 동그란 머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급기야― “우리는 손을 잡은 사이니까, 네 앞에서는 체면치레 안 해.” 대공님, 우리는 순조롭게 결혼했다가 순조롭게 이혼해야 하는 관계일 뿐인데요. ⓒ담적단, 녹 / 서울미디어코믹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9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4년 07월 11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63.70%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100.00%
T009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마지막 날의 사과나무

그림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약혼녀 엘레나와 헤어지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현우. 어느 날 한 과학자의 실수로 퍼진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은 변하기 시작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현우는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현우 앞에 나타난 미소년의 남자. 현우는 연락이 끊긴 엘레나와 그녀의 딸 레나를 찾기 위해 그와 함께 길을 떠나게 되는데...

thumnail

스위티, 스위티, 스위티(Sweetie, Sweetie, Sweetie)

그림
원작담적단

[매주 월요일 연재] 악역조연의 계약결혼 상대에 빙의했다. 신들은 세상을 구해 달라 난리인데, 체력, 근력, 민첩은 1에 상태창도 없다. 빙의물의 클리셰를 따라 기억을 잃은 척했더니, 악역 조연이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니,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불문에 부치지.” 악역 조연이 악역 루트를 안 타게 하려고 친한 척했더니, 이번에도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남작의 작고 동그란 머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급기야― “우리는 손을 잡은 사이니까, 네 앞에서는 체면치레 안 해.” 대공님, 우리는 순조롭게 결혼했다가 순조롭게 이혼해야 하는 관계일 뿐인데요. ⓒ담적단, 녹 / 서울미디어코믹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그들은 ××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가 아니라고 말한다

모노크롬 다이어리

모노크롬 다이어리

로맨티카

로맨티카

메이드 맨 시양

메이드 맨 시양

그와 그의 연애방식 외전

그와 그의 연애방식 외전

BAD DESIGN (나쁜 설계)

BAD DESIGN (나쁜 설계)

풍월주 - 바람과 달의 주인

풍월주 - 바람과 달의 주인

텐카운트 1부

텐카운트 1부

엔도군 관찰일기

엔도군 관찰일기

악마와 나 사이에는

악마와 나 사이에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