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합법 세컨드

작가소시지

0(0 명 참여)

"저와 사귀어주세요. 세컨이라도 괜찮아요." 액운을 막을 귀인을 찾지 못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듣지만 흘려듣는 효준. 하지만 불행에 시달리자 그 말이 진짜라는 걸 믿게 된다. 얄궂게도, 그의 귀인은 자신의 구남친과 바람난 남자의 애인, 지운이었는데. 효준은 지운을 어떻게든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 그를 가사관리사로 고용한다. 과연 이 아슬아슬한 동거의 끝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 화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우렁각시공

#집잘지킴공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12월 04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8.82%

👥

평균 이용자 수 7,230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3.09%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소시지작가의 다른 작품2개

thumnail

트루러브키스

그림소시지

'딱 키스까지만 해보고 판단하자' 한참 어린 이현에게 고백을 받은 성주는 자신은 게이도 아니고 나이도 많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시간이 흘러 20대 후반이 된 성주는 여전히 모태솔로였는데... 허무한 생일을 보낸 성주 앞에 장미꽃을 들고 이현이 찾아온다.

thumnail

영원을 위해

선배, 좋아해요. 복학한 태영의 앞에 나타난 예쁘고 돈 많은 후배 이도원.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사람의 시선을 불편해하는 태영은 그런 도원이 곤란하기만 하다. 하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도원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두 사람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칼라에 입맞춤

칼라에 입맞춤

빈 강의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남편에게 말 못할 촉촉한 절정 마사지

남편에게 말 못할 촉촉한 절정 마사지

Escape, Ray(이스케이프, 레이) 외전

Escape, Ray(이스케이프, 레이) 외전

불륜 사이트를 이용한 유부녀의 말로

불륜 사이트를 이용한 유부녀의 말로

널 앞에 두자니 더 이상은…~육식남의 순정과 욕정~

널 앞에 두자니 더 이상은…~육식남의 순정과 욕정~

종막

손아귀에서 피어나는 꽃

손아귀에서 피어나는 꽃

오늘 밤 결재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 결재 부탁드립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