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원장의 권유로 제자와 참여하게 된 자취요리왕 시즌3 오디션. 주영은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취요리왕 메인 PD인 종한을 만난다. 그저 반갑지만은 않은 인연. 게다가 귀찮은 제자까지. "나는 꼭 살아남아야 한다." 주영은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학원 원장의 권유로 제자와 참여하게 된 자취요리왕 시즌3 오디션. 주영은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취요리왕 메인 PD인 종한을 만난다. 그저 반갑지만은 않은 인연. 게다가 귀찮은 제자까지. "나는 꼭 살아남아야 한다." 주영은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소위 양아치라는 미래에는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 별명이나 달고 다니던 시기를 지나 열여덟 살, '태화'는 눈에 띄는 짓도 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으며 공부나 하며 살기로 했다. "안녕, 너 이태화… 맞지?" '민재'는 학교에서 꽤나 눈에 띄는 놈이었다.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이야기도,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온갖 쓰레기 같은 짓은 다 하고 놀아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태화와 민재는 열여덟 추운 봄에 만나 뜨거운 여름에 불에 덴 것 같은 사랑을 했다. "넌 왜 그렇게 사냐? 고2면- 수능이고, 내신이고, 대학이고, 난 걱정돼 죽겠는데 넌 한심하게 사는 것 같아. 아니, 말이 왜 이따위로 나와… 취했나 봐. 넌 왜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왜냐면 그때 우리는, 마음을 숨길 줄 몰랐으니까. *신규 외전 4화가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에 연재됩니다*
비게퍼.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의 줄임말. 가진 거라곤 얄상한 얼굴과 고양이 현호(검을 현, 호랑이 호)밖에 없는 흙수저 대학생 정지호. 자취생의, 자취생에 의한, 자취생을 위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에 참가하여 상금 오천만 원을 획득하기 위한 꿈에 부풀어 참가 신청서를 내고, 방송 무대까지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선 단순한 요리 실력이 아닌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무언가가 더 필요한데… "야, 내가 좋은 생각이 있는데.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라고…" "……." "너랑 내가 비게퍼를 하면…" "……." 정지호의 비게퍼 파트너 최우혁. 생긴 건 기럭지 최강 남신 모델급이지만 재수없고양아치같이생긴X새끼에인성은파탄난소시오패스고 말한마디할때마다주둥이를팍쳐서싸물게만들고싶은호로방탱이인데 . .. ... "하자. 니가 말한 그거." "갑자기 왜? 취했냐?" "니네들 하는 꼴 보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라도 꼭 이기고 싶어졌어." 그렇게 최우혁과 정지호는 비지니스 파트너(?)가 된다. "대신 우승은 내가 해." ------------------------------------- *매주 일요일 00시 연재됩니다.*
오랜 시간 '총통'의 군사 독재에 고통받았던 나라에 나타난 신정부의 수장이자 S급 센티널 '정이든'. 급하게 수립된 임시정부이자 젊은이들이 권력을 잡은 신생 국가라는 혼란 속에서도 그에 대한 추앙은 굳건하다. 시끄러운 참관인들 속에서 이든은 집요하게 누군가를 바라보고, 그 시선 끝에는 살인미수 및 탈영의 죄목을 가진 피고인 '가람'이 있다. 피해자 '정이든', 피고인 '이가람'. 각자의 팻말 아래 재판이 시작되자, 센티넬과 가이드라는 운명으로 엮인 그들이 재판장에 서야했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오랜 시간 '총통'의 군사 독재에 고통받았던 나라에 나타난 신정부의 수장이자 S급 센티널 '정이든'. 급하게 수립된 임시정부이자 젊은이들이 권력을 잡은 신생 국가라는 혼란 속에서도 그에 대한 추앙은 굳건하다. 시끄러운 참관인들 속에서 이든은 집요하게 누군가를 바라보고, 그 시선 끝에는 살인미수 및 탈영의 죄목을 가진 피고인 '가람'이 있다. 피해자 '정이든', 피고인 '이가람'. 각자의 팻말 아래 재판이 시작되자, 센티넬과 가이드라는 운명으로 엮인 그들이 재판장에 서야했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막 살던 우진 앞에 갑자기 나타난 김훤. 우진은 장난삼아 훤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지만 그때마다 군말없이 다정한 그의 모습에 점점 빠져든다. 가끔은 폭력적이고, 종종 알 수 없는 눈빛을 하는 훤과 엉망진창인 현실에서 늘 벗어나고 싶어하는 우진. 매번 어딘가로 도망치고, 붙들리고 다시 도망치는 둘의 관계를 뭐라고 정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