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07월 12일
연재 기간
7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53.55%
평균 이용자 수 120 명
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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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모후 제작소작가의 다른 작품7개

10년 만에 하는 섹스는 불륜
전여친이 보고 싶어 동창회에 참석한 나오키. 10년 만에 만난 전 여자 친구 마유코는 아이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하지만 술에 취한 그녀와 야릇한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마유코의 집에서 서로에게 마사지를 해주게 되는데…. "손놀림이 엉큼해."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엄지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며 움찔거리더니 참을 수 없어진 마유코는 팬티를 젖혀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전 연인과 불장난 같은 재회 불륜 스토리♪

교사는 고지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요?
“꿈도 희망도 인연도 없는 교사 생활… 인생이 막막합니다—!” ——토츠카 츠루기, 교직 3년차. 올봄 새로운 학교에 부임된 그는 자기소개를 하던 중, 고등학생 시절 교육 실습생으로 왔던 쿠사나기 아이와 재회하게 된다. 그때 그 시절의 아이를 동경해 교사의 길을 고른 츠루기는 교직에 대해 희망적인 사고를 보유하고 있던 아이의 현재 모습을 보고 의문을 품는다. 10년이라는 교사 생활을 하는 동안 교사라는 직업에 희망을 잃어버린 것이다. 꿈도 희망도 없어진 현실을 도피하듯 동료 교사인 사루타와 불륜 관계를 지속하고 있던 아이는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을 츠루기에게 발각된다. 희망이 가득한 교사와 이상을 잃어버린 교사의 미래는…?

나와 그 아이의 여체화 체인지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가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설마?! 내가 좋아하는 메이드 카페의 미유잖아! 이 가슴… 엄청 만져보고 싶은데 괜찮을까? 그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면서 막상 밖에 나서니 왜 이렇게 변태가 많아! 사실은 남잔데 이대로 당하는 거야?!

유부녀 마사지 -안쪽까지 원해요-
욕구 불만의 유부녀를 안쪽까지 녹진녹진하게?! 달아오른 몸에는 야한 연장 마사지로 대응해 드립니다! 결혼 2년 차인 루이코는 남편과의 섹스리스로 고민하고 있었다.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봐도 항상 거절하고 모닝 키스도 없이 출근…. 그러던 중 출장 마사지 '올리브'의 광고지를 발견하고 과감히 전화! 집에 방문한 미남 마사지사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고, 옷을 갈아입자 마사지가 시작된다. 다리에, 가슴에, 엉덩이에… 말도 안 돼! 그런 곳까지 주무른다고?! 자극하는 손길에 그곳이 움찔거리기 시작해서, 더는 참을 수 없어!! 더 원하는 눈빛으로 연장을 요청하자 저도 단단해졌다며 하반신을 들이대는데…!"

삽입! 안쪽까지 밀착 취재
"일인데… 응앗, 더 주세요!" 삼류 주간지에 배치되어 불성실하게 일하던 나미는 편집장에게 몸을 사리지 말고 취재하러 가라는 지시를 받고, 파파카츠를 잠입 취재하게 된다. 성과를 내서 문예부로 이동하겠어…라며 남자를 러브호텔로 유인한다. 성행위만을 위한 관계라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뒤에서 키스를 당하고 나미는 얼굴이 새빨개진다. 나미의 순진한 반응에 불이 지펴진 남자는, 자랑스런 테크닉을 보여주 듯이 손과 입으로 흐물흐물 녹인다. 이건 일, 일이라고 나미는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되뇌이지만, 진득진득해진 그곳에 삽입되어 이성 붕괴! 이런 망가진 짓을 하면 안 되는데, 허리가, 오르가즘이 멈추지 않아!
교사는 고지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요?
“꿈도 희망도 인연도 없는 교사 생활… 인생이 막막합니다—!” ——토츠카 츠루기, 교직 3년차. 올봄 새로운 학교에 부임된 그는 자기소개를 하던 중, 고등학생 시절 교육 실습생으로 왔던 쿠사나기 아이와 재회하게 된다. 그때 그 시절의 아이를 동경해 교사의 길을 고른 츠루기는 교직에 대해 희망적인 사고를 보유하고 있던 아이의 현재 모습을 보고 의문을 품는다. 10년이라는 교사 생활을 하는 동안 교사라는 직업에 희망을 잃어버린 것이다. 꿈도 희망도 없어진 현실을 도피하듯 동료 교사인 사루타와 불륜 관계를 지속하고 있던 아이는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을 츠루기에게 발각된다. 희망이 가득한 교사와 이상을 잃어버린 교사의 미래는…?

10년 만에 온 러브호텔은 전남친과
“오늘 하루만 남편 생각은 버려.” 술기운에 전 남친과 러브호텔에 와 버린 나. 학창 시절의 늘씬한 몸매는 어디에도 없음에도 전 남친은 “예쁘다”고 말해 주었다. 오랜만의 자극에 유두를 가볍게 깨무는 것만으로 아래가 축축해진다. 전 남친의 꼿꼿해진 그것을 보고 나로 이렇게 흥분해 주었다는 생각에…. “넣어 줘, 부탁이야….”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한숨 돌리려던 것이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 술까지 마시게 되고…. 이대로 돌아가면 또다시 가사 일에 쫓기는 일상이 돌아오겠지. 그런 생각이 든 나는 10년 만에 재회한 전 남친에게 이끌려 러브호텔로 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