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어플로 만난 이쥬인과 처음으로 1박2일 온천 여행을 간 유카리. 유카리가 보기엔 이쥬인은 육체적 관계보다는 정서적 관계를 중시하는 이상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첫날밤, 남녀 관계 중 필요한 걸 하자는 이쥬인의 말과 함께 거친 입맞춤이 시작되는데. ⓒYumeno／ⓒMobile Media Research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05월 20일
연재 기간
3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26.98%
평균 이용자 수 700 명
전체 플랫폼 평점
-📊 플랫폼 별 순위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유메노작가의 다른 작품4개
유부녀의 꽉 끼는 그곳, 마를 틈 없이 당하다
친구와 함께 바다에 놀러 온 유부녀 유키. 온라인으로 산 수영복이 생각보다 작아 본의 아니게 야한 차림으로 다니다가 젊은 남자들과 만난다. 친구는 그중 한 명과 떠나버리고, 유키는 다른 남자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으며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데…. ©Yumeno/MetalHoney/kaikandrug
유부녀 간호사의 숨겨진 뽀얀 속살
평범한 대학생 키무라는 유부녀 간호사 모리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고로 모리의 특별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몸이 되고만 키무라. 그날 밤 키무라가 입원한 병실에 모리가 은밀히 찾아와 치료를 해주는데. ©yumeno／ wwwave comics
유부녀의 꽉 끼는 그곳, 마를 틈 없이 당하다
친구와 함께 바다에 놀러 온 유부녀 유키. 온라인으로 산 수영복이 생각보다 작아 본의 아니게 야한 차림으로 다니다가 젊은 남자들과 만난다. 친구는 그중 한 명과 떠나버리고, 유키는 다른 남자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으며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데…. ©Yumeno/MetalHoney/kaikandrug
순결 서바이버
‘이렇게 기분 좋은 세계는, 최고야…’ 친구도 선배도, 모두 이 비정상적인 세계에 물들어 버렸다. 이제는 내가 남자에게 덮쳐질 차례…. 어느 날 갑자기 '색기가 가득한 만화 세계'로 환생한 노아. 이 세계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마음대로 취할 수 있는 모양이다…. 말 같지 않은 소리 말라고 생각했지만, 다들 남자와 몸을 섞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치 이 때문에 사는 것처럼. 차례로 여자들이 타락해 가는 가운데, 남자의 욕망은 마침내 노아에게로. 조금만 건드려도 미경험자인 노아의 몸은 남자에게 교태를 부리듯 반응하고 마는데…. 이 세계에서 순결을 지키는 건 불가능한 일인 거야…?!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면면면
빅토리아처럼 감아차라
아는 사람 이야기
순진한 택배 기사, 성노리개로 전락
10바퀴 돌고 멍하고 짖어
주인님을 잡아먹는 방법
도사님이 오셨습니다 (시즌완결)
규방야썰
나를 버린 가족에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