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폼비
0(0 명 참여)

"섹스만 해주면 란제리를 계속 입어주겠다고?!" 친한 동생인 혁에게 란제리 페티쉬를 들켜버린 희일은 페티쉬를 빌미로 협박당하고 입맛대로 굴려진다. 그러던 중 희일은 자신의 페티쉬를 만족시켜주는 혁에게 끌리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 화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4년 02월 12일

연재 기간

1개월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0.43%

👥

평균 이용자 수 5,569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4.23%
T007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폼비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쌍방과실

작가폼비

“내 모든 처음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고등학생 시절 짝꿍으로 만난 범과 윤해성.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첫 입맞춤을 서로와 하게 된다. 그 후로 모든 ‘처음’을 함께하게 된 두 사람. 서로 사귀자는 말은 하지 않았어도, 서로의 옆엔 서로가 있는 게 당연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성은 문틈 사이로 범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을 듣게 되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선생님, 쉿!

선생님, 쉿!

리밋(Re:meet)

리밋(Re:meet)

TURN UP (턴 업)

TURN UP (턴 업)

음흉 과장의 섹스 마사지

음흉 과장의 섹스 마사지

너랑 있으면

너랑 있으면

푸른 유사

푸른 유사

아이(I)

아이(I)

섬 남자의 절륜한 약탈법

섬 남자의 절륜한 약탈법

플라시보 메모리

플라시보 메모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