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 천사인 소영은 수호천사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인생에 감흥이 없는 다미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노력은 침대에서도 이어지는데....? "저는 다미씨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서 XX를 원한 건 아니야!
GL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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