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술자리를 가진 둘은 심하게 취해 모텔로 향했고 나의 이성은 날아가 버려 그녀를 안고 만다.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욕망이 아내와 남편이 있는 두 남녀를 잠식해가고…. 그런 그들에게 더욱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지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화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7년 01월 04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7.06%

👥

평균 이용자 수 2,570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9.83%
T007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우라마크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월간☆징글남 창간!

월간☆징글남 창간!

배임행위 -너무 젖은 여자

배임행위 -너무 젖은 여자

100일 동안 육체 계약

100일 동안 육체 계약

능욕 목욕탕

능욕 목욕탕

노골노골 보내버리는 절정 마사지

노골노골 보내버리는 절정 마사지

미친놈에게 걸린 유부녀

미친놈에게 걸린 유부녀

흠뻑 젖은 아내

흠뻑 젖은 아내

아니야, 난 느끼지 않았어

아니야, 난 느끼지 않았어

고생하는 노예 비서

고생하는 노예 비서

보험왕 아가씨의 육체 영업

보험왕 아가씨의 육체 영업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