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발효설탕
0(0 명 참여)
"네가 자꾸 우니까… 너무 끌리잖아." 가난한 대학생 강시우는 평소 아니꼽게 여겼던 천사표 과탑 한도운과 조모임 도중 크게 다툰다. 그러다 술에 취해 눈물을 흘리는 도운을 우연히 목격한 시우. 그 순간, 시우의 몸은 걷잡을 수 없이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급기야 도운을 향해 묻는다. "너, 남자랑 해본 적 있어?"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25년 01월 13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
👥
평균 이용자 수 -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 플랫폼 별 순위
- %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발효설탕작가의 다른 작품1개
우는 아이에게는 상을!
작가발효설탕
"네가 자꾸 우니까… 너무 끌리잖아." 가난한 대학생 강시우는 평소 아니꼽게 여겼던 천사표 과탑 한도운과 조모임 도중 크게 다툰다. 그러다 술에 취해 눈물을 흘리는 도운을 우연히 목격한 시우. 그 순간, 시우의 몸은 걷잡을 수 없이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급기야 도운을 향해 묻는다. "너, 남자랑 해본 적 있어?"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천개의 학
하녀는 폭군의 목줄을 쥐고 있다
목단향
간 떨어지는 출근
고(故)노무현 前대통령 추모웹툰
토끼는 3초면 사정합니다
냠냠의 철학
시그리드
팬티 속은 우상향
2022 몰래보는 로맨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