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24년 09월 08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
평균 이용자 수 - 명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표류작가의 다른 작품15개
악녀 황후님이 날 너무 좋아해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악녀 황후의 질투를 받다 끔살 당하는 평민 시녀 엑스트라… '샤를리즈'로 환생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원작이 시작하기 전까지 황제와 황후를 잘 피해 다니기로 결심했는데…… "샤를, 황제 폐하는 뭐라고?" "에비지지에요." "샤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지?" 그 악녀 황후님께서 나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욕망의 일주일 ~오메가버스 단편선~(완결)
창 너머 소꿉친구가 알고보니 오메가? 삼각, 짝사랑, 로코, 배틀, 유혹 -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종류별로 준비했다! 하드코어BL, !
가십(gossip)
'미국 부동산과 언론 재벌, 쇼비지니스계를 평정한 애클랜드 가의 둘째 아들이자 탑 애널리스트이며, 헐리웃의 유명인사들과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리던 카사노바의 현신, 블리스 애클랜드. 대학 시절 '남성 1미터 접근 금지령'을 내리며, 각종 인권 협회에 공격 받았던 진성 헤테로라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던 그 블리스 애클랜드가 커밍아웃을 했다! 전 미국을 뜨겁게 달군 소식에 언론은 쉴새 없이 떠들지만, 실상은 사교파티에서 만난 마피아 보스의 미성년자 딸의 고백을 피하기 위해 가족처럼 자란 오랜 친구 진 케이먼을 이용해 블리스가 꾸민 연극이었다. 흔한 가십으로 며칠이면 잠잠해질 뉴스지만, 블리스를 7년간 몰래 마음에 담아왔던 진은 이 상황이 마냥 달갑지 않다. 그런데 블리스는 사실 너를 10년동안 사랑해왔다며 진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데...?!
북북서로 항해하라
남부 바다에서 유명세를 날리는 해적 ‘릴 셰이즈’ 순탄한 항해 중이던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떨어진다. “제독이 온다고 하오.” 이 더운 날씨에 등골이 다 서늘했다. 릴은 눈에서 손을 떼고 알랭을 올려다보았다. 못 들은 게 아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었다. “누구?” “반도의 제독! 그 미친놈! 아, 레티로 제독 말이요!” 잡은 해적의 머리 가죽을 벗긴다느니, 식인 물고기 밥으로 던져 준다느니. 온갖 해괴한 악명은 다 달고 다니는 그 ‘제독’이 온다고? 최대한 엮이지 말아야 한다! 오기 전에 뜨자! 그런 릴도 모르는 한 가지. [너, 에든지 개불인지는 나, 릴에게 세스브롱 예법에 따라 매우 정중하고도 고상하게 처벌받았음을 알린다.] 이미, 엮였다! “이 재미난 연극에 내가 맡을 역할이 있어 다행이군.” 에드는 정수리에 드리워진, 거대한 돛을 투과하는 태양빛을 짧게 올려보았다. 머리 위 하늘이 곧 수 개의 상아빛으로 덮여갔다. “선의 노릇이라니, 아주 즐겁겠어.” 해적선장과 해군제독의 해양 로맨스 판타지! 송윤작가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웹툰으로 돌아왔다!

견원지간(犬猿之間)
* 본 시리즈는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창 너머 소꿉친구가 알고보니 오메가? 숨만 쉬어도 고까운 대학 동기는 소문난 알파? 삼각, 짝사랑, 로코, 배틀, 유혹 -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종류별로 준비했다!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동안 즐기는 하드코어BL, '오메가버스 단편선'!

애지욕기생(愛之欲基生)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음은 어릴 때와는 다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애지욕기생(愛之欲基生)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음은 어릴 때와는 다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카운트다운 투 제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러범들의 화학 무기 공격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무질서한 국가가 된 세상, 지혁은 자신의 몸을 지켜가며 근근히 버티다가 같은 학교를 다녔던 은영을 발견해 구해주게 된다. 수의학을 전공한 은영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식량을 구해오기 위해 싸우는 지혁의 건강을 돌보게 되고,두 사람은 서로를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