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우린 계속 발정 난 개처럼 붙어먹을 거니까.” ' 첫사랑 ' 그딴 간단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서나윤은 도진한이란 인간을 반병신처럼 만들어 놓았다. “도진한. 제발 나 아는 척하지 마.” 어이없는 말과 함께 사라져 버린 나윤을 떠올리며 혼자 거기를 잡고 흔드는 역겨운 짓거리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샌가 그의 감정은 죄책감, 집착, 강박 따위가 뒤섞여 괴물같이 몸집을 불려 갔다. “…나, 기억하고 있었어?” “그럼 내가 입술 빨고 혀 비벼 댄 여자도 기억 못 하는 등신 새낀 줄 알았어?” 무례하고 달콤한 협박. 음습하게 가라앉은 시선이 달라붙는다. “잘 봐. 네가 어디까지 도망가든. 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너한테 이렇게 박을 거야.” ⓒ갬,영세(원작:정은동)/메타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30 화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5년 03월 24일

연재 기간

1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0.81%

👥

평균 이용자 수 19,095

📝

전체 플랫폼 평점

9.98

📊 플랫폼 별 순위

31.68%
T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아늑한 집착

그림메타툰
그림영세

“우린 계속 발정 난 개처럼 붙어먹을 거니까.” ' 첫사랑 ' 그딴 간단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서나윤은 도진한이란 인간을 반병신처럼 만들어 놓았다. “도진한. 제발 나 아는 척하지 마.” 어이없는 말과 함께 사라져 버린 나윤을 떠올리며 혼자 좆을 잡고 흔드는 역겨운 짓거리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샌가 그의 감정은 죄책감, 집착, 강박 따위가 뒤섞여 괴물같이 몸집을 불려 갔다. “…나, 기억하고 있었어?” “그럼 내가 입술 빨고 혀 비벼 댄 여자도 기억 못 하는 등신 새낀 줄 알았어?” 무례하고 달콤한 협박. 음습하게 가라앉은 시선이 달라붙는다. “잘 봐. 네가 어디까지 도망가든. 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너한테 이렇게 박을 거야.” ⓒ갬,영세(원작:정은동)/메타툰

메타툰, 영세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아늑한 집착

“우린 계속 발정 난 개처럼 붙어먹을 거니까.” ' 첫사랑 ' 그딴 간단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서나윤은 도진한이란 인간을 반병신처럼 만들어 놓았다. “도진한. 제발 나 아는 척하지 마.” 어이없는 말과 함께 사라져 버린 나윤을 떠올리며 혼자 좆을 잡고 흔드는 역겨운 짓거리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샌가 그의 감정은 죄책감, 집착, 강박 따위가 뒤섞여 괴물같이 몸집을 불려 갔다. “…나, 기억하고 있었어?” “그럼 내가 입술 빨고 혀 비벼 댄 여자도 기억 못 하는 등신 새낀 줄 알았어?” 무례하고 달콤한 협박. 음습하게 가라앉은 시선이 달라붙는다. “잘 봐. 네가 어디까지 도망가든. 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너한테 이렇게 박을 거야.” ⓒ갬,영세(원작:정은동)/메타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결혼 사정

결혼 사정

아름다운 줄리엣을 위하여

아름다운 줄리엣을 위하여

메리 온더락

메리 온더락

좀비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XX의 사정

좀비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XX의 사정

짐승같은 스캔들

짐승같은 스캔들

뮤즈 온 유명

뮤즈 온 유명

애증결핍

애증결핍

레벨업 닥터 최기석

레벨업 닥터 최기석

Sexless 아내가 성감 에스테 살롱에서

Sexless 아내가 성감 에스테 살롱에서

악당의 딸은 회귀해봤자

악당의 딸은 회귀해봤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