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
0(0 명 참여)

‘이로써 혼약은 성사되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트루드 영주의 셋째 아들 에버라드(에베). 오랜 시간 수도원에 갇혀 살던 그는 욕심 많은 아버지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정략결혼의 대상이 되어 낯선 영지로 가게 된다. 그렇게 투르피넨 변경백의 ‘남자 신부’가 된 에베. 처음에는 포로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변경백 오데리크의 배려 속에 에베는 난생처음 편안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낸다. 한 번씩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연히 정원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 속에 에베와 변경백은 서로에게 스며들며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 돌 / 서울미디어코믹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3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5년 02월 11일

연재 기간

2개월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5.12%

👥

평균 이용자 수 2,621

📝

전체 플랫폼 평점

10

📊 플랫폼 별 순위

37.36%
T003
59.68%
T007
46.51%
T002
10.50%
T009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산왕의 궁전에서

작가

[매주 수요일 연재] ‘이로써 혼약은 성사되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트루드 영주의 셋째 아들 에버라드(에베). 오랜 시간 수도원에 갇혀 살던 그는 욕심 많은 아버지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정략결혼의 대상이 되어 낯선 영지로 가게 된다. 그렇게 투르피넨 변경백의 ‘남자 신부’가 된 에베. 처음에는 포로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변경백 오데리크의 배려 속에 에베는 난생처음 편안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낸다. 한 번씩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연히 정원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 속에 에베와 변경백은 서로에게 스며들며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상수리나무 아래

상수리나무 아래

들숨날숨

들숨날숨

달콤하게 살고 싶어

달콤하게 살고 싶어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어서 와, 귀여운 악당은 처음이지?

어서 와, 귀여운 악당은 처음이지?

첫날밤만 세 번째

첫날밤만 세 번째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마침내 새벽이

마침내 새벽이

저는 모르는 일이니 헤어질까요, 폐하?

저는 모르는 일이니 헤어질까요, 폐하?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