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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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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슴이란 말이지?” “몸은 이렇게나 솔직한데 왜 너는...” 90년대, 이제는 처분만을 기다리는 쓸쓸한 고택의 관리인 정산우. 떠나고 싶어하는 그의 앞에 10년 전 여름의 추억을 안기고 떠난 고택의 주인 신은제가 나타난다. 그는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불쑥 고택을 찾아온 여름의 손님이었다. 점점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산우와 같은 마음의 은제. 이제야 맞닿은 두 사람의 마음에 서울에서 은제를 찾아온 또 다른 손님 제욱이 파문을 일으킨다. 산우의 믿음은 산산이 부서져 내리고 그는 뒤돌아선다. 하지만 안으면.. 심장이 뛰고 몸이 뜨거워진다. “난 너 포기 못해.” 두 사람에게 불어온 여름의 폭풍.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1 화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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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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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9
T006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4년 11월 11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3.68%

👥

평균 이용자 수 3,275

📝

전체 플랫폼 평점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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