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나 실망시키지마, 힐다." 「아드리안의 살의가 오릅니다.」 「아드리안을 설득하여 살의를 낮추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아드리안의 살의 92%」 아드리안 카이사르 폰 데어 팔츠그라프. 팔츠그라프 가문의 후계자. 세상에서 천사로 칭송받는 그이지만, 나만은 알고 있었다. 요즘 이 일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과 살인미수가 전부 저 착해 보이는 도련님 짓이란 걸. 아니, 나 밖에 알 수가 없었다. 이 말도 안 되는 공포게임 세계에 들어온 건 오로지 나뿐이었으니까. 나 좀 살려주라, 제발!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77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웹툰 중 상위 14.26%

👥

평균 이용자 수 139,791

📝

전체 플랫폼 평점

9.97

📊 플랫폼 별 순위

4.89%
T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서치, KD작가의 다른 작품0

신시어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실신남녀

웨딩숍 의 사장, 홍난이. 결혼까지 생각했던 똥차와 헤어지고 남의 결혼식에만 공을 들이던 그녀 앞에 벤츠가 나타났다. 그것도 세 대나! 속옷과 부케, 슈즈 디자이너로 고용해 잘 부려먹던 세 남자가 알고 보니 신이란다. 밤이면 붉은 실로 혼인의 연을 맺어주는 월하사자(月下使者)의 일을 수행한다는데……. 그녀의 전생 속, 세 남자는 어떤 모습으로 함께했을까? 이번 생에서 그녀의 곁에 머물게 될 남자는 누구일까? 실과 신,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애틋한 인연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꿇어보세요, 대공님!

꿇어보세요, 대공님!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도돌이표

도돌이표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이세계에 무지한 내가 공녀님이 되어버렸다

이세계에 무지한 내가 공녀님이 되어버렸다

대공과 후작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

대공과 후작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

마음이 이끄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휴재합니다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휴재합니다

귀짤 로맨스

귀짤 로맨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