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나겸
원작나유혜
0(0 명 참여)

"굶주린 짐승에게 먹이를 주실 땐, 이 정도는 각오하셨어야죠." 원작 남주인공의 트라우마를 담당하는 나쁜 엄마가 되긴 싫었다. 평안한 인생 설계를 위해서 오빠와의 관계도 잘 다져놓고 남편이 흑화하지 않도록 충실히 의무를 다하기로 했을 뿐인데 "길들이셨으니 책임도 져 주세요." 이야기의 최종 흑막이 될 남편이 미모를 무기삼아 밑도 끝도 없이 달콤하게 굴기 시작한다. 죄송하지만 우리, 비즈니스 관계가 최선 아니었나요?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6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웹툰 중 상위 10.53%

👥

평균 이용자 수 175,278

📝

전체 플랫폼 평점

9.91

📊 플랫폼 별 순위

5.06%
T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나겸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내 남자의 청첩장

내 남자의 청첩장

공작님, 회개해주세요!

공작님, 회개해주세요!

과보호 아가씨

과보호 아가씨

신선한 후궁님

신선한 후궁님

시한부 대공자비의 꽃길 라이프

시한부 대공자비의 꽃길 라이프

산타 스카우트

산타 스카우트

이토록 달콤한

이토록 달콤한

양아치의 스피치

양아치의 스피치

다육이는 잘 자란다

다육이는 잘 자란다

별을 안아주세요

별을 안아주세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