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스리
0(0 명 참여)

어렸을 때부터 줄곧 시골에서 살았던 털털한 소녀 이 수수. 마을에 있는 고등학교가 폐교되어 어쩔 수 없이 친오빠 이 한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어색한 둘 사이엔 크고 작은 오해들이 생겨나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18년 12월 12일

연재 기간

7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5.46%

👥

평균 이용자 수 87,692

📝

전체 플랫폼 평점

9.82

📊 플랫폼 별 순위

6.85%
T003
5.40%
T002
32.09%
T009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스리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별과 별 사이 외전

그림스리

하나뿐인 형이 사고로 다쳤다. 범인은 부잣집 아들에 준수한 외모로 학교의 유명 인사이자 주인공 ‘윤별’과 동급생인 ‘성운’. 아무리 후한 보상금을 줬다 해도, 유일한 가족인 형이 다쳤는데 가만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찾아서 그 새끼 죽일 거야!!” “별아, 그러지 마. 다들 조용히 끝내고 싶어 해. 학교도 마찬가지고, 나도…” 형은 이를 덮으려 하는 것만 같다. 그리고 편의점 알바에, 조용한 성격까지 ‘성운’은 알려진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그럼 우리 형은 왜 밀었던 거야?

thumnail

별과 별 사이

그림스리

하나뿐인 형이 사고로 다쳤다. 범인은 부잣집 아들에 준수한 외모로 학교의 유명 인사이자 주인공 ‘윤별’과 동급생인 ‘성운’. 아무리 후한 보상금을 줬다 해도, 유일한 가족인 형이 다쳤는데 가만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찾아서 그 새끼 죽일 거야!!” “별아, 그러지 마. 다들 조용히 끝내고 싶어 해. 학교도 마찬가지고, 나도…” 형은 이를 덮으려 하는 것만 같다. 그리고 편의점 알바에, 조용한 성격까지 ‘성운’은 알려진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그럼 우리 형은 왜 밀었던 거야? ------------------------ *매주 화요일 22시에 연재됩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한량은 빡세

한량은 빡세

따라바람

따라바람

두번째 신의아이

두번째 신의아이

세기말 데빌

세기말 데빌

구미호를 잘못 키웠다

구미호를 잘못 키웠다

적당한 온도

적당한 온도

나의 10대

나의 10대

부부생활

부부생활

오라버니가 너무 순해서 걱정이다

오라버니가 너무 순해서 걱정이다

불 빌려드릴까요?

불 빌려드릴까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