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맹인 현우는 매일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 준다. 앞이 보이지 않는 그에게만 할 수 있는 허세와 거짓 섞인 이야기들.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 남자가 찾아온다. 하지만 그 남자의 '이야기'로 현우는 끔찍한 '현실'에 휘말리게 되는데…! *SBA-서울문화사-카카오가 함께하는 2015 만화 스카우트 당선작입니다.
드라마
2015년 12월 17일
1년 0개월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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