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도, 능력도, 스킬도 없는 하위 1% 탱커 강산. 불행 그 자체인 그의 앞에 신의 사자가 나타난다. “당신은 전생에 혈마였습니다.” 전생의 업보를 해소하기 위해 혹독한 시련을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그 대가로 막대한 보상이 주어진다고? “좋아. 원하는 대로 다 해주지.” 나약한 F급 탱커, 피로 물든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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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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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펼쳐진 세상, 그곳은 고구려 말기였고, 나는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되었다. 현실의 나는 김남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