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한민서. 어느 날, 친구들과 들른 음식점 맞은 편 모텔에서 부모님의 차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게된다. 하지만 민서는 부모님 중 누가 그 차를 운전했는지 모른다. 단순한 오해일까, 아니면 정말 외도일까? 믿고 싶지 않은 진실 속에서, 민서는 끝까지 자신을 지키고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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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H
hoza
시어머니가 무섭긴 하지만 남편도 제정신이 아니라서 답답한 웹툰..여주가 어떻게 헤쳐나갈지를 보는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