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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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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조선시대는 이어지고 있다?! 성산마을에서 온 철벽남 제자 신윤복과 저돌적인 직진녀 스승 김홍도의 본격 디펜스 로맨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5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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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0년 03월 20일

연재 기간

1년 5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7.83%

👥

평균 이용자 수 46,242

📝

전체 플랫폼 평점

9.9

📊 플랫폼 별 순위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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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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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했는데 세상이 안 망함

그림넴가
원작선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세상이 안 망한다. 도혁에게 남은 건 산더미처럼 쌓인 빚뿐. “월급 줄 테니까 게임방송이나 도와줘!” ...그래서 시작한 게임방송이 너무 쉽다. 전직 용사의 게임 스트리머 데뷔물.

thumnail

착한 여자 안선해

작가선우

사람들이 생각하는 ‘착하다’는 무슨 뜻일까? 선해는 착하다는 말을 싫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이 이유 없이 선해가 착하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착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 사람들의 세뇌 덕분에 선해는 직업도 사회복지사로 정했다. 눈을 뜨고 보니 어느새 그렇게 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착하다는 그 지긋지긋한 말을 회사에서도 수없이 듣곤 한다. 착하다는 말로 선해를 이용하는 사람들. 하지만 사실 선해는 부정하고 싶었을 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함의 정의를 알고 있다. 착하다는 말은 ㅂㅅ호구새끼를 말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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