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고수위_단편집 #모럴리스 #하드코어 〈마왕의 좆케이스〉 #판타지 #상식개변 #인외존재 #나름_다정공 #절륜공 #대물공 #이공일수 #능욕공 #미인수 #굴림수 “앞으로 가는 것은 참으라고 말했는데도, 언제쯤 말귀를 알아들을까. 너는 주인님의 편안한 수면을 위한 좆집이지, 발정해 싸질러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창관의 마루〉 #판타지 #신분차이 #체격차이 #다정_대물공 #순애보공 #헌신공 #머리꽃밭수 #한입거리수 #강아지수 #쌍방구원 #임신수 #일공일수 #산란 ‘오늘은, 오늘은 꼭… 결장까지 열어서 전부 넣어야지.’ 〈조상님 능욕〉 #SF/미래물 #또라이공 #개아가공 #집착공 #능욕공 #금욕수 #기사수 #수치플 #들박 #자보드립 #애널로즈 #모럴리스 “나는 말이에요. 완전한 타인에게는 좆질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미친놈이거든. 그렇잖아요, 요즘 생판 남을 어떻게 믿고 좆질을 해요. 그나마 가족이라면 또 몰라. 하지만 근친상간을 할 수는 없잖아요?” 〈나만 없어, 애인 (애완 인간)〉 #SF/판타지 #외계인공 #애완인간수 #오해/착각 #다정공 #까칠수 #입거친수 #하지만_말이_안통하는_세계관 #모럴없는_세계관 #훈육 #SM “까망아, 그만 보채야지. 확장됐어도 오늘은 내 걸 다 삼키기 어려울 거야. 다음에 다 먹여 줄 테니까.” [흐윽,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강제 옥션〉 #SF/미래물 #아이돌인데_사고쳤수 #19방송 #조교 #점점_밝힘수 #더티토크 #모럴리스 「지미 구멍 좀 봐. 시뻘겋게 부풀어서 벌렁대고 있네」 「너무 험하게 쓰는 거 아냐? 우리 지미 보짓구멍 어떡해ㅠㅠ」 「걱정 마. 다 늘어나서 헐거운 구멍이 되더라도 나는 계속 지미를 좋아할 거야.」 「그래도 지미가 가는 걸 많이 봐서 좋았어. 지미 엉덩이 밑에 웅덩이도 고였어ㅜㅜㅜㅜ 귀여워ㅜㅜ」 〈좆스탬프 투어〉 #판타지 #7공1수 #용사수 #원홀투스틱 #SM #결장플 #스프링쿨러 #발받침 #딸기우유분수 #분수대동전받이 “계약 둘. 용사 아벨은 일곱 군데 지옥을 돌면서 각 악마들의 좆 도장을 본인의 구멍에 받아 모아야 한다. 모든 인장을 얻고 나면 죄를 사면받아 인간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연료 탱크가 된 사내〉 #SF물 #정액이_우주선의_연료공 #연료탱크_수 #포로공 #군인수 #굴림수 #굴림공 #짝사랑공 #집착공 #순애보헌신공 #자낮수 #크림파이 #모브공요소 「자지관리부 소속 구멍 보지」, 「좆물받이 후장 탱크 이병 리펠」, 「최신 기능성 오나홀-좆 투입 시 자동 진동 기능 탑재」, 「※함선 공공재 육변기를 아껴 씁시다. 쓰고 나면 반드시 브룩스에게 반납할 것.」 〈NPC 기사와 왕〉 #SF/미래물 #게임속_NPC흉내냈수 #마찬가지공 #기사수 #국왕공 #신분차이 #다정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쌍방짝사랑 #오해물 #임신수 #도망수 #결장플 「퀘스트명 : 르윈을 구하라. 왕의 충직한 기사 르윈이 서큐버스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저주를 지워 내 르윈을 살리려면, 낙인 위를 양기 가득한 사내의 좆으로 하루에 9999번 정성 들여 두드려 주세요. 낙인은 배 속 가장 깊고 막다른 곳 살점 위에 있습니다. 보상 : ?? 실패 시 페널티 : 없음. 1일 카운트 수 0회/ 9999회」 ※본 작품은 불특정 다수와의 행위, 자보 드립 등 비도덕적인 묘사와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는 픽션입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3년 04월 20일

출판사

블릿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7.99%

👥

평균 이용자 수 2,492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3.1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새벽밤바람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고수위_단편집 #모럴리스 #하드코어 〈마왕의 좆케이스〉 #판타지 #상식개변 #인외존재 #나름_다정공 #절륜공 #대물공 #이공일수 #능욕공 #미인수 #굴림수 “앞으로 가는 것은 참으라고 말했는데도, 언제쯤 말귀를 알아들을까. 너는 주인님의 편안한 수면을 위한 좆집이지, 발정해 싸질러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창관의 마루〉 #판타지 #신분차이 #체격차이 #다정_대물공 #순애보공 #헌신공 #머리꽃밭수 #한입거리수 #강아지수 #쌍방구원 #임신수 #일공일수 #산란 ‘오늘은, 오늘은 꼭… 결장까지 열어서 전부 넣어야지.’ 〈조상님 능욕〉 #SF/미래물 #또라이공 #개아가공 #집착공 #능욕공 #금욕수 #기사수 #수치플 #들박 #자보드립 #애널로즈 #모럴리스 “나는 말이에요. 완전한 타인에게는 좆질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미친놈이거든. 그렇잖아요, 요즘 생판 남을 어떻게 믿고 좆질을 해요. 그나마 가족이라면 또 몰라. 하지만 근친상간을 할 수는 없잖아요?” 〈나만 없어, 애인 (애완 인간)〉 #SF/판타지 #외계인공 #애완인간수 #오해/착각 #다정공 #까칠수 #입거친수 #하지만_말이_안통하는_세계관 #모럴없는_세계관 #훈육 #SM “까망아, 그만 보채야지. 확장됐어도 오늘은 내 걸 다 삼키기 어려울 거야. 다음에 다 먹여 줄 테니까.” [흐윽,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강제 옥션〉 #SF/미래물 #아이돌인데_사고쳤수 #19방송 #조교 #점점_밝힘수 #더티토크 #모럴리스 「지미 구멍 좀 봐. 시뻘겋게 부풀어서 벌렁대고 있네」 「너무 험하게 쓰는 거 아냐? 우리 지미 보짓구멍 어떡해ㅠㅠ」 「걱정 마. 다 늘어나서 헐거운 구멍이 되더라도 나는 계속 지미를 좋아할 거야.」 「그래도 지미가 가는 걸 많이 봐서 좋았어. 지미 엉덩이 밑에 웅덩이도 고였어ㅜㅜㅜㅜ 귀여워ㅜㅜ」 〈좆스탬프 투어〉 #판타지 #7공1수 #용사수 #원홀투스틱 #SM #결장플 #스프링쿨러 #발받침 #딸기우유분수 #분수대동전받이 “계약 둘. 용사 아벨은 일곱 군데 지옥을 돌면서 각 악마들의 좆 도장을 본인의 구멍에 받아 모아야 한다. 모든 인장을 얻고 나면 죄를 사면받아 인간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연료 탱크가 된 사내〉 #SF물 #정액이_우주선의_연료공 #연료탱크_수 #포로공 #군인수 #굴림수 #굴림공 #짝사랑공 #집착공 #순애보헌신공 #자낮수 #크림파이 #모브공요소 「자지관리부 소속 구멍 보지」, 「좆물받이 후장 탱크 이병 리펠」, 「최신 기능성 오나홀-좆 투입 시 자동 진동 기능 탑재」, 「※함선 공공재 육변기를 아껴 씁시다. 쓰고 나면 반드시 브룩스에게 반납할 것.」 〈NPC 기사와 왕〉 #SF/미래물 #게임속_NPC흉내냈수 #마찬가지공 #기사수 #국왕공 #신분차이 #다정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쌍방짝사랑 #오해물 #임신수 #도망수 #결장플 「퀘스트명 : 르윈을 구하라. 왕의 충직한 기사 르윈이 서큐버스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저주를 지워 내 르윈을 살리려면, 낙인 위를 양기 가득한 사내의 좆으로 하루에 9999번 정성 들여 두드려 주세요. 낙인은 배 속 가장 깊고 막다른 곳 살점 위에 있습니다. 보상 : ?? 실패 시 페널티 : 없음. 1일 카운트 수 0회/ 9999회」 ※본 작품은 불특정 다수와의 행위, 자보 드립 등 비도덕적인 묘사와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는 픽션입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thumnail

당신의 저주

* 키워드: 쌍방짝사랑, 인외존재, 회귀물, 환생, 삼공일수, 헌신집착공, 복흑개아가공, 미인존댓말공, 단정짝사랑수, 무심수, 후회공, 필멸x불멸 세계를 구할 용사인 칼 바이츠제커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마왕 토벌단의 동료이자, 성기사인 노엘 펜리그. 마왕을 죽인 용사는 저주를 받아 마물이 되어 자진하고, 노엘은 광인이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마왕의 목을 베는 그날이었다. “이번에는 절대, 당신을 죽게 두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칼 대신 저주를 덮어쓴 노엘은 남자의 정과 생기를 필요로 하는 서큐버스가 된다. 하지만 노엘은 주군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칼 앞에서 정액을 갈구하는 마물로 사는 걸 버티지 못하고, 칼은 결심한다. “노엘.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난 널 절대 죽게 내버려두지 않아.” 노엘을 주인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사역마로 만들기로. 그리고 그 계약에 마물을 지배하는 능력이 있는 마탑의 수장 울프와, 일생에 한 번 반려를 맞는 엘프의 수장 슈테언이 끼어들고, 새로운 예언이 내려오는데.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거나 부도덕한 행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요소, 저속한 표현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잠든 노엘을 애틋하게 내려다보던 칼을 떠올리자 저절로 웃음이 났다. 그렇게 소중하게 지키려는 이가, 벌써 두 달 전부터 제 밑에서 엉망으로 더럽혀져 왔음을 알게 된다면 너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칼. 전부 망가뜨리고 부숴 버리고 싶다. 한순간 깨질 모든 것들을 생각하자 뱃속 깊이 시커먼 마음이 부글부글 끓었다. 그 빌어먹을 왕가의 핏줄들을 언젠가는…. “으흐.” 문득 들리는 소리에 울프는 정신을 차렸다. 얼굴이 희게 질린 노엘이 보였다. 비루하고 안쓰러운 나의 종. “이렇게 네 안에 처박고 있는 게 칼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노엘?” 울프가 퍽이나 안쓰럽다는 어조로 묻자, 노엘은 부들부들 떨며 고개를 저었다. “아니라고? 정말?” “아, 으읏.” “그럼 명령을 써서 물어볼까.” 허리를 뒤로 빼어 입구에 귀두만을 걸친 후, 울프는 부러 얕고 부드럽게 그곳을 문질렀다. “진실을 말해 봐, 노엘. 너는 네 주군인 칼을 어떻게 생각하지?”

thumnail

가상공간에서 아르바이트

#고수위 #하드코어 #가구플 #가상현실 #다공-〉일공 #복흑계략공 #굴림수 #미인수 #인내심약한수 #뽕빨 망가진 다리, 아버지가 진 빚, 율을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 결국 가상현실 게임에서 [상품]으로 일하기로 한 율. 하지만 [상품]의 악명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었다. [Warning! 상품으로 사용되므로 중도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이동의 자유가 박탈됩니다. 말이 금지됩니다.] 무생물인 상품에 인권을 부여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 바텐더는 안에 남은 것이 없는지 확인하려 율의 항문에 호스를 꽂아 넣어 한참을 물을 흘려 넣고, 구멍을 꾹꾹 눌러 자극해 비워 내며 안을 깨끗이 씻어 냈다. 몇 번이고 그렇게 물로 헹궈 내고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넣어 안에 남은 얼음 조각이 없는지 내벽을 긁어내며 확인했다. 그동안 바 위로 튀어나온 희고 동그란 엉덩이는 내내 움찔움찔 쉴 새 없이 경련하고 있었다. “아응……! 제발, 그만, 아힉……! 흐그읏……!” 소리 없는 신음이 바 아래에서 오래도록 울려 퍼졌지만, 그 소리를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칵테일 잔이 말을 할 리 없으니. 「도중에 취소할 수 없습니다.」 「도중에 취소할 수 없습니다.」 발버둥 치는 율 말고는 누구도 듣지 못할 알림음만이 계속해서 울렸다. ※본 작품에는 모럴리스/자보 드립/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요정님, 계약해 주세요

요정님, 계약해 주세요

샤를로트

샤를로트

타인의 조건

타인의 조건

언로맨틱 스피딩

언로맨틱 스피딩

일요일의 위로

일요일의 위로

폐허, 악몽

폐허, 악몽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갱생의 여지

갱생의 여지

경성, 봄

경성, 봄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