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는 검 한 자루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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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검술천재여주 #여주는기사남주는재상 #씩씩한여주 #조신한남주 #여주남주동반성장물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나는 남의 보호를 받고는 못 살아요. 나는 내 힘으로 제국에서 제일 가는 기사가 될 겁니다." 아버지는 바람나 가정을 버렸고, 어머니는 떠돌이 용병을 검술 선생으로 남긴 채 세상을 등졌다. 이에샤 앨저가 가진 것이라곤 이름뿐인 백작가문과 검 한 자루뿐. 하지만 그 외에 또 뭐가 필요하지? 어차피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 가면 그만인 것을! [표지 일러스트: 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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