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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만 준비했어. 그러니까 네가 이해해라." 최강의 플레이어 이수혁은 탑 공략 중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다. 이로인해 동료들을 모두 잃고 죽음을 맞이하는 수혁. 하지만 어째선지 20년 후 눈을 뜨게 되는데. "전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안 돼." 더 빠르게. 더 압도적으로 강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인트가 필요했다. 일찍 포인트를 벌 방법을 궁리하던 수혁의 결정. "이수혁 코스프레 방송이 유행이라고?" 20년의 시간이 지나, 전설이 되어버린 이수혁. 방송은 잘 모르지만, 이수혁을 따라하는 거라면 자신 있다. 내가 바로 이수혁이니까. ['이수혁'님이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