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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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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한없이 착한남자 밤에는 섹시한 나쁜남자 선우빈하,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조심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는 여자 서비야. "오빠는 나 여자로 안 보여?! ", "우리비야 오빠한테 시집와. " 5살차이 연상연하의 러브스토리.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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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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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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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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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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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 착한 남자

낮에는 한없이 착한남자 밤에는 섹시한 나쁜남자 선우빈하,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조심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는 여자 서비야. "오빠는 나 여자로 안 보여?! ", "우리비야 오빠한테 시집와. " 5살차이 연상연하의 러브스토리.

thumnail

다가오지 마세요

“우리는 그냥 다시 돌아가는 것뿐이에요. 당신이 그랬잖아요. 잠깐 각자의 삶을 살다가 다시 만난 거라고. 맞아요. 우린 각자의 삶이 있는 거예요.” “그 말을 한 날 후회하게 하지 마.”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요.” “알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말이었어.” “미안해요. 나의 삶엔 당신이 없어요.” “내가 들어본 말 중 가장 아픈 말이네.” “가장 아픈 말을 했던 사람이 끝까지 나이길 바랄게요.” “…….” “그러니까 이젠 다신 상처받지 말아요.” “상처는 지금 당신이 가장 크게 주고 있는 것 같은데.”

thumnail

너의 가치

‘미안한데, 나 이제 너 안 사랑해.’ 9년의 연애, 11년의 약혼이었다. 뭣 모를 때 집안끼리 맺은 약혼에 서로가 끌려, 애인이라는 자리로 서로의 곁을 지켰다. 하지만 어쩌면 처음부터 모든 게 다 실수였을지도 모른다. ‘이제 너 안 보고 싶어. 너 볼 때마다 괴롭고 힘들어. 이게 사랑은 아니잖아.’ 한순간에, 그녀의 손으로 모든 걸 끝내 버렸다. *** “만나는 사람 있어? 난 어떤데?” 4년 만의 재회였다.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심장이 쿵쿵 아프게 뛰었다. 나는 행복해서는 안 되는데. “4년이면 돌아올 때도 됐지.” “……뭐?” “내가 너랑 결혼하려고 들인 공이 몇 년인데.” 그가 허리를 숙였다. 훅 가까워진 숨결과 금방이라도 맞닿을 듯한 입술에 온 신경이 집중됐다. “날 얼마나 등신 새끼로 봤으면 나한테서 도망칠 생각을 해, 자기야.” 익숙하면서 낯선 애칭. 그는 그때의 윤백오였다. 다정한 목소리도, 부드러운 미소까지도 여전히 우리가 만났던 시간 속에 머물러 있는. “나는 여전히 너 사랑해.” ※본 작품에는 자살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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