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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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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플 #딥쓰롯 #질내방뇨 #가슴 성애자 #심장 아픈 아저씨 #의외의 순애물 다음 학기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조건 만남을 시작한 하늘. 평소에 쓰고 다니는 안경을 벗고 나온 탓에 엉뚱한 차에 올라타고야 만다. "저, 저기, 오늘 조건 만남…하기로 하신 분 맞…죠?" "씨발, 아니면 어쩔 건데." "…네?" 순간 머리가 하얘졌다. 아니면 어쩔 거냐고? 그러게….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엉뚱한 차를 잘못 탔으니까 간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남자가 순순히 보내줄까? 혼란한 머릿속이 빙빙 돌았다. "야, 약속하신 분이 아니면 저는 가야 하는데요." "씨발, 남의 차에 맘대로 올라타서 혀 빨고 젖통 까서 꼴리게 해놓고 그냥 가?" "제가 눈이 나빠서 차 번호를 잘못 봤나 봐요. 죄송해요."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내 자지 존나 섰으니까 좆물 다 뺄 때까지 너는 못 가." "…네?" "이거 네 보지에 처넣고 싸야 끝난다고."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49.63%

👥

평균 이용자 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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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6

📊 플랫폼 별 순위

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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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작가의 다른 작품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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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아저씨

작가천박

"담배 하나랑 보지 빨아주는 서비스까지 해서 5백.“ 개 같은 기분을 달래기 위해 처음 보는 남자에게 담배를 달라고 했다가 엉뚱한 답을 듣게 유나. "우리 예쁜 아가씨한테 오늘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거 같으니까 이 늙은 아저씨가 보지 빨아주면서 위로해 줄게." "걸레한테 보지 빨리는 취미 없어!" "누구보고 걸레래? 우리 아가씨는 사람 보는 눈이 별로네." "그럼 내 발밑에 무릎 꿇어봐. 그것까지 하면 5백 줄게." 유나는 남자가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자신 있게 말을 뱉었다. 그러나 남자는 다 피운 담배꽁초를 비벼 끄고는 곧장 바닥에 무릎을 꿇더니 고개를 숙여 그녀의 샌들 사이로 드러난 발등을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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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버님

작가천박

#개막장 #역하렘 #모럴없음 #정상없음 남편이 출장길에 오르자 하리는 시아버지와 기다렸다는 듯이 붙어먹는다. "한 달이면 신혼 실컷 즐겼지?" "우응, 네, 아버님." 하리는 기태의 집안이 부자인 것도 모자라 남자만 가득하다는 것이 유독 마음에 들었다. 능숙하고 노련할 것으로 보이는 아버님, 다정하고 착한 남편, 변태 끼가 다분해 보이는 시아주버님과 키워서 잡아먹을 보람이 생길만한 늦둥이 도련님까지. 그야말로 이 집안은 하리에게 종합선물 세트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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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형수를

임신한 형수를 #현대물 #금단의 관계 #유혹녀 #절륜남 #시월드 #쾌활녀 #직진남 어린 도련님은 임신한 형수을 덮치고 싶어! 임신한 안나는 남편의 부재가 반갑다. 게다가 때마침 나타난 몸 좋고 잘생긴 도련님을 유혹해봤더니 오히려 좋아한다?! “형이 부러우면 그보다 더 잘해야겠죠. 도련님?” *여주/조안나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형수, 임신 후 감췄던 성욕의 폭발에 어린 도련님을 유혹해버렸다. *남주/고유현 군 입대하기 전 인사하러 처음 만난 형수에게 제대로 꽂혔다. 조카와 형수를 위해 한몸 희생?! 임신한 형수를, 또 #현대물 #직진남 #금단의 관계 #절륜남 #절륜녀 #유혹남 #유혹녀 #소유욕/독점욕/질투 #존댓말남 #몸정맘정 도련님의 휴가계획은 형수님과 떡치는 것뿐! 짧은 휴가 기간 형수와 도련님은 형 몰래 붙어먹느라 바빴다. “형 앞에서 형수를 먹고 싶어요.” “제발, 그것만은 안돼요.” “왜요? 형은 어차피 잠들어서 모를 텐데.” “형 앞에서 형수님이랑 키스하니까 더 맛있는데요?” 겁이 없는 도련님은 이제 형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안나는 들킬까 무서워하면서도 그 스릴을 즐기고 마는데…. *남주/고유현 입대하기 전 인사하러 처음 만난 형수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잊지 못한다. 휴가를 나와 이제는 형에게 들켜도 상관없다며 형수를 농락한다. *여주/조안나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형수, 임신 후 감췄던 성욕의 폭발에 어린 도련님을 유혹하고 만다. 3개월이 지난 후, 다시 만난 도련님에게 이젠 마음까지 흔들리기 시작한다. 임신한 형수를 : 외전 #현대물 #유사근친 #금단의 관계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도련님 #형수님 #직진남 #절륜남 #유혹남 #존댓말남 #절륜녀 #유혹녀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출산을 한 형수님과 드디어 재회하는 도련님!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 형수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대며 유현은 제 자지를 오물대는 보지를 열심히 파헤쳤다. 질척한 아래 구멍의 물소리와 쪽쪽대는 입소리를 실컷 뿌리며 음란한 보지를 점령했다. “흐응, 너무 좋아….” 유액이 시원하게 비워지는 쾌감과 함께 보지를 사정없이 들이받는 자지에 안나는 정신을 잃을 만큼 흥분했다. 유현의 강한 남체에 짓눌려진 채로 끊임없이 처박히고 싶었다. *여주/조안나 임신 후 감췄던 성욕이 폭발해 어린 도련님을 유혹하고 만다. *남주/고유현 입대 전 인사하러 처음 만난 형수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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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친구 아빠

작가천박

친구 이서의 아빠에게 반한 세린은 그에게 고백하기 위해 캠핑장 알바를 하게 된다. 첫날부터 그의 문란한 모습을 봤음에도 짝사랑은 쉽게 멈춰지지 않고, 우연한 기회에 그와 섹스까지 하게 되는데…. "세린아, 너 아저씨 생각하면서 자위했지?" "그걸 어떻게…." "다 들렸어. 세린이가 아저씨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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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아저씨

작가천박

#유치한 입걸레 아저씨 카페 아르바이트생 지효는 손님 중 한 명인 아저씨에게 반해 어설프게 원나잇을 하지만, 걸레 같은 입을 가진 그와의 잠자리에서 매운맛을 보고 마음을 정리하기로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완벽한 껍데기에 다시 마음이 끌리는데…. "흑, 나쁜 놈…." "나쁜 놈인 거 처음부터 알았잖아." "쓰레기 새끼." "쓰레기 좆 좋다고 먼저 덤빈 건 너잖아. 한 번만 먹고 정신 차린다더니 내 자지 맛이 그리웠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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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의 악덕 취향

작가천박

느닷없이 깡패들에게 끌려간 지현. 빚을 까줄 테니 열심히 떡 치라는 이상한 요구를 듣는다. 빚 탕감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개새끼 전 남친과 의기투합하는데…. 뻑뻑했던 질 내부가 촉촉하게 젖어 들며 원수 같은 마성태의 자지를 매끈하게 감쌌다. 물어 죽여도 시원치 않은 씹파트너의 좆을 보지는 열렬히 환영하고 있었다. "와, 오랜만에 하니까 존나 조여. 지현아, 내가 그렇게 그리웠어?" "씨발, 개소리, 흐앙, 하지마, 흣, 너, 죽여버릴 거야." "그래, 후, 죽여도 돼. 여기 형님들보단 네 손에 죽는 게, 하, 나아." "미친 새끼, 흥, 흐으응." 퍽퍽퍽퍽. 점점 빨리지는 삽입에 지현의 몸이 정신없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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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자고 싶어, 지훈아

#현대물 #유혹녀 #계략녀 #후회남 #후회녀 #짝사랑남 결혼을 2주 앞둔 지훈은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동기들과 모임을 한다. 그 곳에는 오랜만에 나타난 그의 오랜 첫사랑 지수가 있었다. 같은 방향이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이, 지수는 지훈의 신혼집을 구경시켜 달라고 한다. 지훈과 단둘이 신혼집에 있게 되자, 지수는 본색을 드러내는데... “너랑 자고 싶어,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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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복숭아를 먹고 싶어서

#현대물 #재회물 #사내연애 #골든플 #도구플 #수면중관계 #기면증 #불면증 #유혹남 #계략남 #절륜남 #능력남 #음흉남 #쾌활발랄녀 #병약녀 #외유내강녀 기면증으로 취업이 어려운 한서희는 간신히 구한 아르바이트 회사 대표 김고요에게 잠들 때마다 희롱을 당하고 있다. “미안해, 서희 씨. 근데 나한테 이런 악취미를 갖게 만든 건 당신이야. 이렇게 예쁘게 잠들어있으면 곤란하잖아.” 한편 불면증에 시달리던 김고요는 이상하게 잠든 서희 옆에만 있으면 솔솔 잠이 들고 만다. “김고요, 이렇게 야한 몸을 가지고. 아무 데서나 잠을 자는 나쁜 놈.” 사실 김고요를 짝사랑 중이었던 서희 역시 잠든 그를 몰래 희롱하고 있는 중이었다. 서로의 행동을 알게 된 두 사람이지만, 서희는 사귀자는 고요의 제안을 거절한다. “연애는 싫어요….” “왜 싫어? 내 몸은 좋은데 인간 김고요는 별로야?” “그런 건 아니에요. 근데 지금은 연애할 마음이 없어요.” “좋다고 할 때까지 한서희 씨 안 놔줄 거야.” “안 돼요. 연애는 하기 싫어요….” “지금은 거절해도, 결국엔 서희 씨는 나한테 안기게 될 거야.” 계속되는 서희의 거절에 고요는 결국 하지 말아야 할 짓까지 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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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흘리는 순진한 대리모를

작가천박

#모유플 #자보드립 "세라씨 젖, 제가 먹어도 될까요?" 회장 부부의 대리모인 유세라. 남아도는 젖이 옷을 적신 창피한 순간에 늘 그림자처럼 곁에 있던 남자가 낯 뜨거운 제안을 해왔다. 무색무취의 남자인 주구운은 그녀의 젖만 먹고 늘 돌아섰다. 그러나 세라는 그가 젖을 빨 때마다 솟구치는 성욕에 점점 몸이 달아가는데... "오늘, 자고 갈래요?" 남자에게 먼저 유혹의 손을 내민 세라, 주구운은 그런 그녀와의 잠자리를 거듭할수록 다정하고 젠틀하던 모습과는 다른 면을 보이며 그녀를 혼란스럽게 한다. 분명히 다 비웠다고 생각한 젖통을 그가 쭉 늘리며 짜내자 또 흐릿한 액이 공중에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아응, 싫어. 이렇게, 하는 거." "귀엽기만 한데, 왜?" "흐, 가축, 된 것 같아, 흣, 싫어." "정말 싫어?" 남자가 높은 콧대를 가슴살에 비벼대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익살스럽게 웃는 입에서는 새빨간 혀가 나와 젖은 유두를 감싸고 훑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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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배의 집착

#현대물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동정남 #철벽녀 #순진녀 #동정녀 #달달물 “너가 선배라고 부를 때마다 내 눈깔 돌아가는 거 모르지?”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서진은 방학 동안 집에 틀어박혀 밖에 나가지 않을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오피스텔 앞에서 예상치 못하게 같은 학과의 선배인 권도훈을 만나게 된다. “이웃끼리 차나 한잔 마시자.” 그는 이상한 핑계를 대며 서진의 집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나간 일까지 들추며 협박하듯 군다. “그럼 원하는 게 뭔지 그냥 말해보세요. 들어보고….” “말했잖아.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다고.” “…….” “이렇게 혀도 섞고 몸도 섞는, 그런 특별한 관계 몰라?” *남주/ 권도훈 (24) 짝사랑하는 후배 서진의 철벽을 깨부수려고 무식하게 들이받는다. *여주/ 한서진 (21) 말이 없고 무뚝뚝한 철벽 소심녀. 사람을 싫어하고 주로 집에 틀어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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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오빠 친구

작가천박

술에 진탕 취해 잠들었던 설아는 축축한 이불 위에서 잠이 깬다. 그리고 그 모습을 하필이면 첫사랑이자 오빠 친구 진태한에게 들키고 마는데…. “이불도 잘 빨아놓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너 잘 빨아?" "어?" "잘 빠냐고." "어? 어…. 잘 빨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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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우렁각시

작가천박

#아빠 친구랑_동거 #춤추는_우렁각시 #딥쓰롯 #배뇨플 "혜원아, 젖통 잡고 흔들어봐. 아저씨 얼른 싸게." 말간 물이 나오는 자지를 흔들면서 아저씨가 말했다. 혜원은 그가 시키는 대로 제 젖통을 붙들었다. 물컹한 살을 쥐고 열심히 흔들었다. 날카롭게 꽂히는 시선이 뜨거웠다. 입안이 바짝 말랐다. "하아, 하응." 거칠게 숨 쉬는 그를 따라 혜원의 호흡까지 덩달아 빨라졌다. 혜원은 커다란 젖통 두 개를 한데 모아 둥글리며 그가 좋아하는 콧소리를 흩뿌렸다. 아저씨가 짙은 눈썹을 치켜올렸다. "크흣." 희고 뿌연 점액질이 공중으로 뿜어졌다. 허벅지에 내려앉은 정액이 따뜻했다. 혜원은 아저씨의 정액 자국을 빤히 내려다보며 마른 입술을 달싹였다. 찌걱. 찌걱. 아저씨가 그녀의 발바닥에 정액을 실컷 발랐다. 미끈거리고 진득한 액이 발가락 사이로 한껏 스며들었다. 비릿한 밤꽃 냄새가 코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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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X

작가천박

남편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우희에게는 섹스팅 파트너가 있었다. 외도를 할만큼 대담하진 못해서 얼굴을 알지 못하는 상대와 문란한 사진과 영상 등을 주고받으며 대리 만족했다. X는 진짜 보지에 좆을 박는 대신 영상 통화를 하는 기기에 자지를 쳐댔다. 처음엔 천천히 그리고 점점 빠르게 카메라 구멍을 귀두가 칠 때마다 우희는 보지에 처박은 딜도를 빨리 움직였다. "흐아앙, 하앙, 자기야." - 촉촉하고 좁아서 너무 좋아. 후우, 우희야. "……." 우희야? 그녀는 그가 부른 제 이름에 놀라 하던 짓을 멈췄다. X가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는 거지? 흔한 이름은 아니라서 우연히 맞췄다는 건 말이 되지 않았다. - 하, 씨발, 실수했네. "너 지금 뭐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 우연히 알게 됐어. "그럴 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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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선물

아빠가 잠든 사이 인아의 방으로 태준 삼촌이 찾아온다. 매달 생활비를 보내주는 삼촌을 인아는 거부하지 못하는데…. “아빠 깰까 봐 걱정할 만했네. 시발, 고작 젖만 빨아줬는데도 소리 내는 거 봐.” “흑…. 흐앙….” “시발, 인아야. 삼촌 자지 터질 것 같다.” 어째서인지 인아는 삼촌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야릇한 기분을 느낀다. “보지 벌려놓으니까 더 예쁘네. 아까 만져주니까 기분 어땠어?” “이상, 했어요….” “그냥 이상했어? 보짓물 질질 나오던데 구멍 간지럽진 않았고?” “간지, 럽기도 하고….” “다시 잘 느껴봐. 보지 만져주면 어떤지.” 그러나 머지않아 외국으로 떠날 삼촌에게 인아는 정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 “고작 이거 만져줬다고 삼촌 손 다 적시고. 인아야, 너 구멍도 존나 뻐끔거려.” “흐, 그런 말, 흑….” “왜? 이런 말 하면 싫어?” “네, 싫어요.” “보지는 좋다고 질질 싸는데?” 삼촌의 손이 우악스럽게 아래를 들쑤셔 댔다. 갈라진 살 틈을 손가락으로 비빌 때마다 아래에서는 자꾸 물이 흘러나왔다. 구멍이 맘대로 벌어졌다 다물어지며 물을 자꾸 뱉었다. 신경이 온통 아래로 집중되자 날 것의 생생함과 창피함과 흥분이 한 번에 휘몰아치듯 몸을 덮쳤다. “아앙, 흐, 삼촌, 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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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가 체질

작가천박

과 선배 권계훈의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 율희는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린다. "율희야, 네 발로 엎드려야지." "네?" "두 발로 서는 젖소가 어딨어. 젖소는 네 발로 서는 동물이잖아." "……." "네가 내 젖소야." "…네?" 율희는 머리가 굳은 통에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히고, 보지와 젖꼭지는 화상을 입은 것처럼 따갑고 간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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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똘마니 앞에서 XX

작가천박

#조폭 똘마니한테 안겨서_애인 죽인 남자랑 #배뇨플 #3P_아님 푸욱. 푹. 남자는 느리게 좆을 박으며 한 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강하게 꽉 쥐었다가 엄지로 젖꼭지를 살짝 긁고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하아…." 젖꼭지를 희롱당할 때마다 보지가 절로 벌름거려졌다. 뜨거운 애액이 안에서 터져 나오며 남자의 기둥을 적시고 구멍 틈새로도 질질 샜다. "고작 몇 번 쑤신 걸로도 물 터트리네. 애인 죽인 놈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 "흐으…." 남자가 한주성을 언급하자 세진은 기분이 묘해졌다. 쾌감을 느끼며 풀어졌던 근육이 다시 굳는 기분이었다. 아랫배가 바짝 조여들었다. 그러자 센 압박을 받은 남자가 굵은 신음을 흘렸다. 힘을 풀라는 듯 그녀의 엉덩이를 틀어쥐었다. 꽉. 꽈악. 그는 엉덩이 살을 거칠게 지분거리며 자지를 더 들이밀었다. 배꼽 밑까지 빠듯하게 채워서 뱃가죽이 볼록 튀어나오기까지 했다. "아흣, 너무 깊, 어요." "얼굴 똑바로 들어. 네가 고갤 숙이면 좆같은 기훈이 보면서 좆질해야 되잖아. 존나 게이 새끼 만들래?" "아, 아니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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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아버님 그리고 남편

작가천박

#협박해서 며느리 따먹기 #아버님이 둘 #백치녀 주의 세희는 스무 살 때부터 스폰 관계를 맺었던 권대석의 아이를 임신한 채 그의 양아들 권기혁과 결혼했다. 그리고 그녀 앞에 권기혁의 친부 장무범이 갑자기 나타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데…. "권대석 새끼 좆 빨 때도 이래? 광견병 걸린 개처럼 침만 질질 흘리냐고, 새 아가야." "아, 아니요…. 아버님이 흐, 너무 커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네. 네 목구멍 뚫은 자지가 한둘도 아닐 텐데." "진짜예요, 아버님. 이렇게 큰 건, 진짜 처음이라…." "처음? 우리 걸레 며느리한테 아직도 처음인 게 있었어? 하하." 남자가 큰 손으로 그녀의 턱을 쥐더니 입술을 비틀어 웃었다. 그가 웃을 때마다 남편의 얼굴이 떠오르며 묘한 기분이 일었다. 물론 기혁의 순수하고 밝은 웃음과 다르게 그의 웃음에는 추접함만 가득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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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XX 제사

작가천박

시아주버님과 남편이 연이은 사고로 죽자, 채원은 모두 제 탓인 것만 같다. 이러다 혹여나 배 속의 아이까지 화를 입진 않을까. 고민을 거듭하던 채원은 시아버지와 무당을 찾아가는데…. "하앙, 계속해 주세요, 아버님. 흐윽, 그래야 조상님이, 흐끅, 아이를 살려주신다잖아요." "그래. 내 며느리랑 손주가 사는 방법이 이것뿐이라는데 해야지. 내 조상신이 만족할 때까지." "네, 하아, 그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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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작가천박

#존잘_존섹_아저씨 #배뇨플 #딥쓰롯 "이연이 네가 몇 살이지? 학교 졸업했지?" "올해 스무 살이요." "다행이네. 애새끼 따먹으면 곤란하니까." "네…." 이연은 10년 넘게 짝사랑해 오던 아저씨와 원나잇을 하고 말없이 서울로 떠난다. 그러나 다신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그가 빈털터리로 이연을 찾아오는데…. "이연아." "네, 아저씨." "아저씨가 갈 데가 없어서 너 찾아왔어. 오늘 하룻밤만 재워줄래?" "하,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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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를 만져 달라고 애원하는 소꿉친구

재훈은 오래도록 짝사랑해왔던 지현의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냉장고에서 과일 청을 꺼내 음료를 만들어 먹고 나서 지현은 고열로 괴로워하고 재훈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만져달라며 고통스러워한다. 갑자기 벌어진 해프닝에 어색해진 재훈은 원인이 된 과일청이 맞는지 확인하겠다며 마시고, 지현 또한 자신의 추측이 맞다며 다시 과일청을 입에 털어넣는다. 결국 둘 다 열에 들떠 서로를 만져대고 하룻밤 잠자리를 보내게 되지만, 그 후로 지현은 재훈의 연락을 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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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불면증 치료

작가천박

신입사원 6개월 차 맹하나는 회사 일이 너무 어려워 힘겹다. 게다가 까칠한 김사혁 팀장에게 사사건건 트집 잡히며 혼나다 보니 천하 태평한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불면증까지 겪게 된다. 그러다 중요한 회의 시간에 졸다가 들켜 김사혁에게 된통 혼이 나는데…. "나는 맹하나 씨 못 믿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직접 맹하나 씨 불면증 고쳐 놓겠습니다." "네? 팀장님이 저를 고, 고쳐요?“ "아, 거기를 왜." "여길 풀어줘야 내 자지가 잘 들어갈 것 아닙니까." "진짜, 저랑 섹스하실 거예요?" "불면증 치료해 준다니까요.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아흥, 기분,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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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나의 누나를

작가천박

#남매 # 애새끼남주 * 이 소설에는 욕설, 저급한 성적 표현, 강압적이고 부적절한 성관계 등의 내용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벗방 BJ 따먹기 좋은 체리가 누나인 걸 알게 된 고해. 저 몰래 부도덕한 짓을 하는 누나를 응징하듯 짓밟는다. "체리야, 돈 뿌려줬는데 고맙다고 인사 안 해? 너 10만 원에 젖통 흔들면서 사랑한다고 해주는 싸구려잖아. 근데 나는 네 몸에 몇백만 원을 꽂아줬는데 쳐 울기나 하고, 시발." "체리야, 돈 받았으면 웃어야지?“ "5년이나 기다렸어. 네 옆에서 나 봐 달라고. 근데 그런 날 배신해?" 그는 다시금 솟아나는 분노를 담아 지은의 입 안을 여러 차례 쑤셨다. 숨이 막히는지 끊임없이 울어대는 지은의 얼굴이 너무 야해서 목구멍까지 박아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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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남자를

작가천박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짝처럼 연애하고 결혼을 한 이들에겐 동생들의 짝사랑 따윈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게 뻔했다. 그래서 동생들은 서로의 짝사랑 상대와 첫 경험이라도 쟁취하고자 그들의 신혼집을 덮칠 계략을 짜는데…. "난 윤호 오빠 아니면 안 돼. 너도 우리 언니 아니면 안 되는 거 맞지?" "당연한 소리하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뭐? 신혼집 덮치기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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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이를 낳을 거야

작가천박

#자보드립 #짭근 스무살에 팔려가듯 결혼한 주혜는 새어머니의 명령에 따라 구 씨 집안의 대를 이어줘야 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애는 생기지 않고 겨우 가진 아이는 유산하고 만다. 이혼 당한 뒤 힘겹게 살아가던 그녀에게 이복오빠인 도진이 찾아오자 주혜는 그의 아이를 낳아서 새어머니에게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하는데... "하아, 오빠…. 나 빨리 임신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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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습관 될 때까지

#현대물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감금 #집착남 #계략남 #절륜남 #다정남 #도망녀 #상처녀 #까칠녀 #동정녀 #달달물 “그래서 나는 아저씨 창녀 하면 되는 거예요?” 엄마가 도망갔다. 엄마 대신 집에서 반긴 남자는 엄마에게 돈을 주고 저를 샀다고 말한다. 설희는 그에게 얌전히 몸을 넘기는 것처럼 굴었지만 결국엔 몰래 도망갈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엄마 때문에 남자라면 치를 떨도록 싫어하는 그녀에게 이상하게도 강혁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묘한 기분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운 설희는 이내 강혁이 누구인지를 기억해 내고 만다. 그리고 그에게 감기는 척하다가 도망을 간다. 하지만 도망쳐도 소용은 없는데... “일어났어? 우리 예쁜 설희 도망갈까 봐 묶어놨지.” “왜, 왜 이렇게까지 해? 응? 내가 돈 벌어서 갚을게, 오빠.” “모르겠어, 설희야. 그냥 네가 너무 좋은 걸 어떡하니.” 그의 다정함이 숨이 막혀 도망가고 싶은데, 설희는 변할 수 있을까. *남주/ 도강혁 기생오라비같이 생긴 얼굴로 설희를 유혹하는 무한 다정남. 예전 설희 엄마와 강혁의 아빠가 바람이 나서 친엄마가 집을 나간 적이 있다. 당시 설희와 잠깐 지냈던 기억을 잊지 못해 찾아온다. *여주/ 유설희 평생 수많은 애인을 거느리고 살아온 엄마 때문에 남자라면 학을 떼고 싫어하는 까칠녀. 입에 욕을 물고 살고 거친 야생동물 같다. 이상하게 강혁에게만은 마음과 몸이 거부 하지 않아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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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부인이 반한 개새끼

얌전한 백작부인 로아나는 남편과의 사이도 좋지 않고 시녀장에게 감시를 받으며 저택에 갇혀 지내지만 몰래 숨어드는 잘생긴 남자 조지프에게 몸과 마음을 주며 잠재되어있던 욕망과 설움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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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새 남편을

작가천박

#새아빠 #자보드립 #아빠잡아먹는딸 천상의 미모를 가진 엄마와 늘 비교당하며 살아온 혜라. 완벽한 연하남과 재혼한 엄마가 너무 부러워서 혜라는 새아빠와 엄마인 척하며 잠자리를 한다. "아빠, 얼른 세게 박아줘. 으응?" "민, 혜씨…?" "아직도 몰라? 나 민혜 씨 아니야. 민혜 씨 딸 혜라잖아. 아빠 딸 혜라." 혜라의 엄마, 서민혜를 10년 넘게 짝사랑하다가 겨우 결혼에 성공한 한제우. 그러나 결혼 1주년 기념일에 그녀의 딸과 미친듯이 떡을 치고야 말았다. "흐흑, 혜라야. 제발…. 그만하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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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에게 들이받힌 삼촌

작가천박

유나는 간밤에 고라니에 들이받혀 몸져누운 삼촌을 간병하러 갔다가 그가 고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는 고백을 듣게 된다. "혹시라도 아직 고칠 방법은 없는 거야?" "방법? 왜? 그런 거 있으면 유나가 해주게?" "이렇게 방치하는 것보단 뭐라도 해야지." "사실 아직 완전히 맛이 간 건 아니고 조금 살아있는 것 같긴 한데…." "진짜? 그럼 빨리 뭐라도 해서 살려야지." "혼자서는 못 살리는 거라…." "그러면 내, 내가 도와줄게." 오래 짝사랑해 온 삼촌이 고자가 되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던 유나는 삼촌이 시키는 이상한 짓을 하며 치료에 힘써보는데…. "사, 삼촌, 여기서 물 같은 거 나오는데 아파서 그런 거야?" "응, 상처 나면 진물 나지? 그거랑 똑같은 거야." "아, 글쿠나." "안 아픈 자지는 연유같이 뿌연 좆물이 나오는데 나는 아파서 그런 영양가 없는 물만 나오네." "어떡해." "그러니까 유나가 열심히 문질러서 허연 좆물 나오게 해봐." "어…." "후우, 조금만, 조금만 더 유나야…." "삼초온… 흐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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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작가천박

* 이 작품에는 강압적 NTR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사빠_애교_직진남 #무심_순둥녀 #NTR #배뇨플 레몬은 배달 라이더를 하다가 자전거로 길가에 세워진 외제차를 박고 도망을 쳤다. 그런데 다음날 정체 모를 남자가 그녀의 집에 쳐들어와 갑자기 머리로 몸을 들이박는데…. "왜, 왜 그러세요?" "왜 그러냐고? 네가 어제 내 차 이렇게 박았잖아. 그래서 나도 똑같이 해주는 건데?" "죄송, 해요. 잘못 했어요." 쿵쿵. 그녀가 사과했으나 남자는 여전히 머리통으로 몸 여기저기를 박치기 해댔다. "아…! 저기…." 남자가 머리로 그녀의 엉덩이를 들이박기 시작하자 레몬의 작은 몸이 위로 쭉쭉 밀려났다. "어제 네가 박은 데가 여기였지?" "저기, 아흐." 처음엔 정수리로 엉덩이를 박더니 그다음엔 이마로. 또 그다음엔 얼굴로 눌렀다. 레몬은 이상한 감각에 몸을 움찔움찔 떨며 그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녀의 손을 붙잡아 당기면서 엉덩이골에 얼굴을 처박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 저기요!" 남자의 높은 콧날이 뒷구멍과 보지 사이를 오가며 그녀를 당황케 했다. 남자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잠옷 바지 위로 그녀의 보짓살을 물었다 놓았다. 레몬은 오도 가도 못한 채 그에게 붙들려서 은밀한 부위를 깨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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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 아들

작가천박

여든의 아버지가 새파랗게 어린 여자와 혼인 신고를 한 것을 알게 된 차열. 고까운 시선으로 여자를 보던 것은 잠시 잠깐일 뿐. 아버지의 여자에게 발정하게 되는데…. "잘 봐. 네 보지 만진 손 축축한 거. 너 나한테 젖통 빨리면서 질질 쌌어." "아니에요, 흐윽." "솔직히 말해도 돼. 맨날 노인네랑 둘이서만 지내다가 젊은 남자보니까 보지 벌렁거리지?" "아니라고요!" 여자가 울음 섞인 목소리로 그에게 앙칼지게 소리를 질렀다. 꼴에 성깔이 좀 있는지 삐죽 올라간 눈꼬리가 은근히 매서웠다. "우리 새어머니 한 성깔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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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라지면

작가천박

#고용 아빠 #10년 기다려 따먹는 아빠 #배뇨플 여행에서 돌아오니 아빠가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유정은 남자를 찾아내 제 옆으로 다시 되돌려 놓기로 한다. "아빠, 나 팬티가 젖었어." "…뭐?" 짙은 눈썹이 파도를 탄 것처럼 요동쳤다. 남자는 한때 그의 딸이었던 아이가 내뱉은 말이 좀처럼 믿어지지 않는 듯했다. "팬티가 축축해. 아빠가 벗겨줘." 유정은 부끄러운 목소리로 그의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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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파트너들

작가천박

#원홀투스틱 #3P #문란여주 겨울의 섹스 파트너인 지훈과 도혁은 우연히 그녀의 집에서 대면하고 서로 제가 더 낫다며 투닥거린다. 섹스 파트너들에게 감정이 따로 없는 겨울은 그들의 싸움을 피곤해 하지만 그 덕에 3P를 할 기회를 갖게 되는데… "하앙…. 좋아, 흐응…." "오랜만에 나랑 떡 치니까 존나 좋지? 나 없어서 외로웠을 거야. 우리 겨울이 보지가…." "뭐래, 나랑 존나 지칠 때까지 떡 치면서 잘만 지냈고만." 지훈은 지지 않고 체대 놈의 말을 받아쳤다. 혼자 겨울의 몸을 끌어안고 독차지하는 야비한 새끼한테 한마디도 지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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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이 마를 때까지

작가천박

"다른 새끼한테도 젖 준 적 있어?" "흐, 아니, 아니요." "씨발. 그럼 내가 처음이네." "읏, 네." "이렇게 된 거 나한테만 젖 주는 걸로 해. 딴 새끼 입에 더럽혀지지 말고." "흐응, 아, 아파요." "네가 너무 맛있어서 그렇잖아." 젖을 주고 돈을 받는 일에 발을 담그게 된 서린, 모유에 집착하는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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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잘하는 놈

작가천박

의사라는 남자와 원나잇을 하던 소윤은 갑자기 들이닥친 깡패가 돈을 떼어먹었다며 그를 패는 것을 보고 겁을 먹는다. "저, 보내 주세요." "쓰읍, 오빠가 착한 일 해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고 토낄라고?" "봐봐, 오빠 좆 존나 크지? 이걸로 보지 쑤셔준다니까?" "너, 너무 크잖아요.“ "안 찢어지게 잘 박아줄게. 오빠가 씹질로는 저 의사 새끼보다 지식이 더 많아요." "흐, 그냥 보내 주시면." "좆대가리가 이미 섰는데 어떻게 그냥 보내. 이쁘게 쳐다보니까 좆통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잖아." 험한 말을 하는 깡패가 무섭기만 했으나 대화를 나눌수록 은근히 다정한 그에게 소윤은 점차 흔들리고. "그러니까 한 번만 대줘. 오빠 요새 겨울이라 그런지 존나 외롭워. 저 새끼손가락 보지에 끼우는 거보단 오빠 자지가 낫잖아." 남자가 애교를 부리듯이 어깨를 살살 밀어대면서 소윤을 구슬렸다. 방금까지 경훈을 죽어라 패던 깡패인데 저에게는 조곤조곤 말로 설득을 하는 간극이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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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여자친구를

작가천박

혜린의 남자친구 무진. 그의 동생 무혁. “날 왜 그렇게 싫어해요?” 단둘이 남게 되자 가면을 벗고 직설적으로 따져 묻는 그녀의 얼굴에 억울함이 묻어 있었다. 그도 그럴 게 무혁은 노골적으로 혜린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편이었다. “형을 만나는 의도가 뻔히 보이니 그렇겠죠?” “원래 성격이 이상한 거예요? 아니면 나한테만 그러는 거예요?” 감정 섞인 말싸움은 순식간에 몸싸움으로 번지고……. “네가 나더러 음경 확대 수술받으라며. 그래서 그럴 필요가 없단 걸 확인시켜 준 것뿐인데?” “노출증 환자 주제에 내 핑계 대지 마.” “노출증은 이렇게 손바닥보다 작은 천으로 겨우 보지를 가린 너 같은 애한테 어울리는 말이고.” “난 가리기라도 했지. 넌 그냥 내놨잖아?” 결국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리고 마는데……. “말해 봐, 내 자지에 뚫리고 싶다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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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전 남친이랑 XX

작가천박

#동생 전 남친한테_동생인 척 따먹히기 #배뇨플 #리밍 #애널플 도혁이 소음순 날개를 양쪽으로 잡아 늘인 채로 구멍을 핥았다. 축축하고 뜨끈한 혀가 지나가자 안쪽에선 물이 왈칵 터졌다. 도혁의 혀가 구멍 위를 바쁘게 나돌았다. "흐으, 흥." "자기야, 내가 혀 넣어줄까?" "…으응." 인령은 비음과 섞인 대답을 넌지시 흘렸다. 아까부터 구멍 안쪽이 뜨겁고 간지러워 미칠 것 같았다. 무언가로 긁어줬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럼 혀자지 넣어주세요 해야지." "혀자지, 넣어주세요." 인령은 혹시나 들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그의 말을 따라 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그녀만의 기우였던 듯 도혁은 피식하는 웃음으로 답했다. 쑤욱. 굵직한 혀가 구멍을 늘리며 들어왔다. 안쪽에 고인 물로 첨벙첨벙 물장난하듯 혓바닥이 정신없이 움직였다. "아흣." 쩔걱거리는 이상한 소리. 내벽에 느껴지는 혀의 부드러움이 기분을 고조시켰다. 인령은 도혁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신음을 내질렀다. 정신이 모조리 날아갈 것 같은 쾌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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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아빠친구

작가천박

유라는 어릴 때 만났던 아빠 친구와 재회하자마자 눈이 맞았다. "후우, 씨발, 유라 너 왜 이렇게 맛있게 컸어." "흐응, 아저씨, 아빠 없는 데로 가…." "네 방으로 갈까?" "응, 아빠 앞은 싫어." 아빠가 술에 취해 뻗은 사이 유라는 밤새 아저씨와 붙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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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의 아빠를

작가천박

#친구아빠 #자보드립 친구 혜리가 죽고나자 연희는 오랫동안 첫사랑으로 간직했던 혜리의 아빠를 유혹한다. 수혁은 딸의 친구를 거부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몸이 반응하는 대로 따라가고 마는데... "아저씨 딸로 여겨주세요. 저도 아저씨를 아빠라고 생각할게요. 그래도 되죠?" "당연하지. 혜리 친구니 너도 내 딸이나 다름없지.“ "아빠." 연희는 침대에 얼굴을 처박은 채로 비명이 섞인 신음을 흘렸다. 저도 모르게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흘러나와 혜리의 침대 시트를 촉촉이 적셨다. "씨발, 너무 흥분되잖아!" 그동안 겁이 나서 문도 제대로 열지 못했던 혜리의 방이었다. 그런데 연희 때문일까. 그는 익숙한 딸의 향기가 머금은 침대에 올라 누웠음에도 전혀 슬프지 않았다. 게다가 딸의 친구랑 붙어먹는 이 짓거리를 딸의 침대에서 하니 눈에 불이 뿜어질 것처럼 욕정이 활활 타올랐다. 그런 그에게 휘발유를 더 끼얹는 것은 연희가 아빠라고 저를 부르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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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 오빠

작가천박

* 이 소설에는 여성 비하 욕설, 저급한 성적 표현, 가스라이팅, 자해 등의 내용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새로운 가족을 소개하는 자리에 나간 유율은 한때 좋아했던 아이돌 차유현이 새 오빠가 된다는 것에 마음이 들뜬다. 하지만 집에 단둘이 남게 되자 차유현은 본색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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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버님

작가천박

스무 살의 어린 나이로 결혼한 여희는 남편의 외도를 발견하자마자 시아버지에게 달려가 울음을 터트린다. 그런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아버지의 태도는 몹시도 이상한데…. “우태는 그냥 잊어버려. 넌 내가 책임질 거니까.” “그게, 무슨 뜻….” “넌 처음부터 내 거였어. 한 번도 내 아들의 여자가 된 적이 없단다, 여희야.” 여희는 그제야 밤마다 자신을 물고 빨고 박아대던 남자가 남편이 아니라 시아버지인 것을 알게 된다. 배신감을 느낄 새도 없이 시아버지의 손길에 완전히 길들여진 여희는 그의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며 박아달라고 애원할 뿐이었다. “아, 아버님, 흐, 빨리.” “벌써 갈 것 같아? 밖이라고 부끄러워하더니 그래서 더 흥분돼?” “네, 흥, 빨리, 아버님, 흣, 자지.” “자지? 이거?” 시아버지가 커다랗게 부푼 자지를 여희의 보지에 툭툭 때려대며 물었다. 묵직한 무게감이 보지 살을 칠 때마다 여희는 어린아이가 보채듯 알 수 없는 콧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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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아저씨

작가천박

야밤의 경비실을 지키던 무헌은 며칠째 한 여자가 야외 정원을 드나드는 것을 CCTV로 보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뒤따라간다. 그리고 그가 보게 된 것은 벤치에 누워 자위하는 여자의 모습이었는데…. "도와줄까?" "뭘요?" "너 지금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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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의 남자들

작가천박

"소은아, 별장에 손님들 왔다는데 과일 좀 갖다주고 와.“ 별장으로 엄마의 심부름을 간 소은은 느닷없이 나타나 제 몸을 주무르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쁜이 때문에 오빠 자지 커졌잖아. 이거 어떻게 할 거야?" "흐, 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뭘 안 해? 이 큰 젖통 출렁거리면서 오빠 안달 나게 했잖아." 잘생긴 남자라면 마냥 좋은 소은은 처음 보는 별장의 남자들과 신나게 붙어먹는다. "하앙, 오빠, 흐아앙." "어느 오빠 부르는 건데?" 태수의 혀가 안을 휘젓는 동안 뒤에서 박아대던 도하의 자지가 어느새 제 엉덩이에 정액을 뿌려댔다. 낯선 남자들의 정액을 받으면서도 소은은 기분이 좋아 실실 웃음을 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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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놈에게 고백했습니다

작가천박

#대물 좋아하는_변태 여주 #딥쓰롯 #배뇨플 #질내방뇨 희주는 섹스 워너비로 꼽아온 남동기가 휴학할 거란 얘길 듣고 고백을 결심한다. 그러나 적당히 알코올의 기운을 빌리려던 계획과 다르게 꽐라가 되는 바람에 엉뚱한 놈에게 고백을 하고 마는데…. "흐응, 응." 윤건이 퍽퍽 소리가 나게 허리를 쳐올렸다. 엉덩이 두 짝을 꽉 잡고서 흔들며 박으니 입에서 억 소리가 절로 나왔다. 자궁구를 쿵쿵 치받는 귀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아흥, 응, 하아앙." "어쩌다 이런, 후, 변태가 된 거예요." "몰라, 흐으, 아아…." "나한테만 변태처럼 굴어요. 후으…." "응, 알았, 하아…. 아앙." 희주는 윤건의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고 눈을 꾹 감았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절절한 쾌락에 오롯이 집중했다. 내벽 안쪽에서 터져 나온 물로 아랫도리에서 철퍽거리는 소리가 났다. 푹 젖어서 뭉쳐진 자지털이 도톰한 음핵을 긁었다. 강한 전류에 감전된 듯 몸이 경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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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삼킨 파도

어느 날 홀연히 섬에 나타난 남자 최무식. 여름은 민박집에서 온종일 빈둥거리는 그에게 관심이 지대하다. “아저씨, 여자 좋아하지?” 여름이 계속 그의 몸을 더듬자 남자의 바지가 두둑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내뱉는 것도 평소와 달라 보였다. 딸기 맛 아이스크림을 먹던 입술은 빨개져서 야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럼 자지 달린 새끼들 좋아하겠냐?” “나는 어때?” 부탁을 빌미로 남자에게 다가가는 여름과 어차피 떠날 곳에서 인연을 만들고 싶지 않았던 무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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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비디오 가게

작가천박

가족들에게 돈을 뜯기고 급전이 필요해진 소라는 성인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자신을 깜찍이라고 부르는 남자에게 휘둘리며 구멍을 내어주고 만다. "우리 깜찍이 소라는 얼마야?" "그런 건, 메뉴에 없는데요." "그럼 오늘부터 메뉴에 적어놔. 소라 구멍 빨아먹는데 얼마 받을지." "으음…. 저기, 그냥 메뉴판에 있는 거 주문하시면 안 돼요?" "이 비디오 끝날 때까지 구멍 빨게 해주면 백만 원 줄게." "근데 그 구멍이…. 어느 구멍을 말하는 거…." 열이 화끈화끈 달아오른 얼굴로 소라가 묻자 남자는 위아래로 그녀를 훑어보고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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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아빠 친구

작가천박

#아빠친구 #배뇨플 혜리는 아이돌 팬 사인회에 용돈과 생활비를 날리고 대리 아르바이트를 뛰다가 아빠 친구에게 들키고 말았다. "아저씨! 비밀로 해주시면 안 돼요? 엄마 아빠가 알면 저 당장 내려오라고 할 거예요. 학교도 못 다니게 할 지 몰라요." "내가 추석에 준 용돈은 어디다 날렸어? 너 도박 같은 거 해?" "아니에요!" 혜리는 놀라서 소리를 빽 질렀다. 도박이라니. 그런 이상한 짓을 할 정도로 정신이 나가진 않았는데. 아저씨는 나를 뭘로 보고. "똑바로 불어. 그런 거 하다가 인생 골로 가는 애들 아저씨가 한둘 본 줄 알아?" "진짜 아니에요. 저 그냥, 아이돌 사인회 때문에…." "아이돌? 씨발, 연예인 놈 보려고 그랬단 말이야?" 끄덕끄덕. 혜리는 잘못을 뉘우친 표정으로 고개를 주억거렸다. 어느 정도 설명하면 이해해 주시겠지. 아저씨는 꽉 막힌 사람이 아니니까. "그래서? 그놈한테 돈 얼마나 바쳤어?" "오, 오백…." "씨발, 오백 주고 뭐 했는데? 잤어?" "네?" "오백 주니까 그놈이 네 보지 찢어지게 박아줬어?" "……." 아저씨는 뭔가 심각한 오해를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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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호신술 과외

작가천박

#과외수업인지 섹스 상황극인지 헷갈리는 호신술 수업 "하아, 존나 탱탱하고 맛있네. 애기 뭘 먹고 이렇게 젖통만 큰 거야? 응?" "하응, 하으응…." 분명히 성추행범에게 당하고 있으니 겁에 질려야 하는데도 라엘은 신음소리를 참지 못했다. 그의 커다란 손이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를 때마다 아랫배가 조여들면서 사타구니가 간지러웠다. "애기 키스해본 적 없어? 놀라서 혀가 도망가는데?" "어, 없어요…." "그래? 아저씨 싫어서 그런 거 아니고?" "진, 짜에요. 남자 사귀어본 적 없어요…." "씨발, 그러니까 더 꼴리네. 애기야, 아저씨가 키스도 가르쳐주고 씹질도 가르쳐줄 테니까 잘 배우자. 알았지?" "흐으…. 네…." 라엘은 그의 협박이 무서운 것처럼 울먹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에게 키스를 당하고 몸이 만져질 때마다 이대로 더 당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아직은 수업 중이니 말 잘 듣는 학생인 척 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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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아저씨

작가천박

할머니의 파전 가게 도우며 사는 수련의 꿈은 언젠가 노르웨이에 가서 살아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얘기를 들은 단골 아저씨는 비웃기만 하는데…. "손만 잡아도 긴장하면서 무슨 외국 놈들을 후리고 다니겠다고." "……." "수련아, 북유럽 놈들 자지가 얼마나 큰 줄 알아?" "네?" "그런 것도 모르고 거기에 가려고 했어?" "그거야, 그때 가서 알아보면 되는 거고." "아니지. 미리 알고 준비를 하고 가야지." "……." "아저씨가 우리 수련이 조련 시켜줄게. 노르웨이 놈들 잘 후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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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옆집 아저씨

작가천박

#씨발 요정_옆집 아저씨 #편의점에서 #차 안에서 #배뇨플 밤늦게 샤워를 하고 잠이 들려던 혜인은 화장실 문이 고장나 꼼짝없이 갇히고 말았다. 그토록 가고 싶던 대기업 인적성 시험을 앞두고 있었기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미친 옆집 아저씨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그는 대가로 섹스 10번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네가 꽁무니 빼고 도망가면 곤란하니까 일단 오늘 한번 해야지." "……." "이 눈깔은 꼴려서 그런 거야? 겁먹어서 그런 거야?" 남자가 눈썹을 찌푸리며 그녀의 턱을 움켜쥐었다. 혜인이 멀뚱하게 눈만 끔벅이고 있어서 답답한 모양이었다. "야, 옆집. 그렇게 겁먹은 척한다고 안 봐줘." "그, 그런 게 아니고." "그럼 뭐? 씨발, 내가 너 강제로 따먹으러 왔냐?" "아, 아니요." "근데 왜 고장난 인형처럼 눈깔만 깜박대?" "그냥 갑자기 옷을 벗으시니까 놀라서…. 근데 아저씨 무섭게 안 한다고 약속했으면서 왜 자꾸 욕해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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