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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백작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고 믿었던 백작 부인 엘라. 남편의 몸과 마음이 떠나면서 욕망을 혼자 삭이던 어느 날, 그 모습을 가문의 기사에게 들키고 마는데… “당신은 나랑 할 때만 울잖아.” 순진하게 사랑을 믿었던 그녀가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뜨며 달라지는 본인에게 혼란을 느낀다. 나는 망가지는 걸까? 행복해지는 걸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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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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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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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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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재앙이다

19금 역하렘 연애 공략 게임에 빙의했다. 그것도 해피 엔딩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그러나 기쁜 마음도 잠시. [대륙 곳곳에 위치한 4대 절륜남에게 OP(Orgasm Point)를 얻어 대륙을 구하세요. 실패 시: 사망] “…로그아웃.” [알림: 특별 이벤트 중에는 로그아웃이 불가합니다. 최종 목표 달성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미친, X 됐다.” 있는 줄도 몰랐던 특별 이벤트가 시작되고, 그녀는 살기 위해 남주들을 유혹한다. 그러나……. “거짓말. 아래는 이렇게 젖어서 보채는 걸요.” “그렇게 앙앙 울더니 도망가려고? 넌 여기서 못 나가.” “아아… 그래, 네 푸른 눈이 젖을 때면 네 아래도 적시고 싶어.” “왜, 이제 하나로는 부족한가?” 세계관 최강자들의 사랑은 재앙이 따로 없다. 과연 그녀는 무사히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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